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한 금융지원 제도가 첫 결실을 맺었다.
LH와 HUG는 평택고덕 A-6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금융보증 약정이 체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30가구 규모로 금호건설·우미건설·신동아건설·신흥디앤씨로 구성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
2분기 대출잔액 115.8조원…신규취급액 6.7조원 증가PF 연체율 4.56%로 하락…부실우려 여신 1.3조원 감소주거 PF 자본규제 2년 유예 확정…2029년부터 단계적 시행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잔액이 2023년 말 이후 처음 증가했다. 사업성이 양호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신규자금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체율과 부실우려 여신도 감소
한국투자증권이 급변하는 AI 인프라 시장에 발맞춰 국내 데이터센터 개발금융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급부상 중인 'GPU 파이낸싱(GPU Financing)'의 국내 도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관투자가, 건설사, 운용사 및 AI 인프라 운영사 등을 초청해 ‘데이터센터 PF
주거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2년 유예…이르면 이달 세부방안 발표 증권업계 연내 2.1조원 자체펀드 추가 조성…주 1회 이행상황 점검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마련한 금융지원 과제 21개 가운데 12개 과제를 완료했다. 주거 목적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자기자본비율 규제는 2년간 유예하고 증권업계는 연내 2조1000억원 규모의 자체펀드
올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거래금액이 최소 26조7000억원에서 최대 33조3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오피스 거래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어들지만 공실률은 당분간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설명회를 열고 오피스·물류센터·
한국투자증권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SGC에너지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재무적 투자 및 금융 주관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25일 전북도청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전북도지사,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
국토교통부는 브릿지론 시장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민간 주택공급 생태계가 크게 위축됐다고 진단하고, 금융·규제 지원을 실제 착공으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 주택공급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민간 부문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과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이날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
PF 부실 관리에 금융권 심사 강화건설업계 “선별적 자금 공급 필요”
정부가 추가 주택 공급대책을 준비하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는 신규 물량 확보와 함께 사업성이 있는 주택 사업장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급 부지를 확보하고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더라도 사업비를 조달하지 못하면 실제 착공으로 이어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개발 사업장. 2023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인허가를 마쳤지만 착공은 이뤄지지 못했다. 사업장은 공매 절차에 들어갔고, 감정가 362억원인 이 사업장은 약 20% 할인된 288억원에 3차 공매까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현재는 4차 공매를 위한 조건 협의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의 주요 주거 배후지 역시 사
KB 책임준공 충당부채·하나 대손비용 부담에 실적 악화 신한 순이익 147.5% 증가…우리 113억원 흑자 전환나신평 “부동산 경기 부진에 하반기 수익성 회복 제한”
4대 금융지주 계열 부동산신탁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책임준공형 사업장 손실을 언제 반영했는지에 따라 적자 폭이 커진 곳과 흑자로 돌아선 곳으로 나뉘었다.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작년 7월부터 지점 인가 추진 중…전환되면 13번째 해외 지점 호주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세계 2위…인프라·재생에너지 금융 확대
한국산업은행이 호주 시드니 사무소의 지점 전환을 통해 현지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기업의 대형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동시에 첨단산업에 필요한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고 해외 우량자산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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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2.5배 전시·컨벤션 시설 조성3만석 돔구장·호텔·업무시설 함께 들어서총사업비 2조6955억원 전액 민간 투자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과 돔야구장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전날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부실채권(NPL) 물량이 늘어나면서 부실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산별 특성과 회수 구조를 면밀히 분석한 체계적인 투자전략 수립이 중요해지고 있다.
삼일PwC와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암코)는 전날 서울 용산구 본사 세종홀에서 '2026년 MG암코∙삼일
건설사 "책임준공에 모든 리스크 집중"은행 "사업성보다 시공사 신용 보는 구조""정상 사업장 자금 흐르게 제도 바꿔야"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건설업계와 금융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를 근본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국내 PF는 시공사에 과도한 책임을 지우고 금융기관도 사업성보다 시공사의 신용에 의존하는 구조
실시협약·PF 마무리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돔야구장과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 등을 갖춘 스포츠·MICE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민간투자사업이 정부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기획예산처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자본시장 전 영역서 베팅
삼성, 작년에만 6조 M&A 성사SK, AI·반도체 기업 인수 검토국내외 은행·증권사 주선 경쟁글로벌 PE와 공동 투자 보편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자본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큰 손'으로 부상한다. 본업인 반도체 제조를 넘어 인수합병(M&A), 신주 발행(IPO·ADR),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자본시장 전 영역에서
위험자산 털고 선순위 집중PF 한파 뚫고 흑자전환 성공골드만 연합·글로벌 LP 결집해외 거대 자본 유치 박차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도입했던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부동산 금융 영역을 다시 한번 확장하고 있다. 선순위 투자 기조로 실적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국내
민관 합동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투자은행(IB) 업계도 들썩인다. 지분투자를 넘어 사모대출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결합한 구조화 금융 시장이 새 격전지로 떠올랐다. 특히,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마중물로 민간 자금을 유도하는 대규모 투자 구조를 본격 가동하면서, 대형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은 수조원 규
국토부, 서울 33만4000가구 착공 추진서울시, 민간 중심 31만가구 공급 계획정부, 공공 안전판·서울시 정비사업 중심
정부와 서울시의 ‘닥공’은 출발점이 같지만 작동 방식은 다르다. 정부는 최근 주택시장 불안의 원인을 민간 착공 공백에서 찾고 공공이 직접 공급 공백을 메우는 방식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반면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회복해야 지
PF대출 연체율 4분기 만에 상승 전환…증권사 30% 넘어유의·부실우려 여신 16.4조원…정리·재구조화 속도 둔화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PF) 대출 연체율이 4분기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체 PF 익스포저는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유의·부실우려 여신이 다시 늘면서 부실 사업장 관리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