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오는 14~17일경 단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줄곧 1월 말께 임원 인사를 발표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인사 시점을 12월 말로 앞당겼다. 올해는 조직 안정화 차원에서 이보다 조금 더 이른 셋째주에 다음 해 1월 1일자 인사를 낼 계획이다.
2일 롯데그룹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이번 인사 키워드는
경영권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에서 밝힌 약속 가운데 하나인 호텔롯데의 상장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동의가 없어도 호텔롯데를 상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이에 맞서 신 회장을 대상으로 민사소송에 이어 형사소송까
롯데그룹은 1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측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데리고 롯데월드타워 현장을 방문한 것과 더불어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롯데그룹은 "SDJ 측이 추운 날씨에 몸이 불편한 총괄회장을 갑자기 롯데월드타워 현장으로 모시고, 소송을 남발하는 행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공사 현황을 돌아봤다.
1일 롯데그룹은 신격호 총괄회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타워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롯데월드몰 운영상황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신 총괄회장은 롯데월드타워 초고층에 올라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다.
신 총괄회장의
‘신동빈의 남자들’은 바뀌지 않는다. ‘전쟁 중에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말대로 롯데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경영권 분쟁의 막후에서 ‘신동빈의 원리더 체제’를 완성시켜나가고 있는 핵심 참모 조직을 그대로 껴안아 약속한 그룹의 개혁을 일궈낼 전망이다.
24일 롯데그룹 및 재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 회장)의 직위 복귀를 구두로 동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 될 수 있을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의 93세 생일날인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께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는 신 총괄회장과 시게미쓰 하츠
롯데가(家)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비서실장 나승기(47)씨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20일 변호사법과 외국법자문사법 위반 혐의로 나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서울변회는 고발장을 통해 "(나씨가) 국내 법률시장의 폐쇄성을 이용해 해외 유학 경험을 내세워 자신을 국제변호사 혹은 고도의 법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또 다시 설전을 벌였다. 이 설전은 신 전 부회장 측이 17일 롯데가(家) 3부자가 이틀 전인 15일 나눈 대화를 공개하면서 촉발됐다. 신 회장 측이 바로 반발에 나서면서 이들의 신경전은 극에 달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동주ㆍ동빈 형제는 지난 15일
SDJ코퍼레이션이 17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경영권을 원상 복귀시키라는 요구를 다시금 강조했다.
SDJ 코퍼레이션 측은 “신 전 부회장이 공개한 것은 단순한 가족 간의 대화가 아닌, 불법적으로 경영권을 찬탈한 신동빈 회장에 대한 아버지, 신 총괄회장의 준엄한 경고”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지난 15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신동빈 회장에게 자신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을 원래 직위로 복직시키라고 통보한 것에 대해 "사적인 내용을 공개한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17일 입장발표를 통해 "고령의 아버님을 모시고 가족간의 대화가 어떤 환경에서 이루어졌는지 앞뒤 맥락을 확인할 수
신격호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고소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쇼핑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롯데그룹은 "경영상 혼란을 주려는 근거없는 소송"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법무법인 두우는 신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서울중앙지검에 지난 12일 7개 계열사(롯데쇼핑, 호텔롯데, 롯데물산, 롯데제과, 롯데알미늄, 롯데건
롯데그룹은 신격호 총괄회장이 16일 롯데쇼핑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해 “근거없는 소송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법무법인 두우는 신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서울중앙지검에 지난 12일 7개 계열사(롯데쇼핑, 호텔롯데, 롯데물산, 롯데제과, 롯데알미늄, 롯데건설,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생일을 맞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등 3부자가 15일 오후 4시20분부터 약 50분간의 짧은 회동을 가졌다. 다만, 경영권 분쟁 해결의 실타래는 여전히 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오후 3시45분 별다른 예고 없이 롯데호텔을 찾아 신 총괄회장이 머무르고 있는
롯데그룹의 세 ‘부자(父子)’가 한자리에 모일 가능성이 커졌다. 15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94세 생일에 3부자의 만남이 성사돼 경영권 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롯데그룹 및 SDJ코퍼레이션 등에 따르면 이날 신 총괄회장의 생신을 맞아 현재 집무실에는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88) 여사와 장남 신동주 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5일 93번째 생일을 맞아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회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신 총괄회장 생일잔치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주도로 진행되고, 롯데면세점이 잠실점 수성에 실패해 신 회장의 참석이 불투명한 상태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 일가는 신격호
롯데그룹의 세 ‘부자(父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을까. 오는 15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93세 생일에 3부자의 만남이 성사돼 경영권 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롯데그룹 및 SDJ코퍼레이션 등에 따르면 이전까지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 총괄회장의 생일 행사를 주도했으나 올해엔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12일 오후 일본 도쿄 페닌슐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을 비롯해 주식회사 롯데, 롯데상사 주식회사, 롯데물산 주식회사, 롯데부동산 주식회사(이하, 롯데그룹 4개사)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허위ㆍ왜곡 보고로 자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2일 오후 5시 일본 도쿄(東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로 해 롯데그룹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가장 절실하게 매달리고 있는 면세점 재승인을 이틀 앞두고 있기 때문에 불똥이 튈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이다.
롯데그룹은 “일본서 진행하는 소송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설립한 SDJ 코퍼레이션은 12일 오후 5시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페닌슐라 호텔 그랜드볼룸 오후 5시 기자 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DJ 코퍼레이션 측에 따르면,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롯데 그룹 경영권 분쟁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계열사의 이사 해임에 따른 소송 제기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증상이 회복돼 5일 오후 퇴원 수속을 밟고 집무실이 있는 롯데호텔 34층으로 이동했다.
서울대병원 측은 5일 “미열, 세균 감염 등의 증상으로 입원 치료했던 신격호 총괄회장이 5일 증상을 완전히 회복해 퇴원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신경외과 등을 포함해 (전립선비대증 이외의) 다른 진료 과목에 관해서는 검사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