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SK의 인사 키워드는 ‘따로 또 같이’였다. SK그룹이 지난해 말 계열사별 자율·책임 및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신(新) 경영체제 ‘따로 또 같이 3.0’을 도입하자 계열사들은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따로 발표했다.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케미칼, SK건설 등 SK의 6개 계열사는 18일 ‘201
SK그룹에서 최초 여성 부사장이 배출됐다.
SK이노베이션은 18일 임원인사를 통해 강선희 지속경영본부장 겸 이사회사무국장을 부사장급으로 승진시켰다. SK 그룹의 여성 임원들 중에서 부사장급으로 승진한 첫 사례다.
강선희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다 2004년 SK주식회사에 입사했다. 이후 2008년 윤리
SK그룹의 6개 계열사가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그룹은 18일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케미칼, SK건설이 201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따로 또 같이 3.0 체제’의 출범에 따라 계열사들의 자율·책임 및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의미에서 각 계열사별로 조직
최태원 SK 회장이 올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며 글로벌 경영의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SK그룹 내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SUPEX) 의장직을 내려놓으면서 그룹 경영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최 회장은 이번 다보스 포럼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영 행보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18일 SK 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SK그룹이 설립한 방과후 학교 위탁운영 사회적기업 ‘서울행복한학교’가 취약계층 초등학생 대상 자아존중감 향상 및 심리적 안정을 목표로 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서교육 프로그램은 외부활동형 문화체험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동기 부여와 목표설정을 지원하여 긍정심과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SK 임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결식 아동을 위한 ‘행복 도시락’을 마련했다.
SK그룹은 10일 ‘SK 구성원 소액기부캠페인 전달식’을 통해 지난해 연말부터 정성스럽게 모금한 기부금을 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행복나눔재단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모금액은 총 2억4681만원으로, SK임직원 3619명이 지난해 11월 초부터 한 달간 약 1억2000만원
SK차이나가 현지화에 속도를 높인다. 중국 현지인을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현지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SK차이나는 최고경영자(CEO)에 현지인 쑨쯔창(孫子强) 부사장을 임명했다.
쑨쯔창 수석부사장은 우한(武漢)이공대 컴퓨터학과와 차이나유럽국제경영대학원(CEIBS)를 졸업한 인재로, 2008년 SK차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집무실이 해외에 마련된다. 계열사별 독립경영을 강화한 새로운 경영체제 ‘따로 또 같이 3.0’의 발표 이후 글로벌 성장 동력 발굴에 매진하겠다는 최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4일 SK그룹은 최 회장이 글로벌 경영에 매진하기 위해 1년에 200일 이상 해외에 체류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일부 해외지사에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을 마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따로 또 같이 3.0 체제 도입을 근간으로 하는 자율·책임경영과 혁신경영으로 더 큰 행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자”고 주문했다.
김 의장은 “2013년은 SK의 창립 60주년인 동시에, ‘따로 또 같이 3.0’을 시작하는 원년”이라며 “3.0은 그룹 가치 300조원이라는 목표
최태원 SK 회장이 ‘사회적 기업’의 키다리 아저씨로 나선다. SK 최상위 의결기구인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의장직을 내려놓은 최 회장은 사회적 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주체는 사람이라는 지론에 따라 사회적 기업이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3일
SK그룹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수출 실적을 거뒀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출 실적 600억 달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SK그룹은 2일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케미칼, SKC, SK하이닉스 등 제조부문의 작년 연간 실적을 종합 집계한 결과 약 600억 달러(한화 약64조2000억 원)의 수출 실적을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이 신임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선임되며 SK그룹의 새 얼굴로 떠올랐다. 앞으로 김 의장은 6개 위원회 중심의 계열사 자율경영 방식인 ‘따로 또 같이 3.0’를 진두 지휘하며 새로운 SK 만들기에 나서게 된다.
SK그룹은 18일 김 부회장을 수펙스추구협의회의 신임 의장으로 만장일치 선임했다. ‘전통적 SK맨’인 김 의장은 1974년
국내 에너지업계의 선두업체 SK와 GS가 1조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을 건설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LNG터미널은 액화된 LNG를 저장·운송할 수 있는 종합시설로, 이번 LNG 터미널이 건설되면 국내에서는 포스코에 이어 두번째로 민간 LNG터미널이 들어서는 것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 E&S와 GS에너지는 공동 출자를 통해 LN
“의학 등 전공 지식을 접목시킨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SK그룹이 사회적기업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KAIST와 손잡고 만든 국내 최초의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이 신입생 모집 첫 해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의사 등의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창업 경력이 있는 각계의 인재들이 혁신적 사회적기업 전문 경영인이 되기 위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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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운용중인 SK미소금융재단에서 5000번째 대출자가 탄생했다.
SK미소금융재단은 10일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횟집을 운영중인 정정애(58)씨가 1000만원을 대출하며 5000번째 대출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정씨는 불황으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긴급 운영자금을 애타게 찾던 중 이동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던
“따로 또 같이,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SK그룹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성장을 위한 ‘따로 또 같이’ 경영을 체질화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 2002년 불확실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혁신의 필요성을 절감, ‘따로 또 같이 1.0’을 선언했다. 일명 제주선언이라고 불리는 ‘따로 또 같이 1.0’은 당장 이익을 내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없
“SK의 관점이 아닌 글로벌 사업 환경과 글로벌 파트너의 관점에 맞게 사람, 문화, 조직을 변화시키고 비즈니스 모델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SK그룹이 모태 사업인 ‘교복’ 사업을 접고 해외로 눈을 돌린다. 최태원 SK 회장의 ‘글로벌 SK’ 비전에 따라 교복, 와인 유통 사업 등을 접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10일 S
SK그룹이 미국 대형 사모펀드(PEF)인 칼라일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투자에 나선다.
SK는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최근 미국에서 칼라일의 사모투자 책임자인 로드니 코헨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SK의 기업 운영 노하우,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산업 등에 대한 전문성과 칼라일의 세계 20여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