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래포럼 개최…AI 시대 사업·기술 방향 논의HBM 넘어 HBF·3D D램까지 ‘풀 스택 AI 메모리’ 전략 강화“메모리 시장 직선도로서 곡선도로로…외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AI 시대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고객과 AI 생태계 중심으로 사업과 기술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S
SOCAMMㆍLPCAMMㆍCXL 등 차세대 메모리 모듈 및 고전력 방열 솔루션 전시대면적 패키징 휨 방지 ‘글라스 코어’ 선행 연구 성과도 소개
AI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심텍이 차세대 AI 및 첨단 패키징 시장을 겨냥한 첨단 기판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심텍은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
한미약품이 국내 유수의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품질(QA)’ 분야에 AI를 전면 도입해 품질문서 업무를 전면 자동화한다.
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제약·바이오 부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정식
행정안전부가 재난 현장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체계를 기관 맞춤형 실전훈련 중심으로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중앙정부·지방정부·경찰·소방·해양경찰·군·의료기관 등 재난 관련 기관이 하나의 통신망으로 의사소통하며 단일 지휘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재난통신 인프라다. 최근 재난이 대형화
KT가 AI 기반 교통관리 플랫폼과 5세대(5G) 항공망 기술을 공개했다.
KT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교통관리 플랫폼과 5G 항공망, 도심항공교통(UAM), UAM 데이터 허브 등을 전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과 함께 'K-UAM 원팀'
소방청은 4월 12일 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소방관 순직 사고 원인으로 건축물 위험정보 전파 미흡과 특수화재 표준작전절차 부재를 꼽았다. 이에 소방청 재발 방지 대책 시행을 약속했다.
3일 소방청은 외부 전문가와 소방노조 관계자 등이 참여한 소방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는 4월 12일 오전 8시 25분경 바닥 에폭시 제거
돼지·소 농장서 구제역 항원 양성 확인…초동방역팀 파견 및 긴급 방역17일까지 인근 지역 우제류 농장 대상 긴급 예방접종 및 임상검사 실시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 농장과 인근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긴급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 농장(1호)과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의 소 농장(5호)을 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출범해 본격적인 사고재발 방지 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독립성과 전문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장을 맡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문일 명예특임교수 등 외부 전문가 11명과 노동조합이 추천한 직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문일 위원장은 한국위험물학회 회장과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을 지
베트남 피의자 2명 조사…연간 피해액 2072억 원 추산
문화체육관광부가 베트남 공안부와 손잡고 K웹툰을 불법 유통한 해외 사이트 3곳을 폐쇄했다. 현지에서 운영자로 지목된 베트남 국적 피의자 2명은 조사를 받았고, 해당 사이트 서버도 압수됐다. 이들 사이트에서 유통된 웹툰은 1만4700여 건으로 이 가운데 K웹툰 비중은 약 70%였다. 업계가 추산한
지상변압기 활용해 임시복구…긴급지원시스템 구축준공 25년 이상 1000세대 대단지 6월까지 특별점검
앞으로 아파트 단지 내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해도 원칙적으로 24시간 내 임시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정전 대응 체계를 전력당국이 마련한다. 화재나 침수 등 피해 규모가 큰 상황도 48시간 내 전력을 공급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엘앤에프가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리튬인산철(LFP) 전담 공장을 준공하고 양산 준비에 나섰다. 내년 상반기까지 총 6만t(톤)의 생산 체제를 갖춰 비중국 소재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엘앤에프는 LFP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 공장을 준공하고 3분기 말부터 연산 3만t(톤) 규모 양산(SOP)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북미 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면담 방식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결국 무산됐다. 양측은 8일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테이블에서 재협상에 나선다.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예정됐던 노사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면담은 진행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면담 전날 노사 간 사전 통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 파업 과정에서 발생한 업무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 고소‧고발을 포함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4일 파업 기간 중 생산 현장에 출입해 공정을 감시하며 조업을 방해한 노조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해당 노조원은 품질 담당자가 아님에도 타 부서 공정 구역에 출입해 임의로 감시 활동을
이노진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23회 메보스(MEVOS) 국제 의학미용 학회 참가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이광훈 대표는 ‘아이비피에스(IBPS): 피부 미세생태 재구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시술 전 피부 컨디셔닝과 결과 간 연관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발표 이후 현장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의 질의도 이어졌다.
9일 키움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전통 자동차 부품 경쟁사 덴소, 로봇 액추에이터 경쟁사 하모닉드라이브 등 일본계 부품사들 대비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 부품사 대비로도 디스카운트 받는 국면이 완화되는 기조가 예상된다 면서도, 올해부터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에서 분기 기준으로
농협,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민간 소독차량 114대 운영 연장‘범농협 가축질병 SOP’ 개정…보고체계·초동 대응 강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협이 방역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중수본, 4일 확진 공식 확인…연천군 24시간 일시이동중지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 투입…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참여 당부
경기 연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3500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에서 확진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전두수 처분과 함께 24시간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조치를 발령하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핵심 영업비밀을 무단 반출해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한 전 직원이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형사15단독(재판장 위은숙)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영업비밀로 관리되던 자료를 유출했고 범행
올해 14건 발생…정부, 전국 돼지농장 폐사체·출하 돼지 검사 확대살처분 69만7000마리·보상금 2158억원…방역 비용 구조 고착화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빠르게 늘고 있다. 2월 중순 기준 발생 건수는 14건으로 벌써 지난해 전체 발생(6건)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섰다. 단기간에 발생이 급증하면서 방역 대응 수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전라남도 나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받은 뒤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일시이동 중지 및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