STX가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가격제한폭(하한가)까지 떨어졌다.
17일 유가증권시장 1개 종목, 코스닥시장 3종목 등 총 4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STX는 전일대비 15%(225원) 내린 1275원에 장마감했다. 전일 1220만주를 기록했던 거래량은 이날 두배에 가까운 3170만주를 기록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검찰이 STX그룹 본사와 강덕수 전 회장의 자택을 17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부터 서울시 중구 STX남산타워에 있는 (주)STX와 STX조선해양, 팬오션 회사 사무실에 수사팀을 보내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내부 보고서를 확보했다.
검찰의 이번 수사는 지난해 회사 내부 관계자로부터 비리 제보를 접수한
STX그룹주가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32분 현재 STX는 전거래일보다 140원(9.33%) 떨어진 1365원을 기록 중이다. STX엔진(-5.21%), STX중공업(-7.67%) 등도 급락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STX남산타워에 위치한 STX, STX조선해양 등 사무실에서 하드디스크와 회계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17일 오전 STX그룹의 서울 중구 본사와 계열사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이들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STX그룹의 비자금 조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7,000,000·5,000,000’ STX조선해양 사외이사들이 작년 한해 받은 월급이다. 예년과 같은 수준이다. 경영정상화 과정의 구조조정 등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우려는 STX조선해양 사외이사들에게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한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다. 유동성 위기로 수조원대의 긴급자금을 지원받는 등 채권단 관리
홍기택 KDB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올해 6000억원 흑자전환 달성 의지를 표명했다.
11일 홍 회장은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STX그룹 구조조정에 따른 대손충당금과 대우건설 주가하락에 따른 손상차손 인식으로 지난해 1조원의 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것들이 일회성 비용임을 감안하면 올해는 6
서충일 STX 고문이 STX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STX는 11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서 고문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는 지난해 말 채권단의 요구에 따라 고문직으로 물러난 뒤 3개월 만에 경영에 복귀하게 됐다. 서 신임 대표는 앞으로 강덕수 회장의 뒤를 이어 STX의 경영정상화에 주력하게 된다.
서 신임
2월 첫째 주(3~7일) 코스피지수는 1920선에서 마감했다.
지난 7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 대비 18.65포인트(0.96%) 떨어진 1922.5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4일 미국의 테이퍼링과 G2(미국, 중국)의 경기지표 부진 탓으로 1886.85까지 내려앉기도 했지만 마지막 날인 7일 1920선 회복에 성공했다.
지난주 기관은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한 국내 주요 조선사의 올해 수주 목표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충분히 저점을 찍었다고 판단한 만큼 올해부터 빅3의 상승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7일 조선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1월의 세계 선박 발주량은 370만1604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기간보다 9
지난해말 STX그룹에서 계열분리를 통해 ‘STX’ 간판까지 떼고 지난달 24일 재상장한 팬오션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팬오션은 법원으로부터 매각 허가 결정까지 떨어졌지만 5%가 넘게 하락한 채 장을 마쳤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팬오션은 이날 전일 대비 0.82% 하락한 4235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약세 흐름이 이어지며 장중 한
STX조선해양 벽산건설
조선업계와 건설업계의 양대산맥이 무너지고 있다. STX조선해양과 벽산건설이 주식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면서 리먼 쇼크로 인한 후유증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모양새다. 이대로 상장이 폐지될 지 회생절차에 들어갈 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5일 관련업계와 금융권, 채권단 등에 따르면 STX조선해양의 추가 부실규모는 1
STX조선해양의 상장폐지설에 STX그룹주가 동반 급락세다.
6일 오전 10시 8분 현재 STX엔진은 전날보다 220원(5.91%) 내린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도 전날보다 140원(9.93%) 내린 1270원, STX 중공업도 전날보다 175원(5.74%) 하락한 2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진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에 따르면 STX조선해양의
‘STX’ 간판도 떼고 팬오션으로 재상장 까지 했지만 STX조선이 추가 부실로 전액자본잠식 상태라는 소식에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분 현재 팬오션은 전일대비 110원(-2.58%)) 하락한 4160원에 거래중이다. STX조선해양의 추가부실 규모가 1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STX, STX중공업, STX엔진등 계열
STX조선해양이 상장폐지될 전망이다. 추가 부실이 드러나며 채권단의 지원에도 완전자본잠식은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6일 채권단에 따르면 안진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이 실시한 STX조선해양 재실사 결과에서 추가 부실규모는 1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예상치인 1조8500억원보다는 소폭 줄어든 수치다.
채권단의 지원 금액도
STX조선해양 채권단이 강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이날 개최한 STX조선에 대한 재실사 결과 보고회에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은 STX조선의 추가 부실 규모가 1조8000억원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이는 지난해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실시한 실사에서 나타난 우발손실 규모인 1조8509억원과 비슷한 규
[종목돋보기]미국 양적완화 추가 축소(테이퍼링) 발표를 전후해 삼성중공업 공매도가 급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주가는 지난해 10월 단기 최고점을 찍은 이후 확연한 하락세로 돌아선 만큼 최근의 공매도 급증을 보는 시각은 예사롭지 않다. 일각에서는 건설업 이후 공매도 다음 타깃이 조선업이 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