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코스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들의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선진국 경기둔화와 엔저효과 등으로 수출부진과 내수침체의 이중고를 겪으면서 이익은 현저한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2일 2013년 1분기 보고서 제출대상 12월 결산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960사 중 분석제외법인 59사를 제외한 901사에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집단 소속 상장법인 93개사 중 CJ CGV의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 삼성엔지니어링은 5개월 만에 40% 넘게 주가가 하락했다. 시가총액을 기준으로는 KT 그룹이 가장 많이 늘었으며 현대중공업이 가장 많이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계열사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삼성그룹은 삼성엔지니어링 외에 △
3월 넷째주에 12월 결산법인 739개사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22일 금요일에는 포스코를 포함해 유가증권시장법인 324개사,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등 코스닥시장법인 338개사 등 총 662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한다.
예탁원은 3월 넷째주에 12월 결산법인 739개사 정기주총(프리보드, 예탁지정 제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증권시장별로
그간 잔뜩 흐렸던 태양광주에 오랜만에 볕이 들었다. 1년여만에 반등한 폴리실리콘 가격이 태양광 업황 회복의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태양광 ‘대장주’ OCI는 1만1500원(6.87%) 오른 17만9000원으로 3일 장을 마쳤다. OCI가 하루 5% 이상 오른 것은 지난해 5월2일 이후 처음이다.
다른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에 태양광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태양광 대장주 OCI는 3일 오전 9시5분 현재 키움·우리투자·한국증권 등을 통해 ‘사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1만1000원(6.57%) 오른 1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4.22%, 오성엘에스티는 8.84%, SKC솔믹스는 6.03% 오르는 등 동반 강세다. 넥솔론은 상한가를 기
SKC솔믹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장사범 총괄부사장이 선임됐다.
SKC솔믹스는 27일 주광일 대표이사가 임기만료 전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장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장 총괄부사장은 SK네트웍스, SK경영경제연구소를 거쳐 2008년도부터 SKC에서 화학사업전략본부, 전략경영본부, 경영지원부문 등에서 주요 업무를 담당
SK증권은 28일 SKC에 대해 지난 3분기 실적에 따른 주가 하락은 과매도 상황을 조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손지우 연구원은 "지난 8일 3분기 실적 어닝쇼크 이후 2주만에 주가는 13.0% 하락했고 반등에도 불구하고 시총 1조4000억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다만 이는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
올해 3분기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은 순이익을 기록한 곳은 CJ오쇼핑이며 프럼파스트가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쌍용건설은 가장 낮은 순이익을 기록했고 진바이오텍은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감소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오쇼핑은 3분기 순이익 541억5000만원을 기록해 가장 많은 순이익을 거뒀다.
뒤를 이어 셀트리온, 성우하이텍, GS
최신원 SKC 회장이 SKC, SKC 솔믹스 등 자사주를 지속적으로 매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일 SKC 주식 1500주를 주당 4만5833원에 장내매도했다. 매도액은 6875만 원이다. 최 회장의 자사주 매도는 지난 9월부터 18번째 이뤄진 것으로 매도 주식은 총 67만4748주에 달하며 확보한 현금만 307억460
한국투자증권은 9일 SKC에 대해 3분기 실적 악화 영향으로 단기적인 주가 조정 가능성은 있으나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정수 연구원은 “화학 및 필름 증설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므로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SK텔레시스 및 SK 솔믹스 자회사 관
박장석 SKC 사장이 불투명한 태양광 사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5일 SKC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달 말 미국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제조기업인 ‘MEMC’의 샌프란시스코 본사와 포트랜드 및 라스베이거스 공장을 방문해 태양광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호진 SKC 조지아 공장 대표, 장사범 SKC솔
동양증권은 14일 SKC에 대해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00억원, 영업이익 58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9월 프로필렌옥사이드(PO) 증설로 소폭의 물량증가 효과 발생가 발생하고 IT 코팅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수요 확대로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코스닥 상장사 10 곳 가운데 7곳이 흑자를 기록했다.
16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2 사업연도 상반기 실적 ` 자료에 따르면 분석대상기업 801개사 가운데 614개사(76.65%)가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를 기록한 614개사 가운데 519개사는 흑자를 지속했고 95개사는 흑자로 전환했
SKC의 자회사 SKC솔믹스가 SK그룹으로 편입된 하이닉스 덕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10일 SKC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및 LCD용 파인세라믹 부품을 생산하는 SKC솔믹스는 SK하이닉스의 납품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실적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SKC솔믹스의 주요 납품 회사는 삼성전자였다. 반도체 부문에서 전 세계 2위인 삼성전자는 SKC솔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