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1조8000억원 추가지원…구조조정 추진

입력 2014-02-05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조선해양 채권단이 강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이날 개최한 STX조선에 대한 재실사 결과 보고회에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은 STX조선의 추가 부실 규모가 1조8000억원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이는 지난해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실시한 실사에서 나타난 우발손실 규모인 1조8509억원과 비슷한 규모다.

추가 부실 규모 1조8000억원은 곧 채권단이 추가로 지원해야 하는 자금이다.

산업은행은 1조8000억억원의 추가 지원과 1조30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안 등이 담긴 방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다음주까지 받을 예정이다.

채권단은 추가 자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대적인 인력감축과 임금삭감, 원가구조 개선 등의 강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삼성전자,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노조 투표 가결⋯찬성률 73.7%
  • SK하이닉스도 ‘1조달러 클럽’ 가입…삼전 이어 韓 두 번째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이란전 불확실성에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11: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94,000
    • -1.47%
    • 이더리움
    • 3,072,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508,500
    • -1.07%
    • 리플
    • 1,971
    • -0.95%
    • 솔라나
    • 124,100
    • -0.88%
    • 에이다
    • 356
    • -0.28%
    • 트론
    • 556
    • +0.36%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0.05%
    • 체인링크
    • 13,950
    • -0.29%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