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2금융권과 인터넷전문은행이 대출 신청을 중단하고 있다. 저축은행들이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취약차주 대출을 중단했고, 카카오뱅크는 고소득층 대출을 중단하면서 연말까지 대출 '빙하기'를 맞았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저축은행과 카카오뱅크 등 1, 2금융권에서 일부 대출 상품을 중단했다.
일부 저축은행들은 지난주부터 비교 플랫폼 등 외부
SBI저축은행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김문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키시고,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기존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김 내정자는 삼성카드 인력개발팀,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두산캐피탈 인사팀장 등을 거쳐 2010년 SBI저축은행에 입사했다. 인사·경영전략 등 핵심 분야의
올 3분기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 비용이 상승하면서 저축은행의 실적이 악화됐다.
30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의 각 저축은행 공시에 따르면 자산 규모 기준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페퍼저축은행)의 3분기 순익은 작년 동기 대비 일제히 감소했다.
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의 3분기 순익은 796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약 20%
저축은행중앙회(이하 중앙회)는 저축은행 업계 창립 50주년을 맞아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지정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중앙회는 저축은행 임직원 및 일반인 5만5000명이 참여한 ‘그린워킹 기부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5000만 원)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단체인 푸르메재단에 기
지방 중소형 저축은행 정리 가능성1위 SBI저축은행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백지화
"기준금리 인상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79개 저축은행 중 지방 중소형 업체 일부가 정리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소규모 지방 저축은행의 구조 조정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소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부
무제한 양적완화와 엔저를 무기로 내세운 일본계 은행들이 금리가 많이 오른 우리나라 시장에서 막대한 부를 쌓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022년 기준금리가 3.00%까지 오르면서 금리 인상 전보다 수익성이 최대 2배 가까이 늘어난 은행도 있었다.
이와 반대로 우리나라 은행은 최근 금리 상승으로 자본 건전성에 악영향을 받는 상황으로, 당국의 모니터링
저축은행 뱅보드 차트, 오늘의 1위. 최근 재테크 카페를 휩쓸고 있는 게시물 제목이다. 자고 나면 오르는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를 빌보드 차트에 빗댄 것으로, 요즘 가장 ‘핫’하다. 차트를 받아든 사람들은 새벽부터 저축은행으로 향한다. 명품백을 갖기 위한 백화점 오픈런 못지않다.
돈 넣어도 괜찮을까?
눈이 번쩍 뜨일 금리인데도 오픈런에 쉽사리 가담하지
예금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급락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뭉칫돈이 은행 수신상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한 저축은행에서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5.5%까지 올리자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은행 업무가 마비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번주는 금리 6.0% 상품이 등장했습니다. 그야말로 눈치작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예금 가입하려면 9시간 걸리는데 대기자는 창구 마감 후 밤을 새워서라도 처리해드려요."
한국은행이 최근 추가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예금 금리가 연 5.0%(12개월 기준)를 돌파했다. HB저축은행이 금리 연 5.5% 상품을 출시하면서 14일 논현동 본점에 가입하려는 인파로 대기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점심시간 이후 대기
눈뜨면 금리가 오르고 있다.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금융권의 금리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부동산과 주식시장 붕괴로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고금리 수신상품에 뭉칫돈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다. 다만, 금리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발 빠른 정보력이 필수다.
예금 이자 12년 만에 연 4.5%...5%시대 오나
기준금리 인상 속 시중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가 4% 중반대까지 치솟았다. 부동산 시장 악화와 글로벌 경기 침체, 주식시장 붕괴 등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고금리 수신상품에 뭉칫돈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예금은 적금과 달리 별도 우대조건이 없는 만큼 가입만 하면 금리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정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저축은행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정된 만큼 1금융권과 2금융권의 수신금리가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최고금리가 연 4%에 근접하면서 저축은행과 격차를 좁히고 있다.
현재(12개월 기준) 우리은행의 'WON 플러스 예금'의 최고 금리는 3.82%다. 기존 3.52% 금
SBI저축은행의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가 수신상품의 금리를 0.25%p~1%p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통예금(파킹통장)은 1%p 인상된 연 3.2%, 복리정기예금 은 0.35%p인상된 연 4.00%,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은 0.25%p 인상된 연 4.2%, 복리자유적금은 0.35%p 인상된 연 4%로 금리가 변경된다.
이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일 캠코양재타워에서 SBI저축은행과 하우스푸어 등 취약·연체차주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SBI저축은행 주택 담보대출에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채권을 전담 인수해 연체차주에게 채무조정, 주택매각 후 임차거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
시중은행 주요 예금금리(1년 기준)와 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1%포인트(p) 안쪽으로 좁혀졌다. 저축은행으로서는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대출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시중은행과의 예금 경쟁력이 떨어져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1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의 예금 금리와 저축은행 평균금리 차이가 0.09%p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금리 차가 1.10%
SBI저축은행은 예ㆍ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0.5∼0.8%포인트(p)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정기예금 금리 인상은 이날부터 적용되며, SBI저축은행 영업점, 인터넷뱅킹, 사이다뱅크 앱(애플리케이션)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기 예·적금 상품이 대상이다.
정기적금 금리는 0.8%p 올라 최고 연 3.6%(인터넷 가입 시)가 된다. 정기예금 금리는 0.5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권이 예·적금 금리를 속속 올리자 시중 자금이 예ㆍ적금으로 쏠리고 있다. 올해 남은 세 차례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추가 기준금리 상승이 예고된 만큼, 은행에 돈이 몰리는 현상이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1년 만기 기준) 금리는 한은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행권의 정기예금 금리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이 앞장서 연 3%를 훌쩍 넘어 4%대를 향해 가는 모습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최고 연 4.35%의 정기예금 상품을 이달 판매한다. 이 예금은 사이다뱅크 복리정기예금 3.15%에 신한카드 우대금리 1.2%포
SBI저축은행의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가 연 4.35%의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판 상품은 신한카드와 제휴해 출시하는 상품으로 신한카드 이용조건을 충족할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 가입금액은 최대 1000만 원이며, 오는 31일까지 한 달 동안 4만좌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이번 특판의 금리는
금융감독원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면 대규모 부실 위험으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파악해 간담회 때 주의를 줄 것으로 보인다.
7일 이투데이가 자산 규모 상위 5개 저축은행(SBIㆍOKㆍ한국투자ㆍ웰컴ㆍ페퍼) 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말 기준 5개사의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