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벨 생수’, ‘시그니처 물티슈’, ‘레스토랑 간편식’. 홈플러스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바이어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상품들이다.
홈플러스가 8일 MZ세대 상품 바이어들을 앞세워 연말까지 신상품 8500개를 출시해 MZ 고객 마음잡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MZ세대에 눈을 돌린 이유는 MZ세대가 추구하는 ‘새로운 경험’과 홈
홈플러스는 줄 서지 않고 집에서 유명 맛집의 인기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estaurant Meal Replacement, RMR) 18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 속에 자리잡은 간편식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다가왔음에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냉장고 보관이 용이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 가정에서 언제든 간편
#. LA갈비에 시원한 육개장, 갈치구이, 떡갈비까지 식탁을 채우는 시간은 30분이면 충분하다. 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로 차리는 식탁은 빠르고 편리한데다 영양적인 균형까지 고려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2년 가까이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먹는 즐거움은 한층 커졌다. 배달 음식 시장 역시 커졌지만 넘쳐나는 일회용 식기와 강한
롯데마트는 40년 전통의 갈비 맛집인 ‘송추가마골’과 공동개발한 ‘요리하다X송추가마골 LA꽃갈비(600g)’를 출시해 1만598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외식이 줄어들면서 유명 식당의 상품을 가정간편식으로 만든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다. 실제로 롯데마트에서 1~8월 RMR 상품
롯데홈쇼핑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5일까지 고품질 먹거리, 가정간편식(HMR)을 비롯해 가전, 건강식품 등 선물용 상품까지 명절 인기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
최근 명절 준비가 간소화되면서 가정간편식이 명절 음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식품 프로그램 ‘김나운의 요리조리’에서 선보인 ‘LA갈비’는 주문금액
디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영업손실을 축소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디딤은 올 반기 영업손실이 2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51억 원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다고 공시했다. 분기 별로는 약 6억 원 손실을 기록해 전분기 21억 원 대비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 매출액은 3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401억 원 대비
식품ㆍ패션업계가 '프로슈머'를 저격하는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프로슈머(prosumer)란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겸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만들어진 제품을 수동적으로 받아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유통과정 일부에 직접 참여하는 적극적인 '생산적 소비자'로 거듭났다는 배경에서 나왔다. 업계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한 레시피나 디자인을 이용해 제품을 내
‘전국 맛집이 식탁에 오른다’
가정간편식(HMR)이 진화하며 유명 맛집의 식당 메뉴가 HMR으로 재해석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레스토랑 간편식(RMR)으로 불리는 '맛집 HMR'은 초창기 외식 프랜차이즈나 대형 식당이 자체 출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들이 앞다퉈 선보이며 신 시장으로 부상했다. 특별한 요리로 집밥을 즐기려는 수요
라면업계 ‘맏형’ 농심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 3월 야심 차게 선보인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비빔면’(이하 배홍동)이 출시 초기부터 선전하고 있어서다.
그동안 농심의 비빔면 사업부문은 신라면 등 국물 라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미를 덜 봤던 ‘아픈 손가락’이었던 터라 초기 반응에 고무돼 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에 이르다. 계절면 시장의 본게임이
CJ프레시웨이가 슬로우 푸드 수제 버거 브랜드 ‘번패티번’을 특식으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 있는 프리미엄 급식업장 그린테리아에서 ‘번패티번’ 브랜드의 시그니처 버거인 ‘번패티번 버거’를 특식으로 선보였다.
이번 특식은 ‘프슐랭가이드(프레시웨이+미슐랭)’ 프로젝트의 1탄으로, 지난달 선보였던 모범
‘K밀키트’가 김치, 라면 등 K푸드 열풍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
코로나 집밥족 덕분에 활황을 누리고 있는 국내 밀키트 업체들이 해외 시장을 하나둘씩 노크하고 있다.
26일 시장조사 전문회사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8년 345억 원에 불과했던 국내 밀키트 시장은 지난해 1880억 원으로 최근 3년 새 규모가 445%나 커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LF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모노키친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중화요리 시리즈’ 판매량이 10만개(지난달 기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중화요리 시리즈’는 베이징, 상하이, 광둥, 사천 등 중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를 간편식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베이징풍 찹쌀탕수육(500g)’은 3시간 동안 저온 숙성한 국내산 등심만을 사용해 잡내 없이 깔끔하다.
위드 코로나 시대 외식업계에 '피보팅' 바람이 거세다.
'피보팅'이란 트렌드나 바이러스 등 급속도로 변하는 외부 환경에 따라 기존 사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사업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뜻하는 경제용어다.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가 올해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거침없이 피보팅(Best We Pivot)'을 꼽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사업 다각화가 생존 필
SSG닷컴은 한식부터 중식, 일식, 양식, 동남아식 등 총 90개 메뉴의 상품을 한 곳에 모아 ‘밀키트 전문관’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밀키트(Meal Kit)는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리법으로 구성된 가정 간편식(HMR)의 일종이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SSG닷컴 밀키트 전문관에 진열되는 상품은 약 200여 종이다.
동경의 갈비전문브랜드 송추가마골이 1일부터 선착순 매장 방문 고객에게 포장 제품을 20% 할인하는 ‘봄맞이 포장 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대상 품목은 △RMR 제품(불고기, 국·탕) 8종 △구이 메뉴 2종 △세트메뉴 1종이다. RMR 제품인 한우불고기, 돼지불고기(간장맛, 고추장맛)는 각각 1만400원과 6400원에, 진시래기갈
HMR(가정간편식)이 RMR(레스토랑 간편식)로 진화하고 있다. RMR은 특정 지역 향토음식이나 맛집들의 개성 있는 인기 메뉴들을 상품화한 것이다. 특히 각 지역 유명 식당의 맛을 그대로 살린 RMR은 커지는 HMR 시장에서 브랜드 차별화를 시도할 수 있어 식품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여행을 꺼리면서 지역 맛집을 직접 찾지 못하는 대신
프레시지가 지난해 '집밥' 문화 확산과 언택트 소비 급증으로 한식 제품군인 국·탕·찌개의 판매량이 대폭 늘었다고 8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밀키트 트렌드 분석 자료'를 공개하면서 프레시지의 국·탕·찌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296% 증가했다고 했다. 세계음식의 4분의 1 수준이었던 한식의 비중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증가했고 ‘우삼겹 순두부찌개’도 판매량
호텔이 간편식을 만들어 팔고 패션기업이 소형 가전을 유통한다.
유통업계가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집콕 쇼핑족을 겨냥해 한우물 전략 대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존 시장이 정체되거나 오프라인 매출 감소에 따른 수익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들은 신 사업에 진출하며 유통망을 홈쇼핑이나 이커머스 중심으로 재편하며 코로나19 장기
코로나 팬데믹이 설 명절 선물세트 풍경도 바꾸고 있다.
거리두기 정책으로 집콕족이 늘면서 비대면 거래가 확산했으며, 덩달아 배달 수요가 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새롭게 대두됐다. 업계는 올 설 명절을 맞이하며 ‘온라인’과 ‘친환경’에 방점을 찍은 선물세트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설 선물세트를 준비하며 ‘친환경’
호텔 레스토랑 대표메뉴가 편의점에 들어온다.
이마트24는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조선호텔 유니짜장’을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월 수도권 내 매장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 후 올해 4월까지 전 점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선호텔 유니짜장은 신세계조선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광동식 차이니스 레스토랑 호경전의 대표메뉴 짜장면을 밀키트로 구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