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20일 오후2시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에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구축을 위한 노후 인프라 성능개선 방안’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SOC 예산 추이와 전망을 살펴보고 인프라 성능제고를 위해 체계적 대응방안과 중앙정부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현아 국회 의우너실이 주최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지난 25일 열린 내년도 예산안 사전 브리핑에서 "재정 건전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확장적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경기 침체에도 세수가 많이 걷힌 것에 대해서 그는 "작년 상반기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포함한 재정 보강 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
새누리당과 청와대, 정부는 다가오는 추석 전까지 추가경정 예산안이 집행돼 돈이 풀릴 수 있도록 이달 내 처리 원칙을 25일 확인했다. 아울러 추석 전까지 10개의 농축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고 사업장 체불임금도 없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김광림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
당·정·청은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달 내 처리해 추석 이전까지 시중에 돈이 풀릴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또 추석을 맞아 농축수산물의 가격을 안정시키고, 사업장의 임금 체불 여부를 조사해 서민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황교안 국무총리,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 등은 25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고위 당정청회의
한국은행이 앞으로 국내 경기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주요국의 통화정책 방향과 기업 구조조정 추진에 따른 향후 전망 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한은은 11일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을 통해 “국내경기는 수출부진이 지속되었으나 내수를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흐름을 유지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6월중 소비와 설비투자는
한국은행은 내년 성장률이 올해 보다 소폭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이 29일 국회에 제출한 ‘2016년 7월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경제는 1분기 부진에서 벗어난 개선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회복 속도는 완만한 수준을 보여 올해 성장률은 2% 후반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에는 글로벌 경기가
정부가 22일 국무회의를 열고 11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총 28조원가 넘는 재정보강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의 특징은 11조원의 추경 예산 중에 1조2000억원을 국가채무 상환에 쓰기로 한 것이다. 1조2000억원은 작년 결산하고 남은 세계잉여금 액수와 같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을 통해 국가채무를 상환한 것은 1999년 이후 17년만이다
당정은 15일 10조원 규모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의 세부내역을 조율했다. 중소조선사를 위해 관공선 발주 등 1조원의 지원책이 마련됐지만,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추경안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여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10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과 관련해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회의 직후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을 위해 추경 편성한 예산 대부분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최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갑) 국토부는 전년도 추경예산으로 일반철도 건설 관련 12개 사업에 대해 6422억원을 증액 받고 한국철도시설공단에 교부했다. 그러나 공단은 이보다 많은 8890억원을 집행
당정은 24일 정부의 하반기 경제운영 계획 발표를 앞두고 추가경정 예산 편성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추경 집행 여부에 대해 28일 발표할 예정이며 시행여부를 비롯해 시기와 내용 등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당은 청년일자리 문제와 노인빈곤문제, 기업구조조정 등이 빠져 있다며 추가 보완을 당부했다.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 간담
정부가 구조조정 등에 따른 대량 실업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기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추경 규모는 10조원 내외로 하고, 부족한 부분은 정책금융 확대로 보완해 모두 15조원 안팎 수준의 재정 보강 패키지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추경(세입보전 5조6000억원+세출증액 6조2000억원)과
기획재정부는 각 부처의 2017년도 예산 총지출 규모가 398조1000억원으로 올해 예산안 대비 11조7000억원(3.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몇 년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전년도의 경우 4.1%였다. 기재부는 지속적 재정개혁 추진 등에 따라 예산 요구 증가율이 최근 꾸준히 낮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특히 각 부처는 정부에 복지,
경영정상화를 이뤄낸 금호산업 건설사업부(이하 금호건설)가 재기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29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회사 측은 올해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경영방침을 ‘창업초심’을 세운데 이어 영속성장 기업의 기반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구미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세종시 더 하이스트’,
올해 상반기 전자, 디스플레이, 건설 업종의 일자리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기계, 조선,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금융·보험 업종의 경우 전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28일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국내 8개 수출 주력 제조업종(지난해 통관기준 전체 수출액의 63.2% 차지)과 건설 및 금융보험업에 대한 올 상반기 일자리
음주와 흡연,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23조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주요 건강위험요인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규제정책 효과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음주, 흡연, 비만의 사회경제적 비용은 음주 9조4524억원, 흡연은 7조1258억원, 비만은 6조7695억원으로 총
지난해 분양시장 열기로 활황을 누린 건설업계는 올해 급격한 경기하강을 보일 전망이다. 정부의 SOC 예산 축소와 주택 공급 과잉 등 대내외적 악재가 불확실성을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녹색 건설부문 사업 기회 확대 등의 호재도 존재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건설업계는 크게 토목 수요 축소와 주택 초과공급의 이중고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
2016년 병신년(丙申年) 원숭이해가 힘차게 밝았지만, 대한민국 산업의 기상도는 불확실성의 먹구름에 갇혀 있다. 당초 3%대 성장률을 기대했던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까지 낮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기획재정부나 한국은행은 3%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나, 민간 경제연구원에서는 2%대에 머물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한국 산업을 위협하는 대내·외 변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건설업계가 “출혈경쟁에서 벗어나 기술개발과 시공능력 배양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시장상황에서 철저한 수익성 분석을 통해 경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2015년은 건설산업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음을 입증시켜준 한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우리
박승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소통경영과 함께 사업다각화를 기반으로 신규사업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취임한 박승준(57)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9일 서울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경영방침등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 이사장은 조합 측이 내건 내년도 경영방침 △고객중심경영 △소통경영 △지속성장경영 △나눔경영 중
요새 가장 힘든 분야는 조선·해운업계다. 이들 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올해 들어 사상 최악의 불황을 맞으며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
두 분야는 국가산업의 기초가 되는 기간산업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연계 산업이기도 하다. 해운 선사들이 다양한 재화를 운송하기 위해서는 배가 필요하며, 이 선박을 건조하는 곳이 바로 조선 업체다.
한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