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재단이 휴먼라이츠워치,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인터내셔널) 미국 지부 등 8개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미국 법무와 국가안보국(NSA)을 제소했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위키미디어재단은 이날 성명에서 “NSA의 광범위한 감시 프로그램, 특히 인터넷 기간통신망에 접속해 대규모로 정보를 수집하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 개인통신정보 수십 실태를 폭로한 전 NS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조건부 귀국의사를 밝혔다.
미국 현지언론들은 3일(현지시간) 스노든의 변호인 아나톨리 쿠체레나의 말을 인용해 “스노든은 합법적이고 공정한 재판을 받는다는 보장이 있다는 조건하에 미국으로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쿠체레나 변호사는 “스노든
미 국가정보국장 발언 화제…DNI·CIA 차이점은?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의 발언이 국제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그가 속한 DNI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DNI는 미국 최상위 정보기관이다. 중앙정보국(CIA), 연방수사국(FBI), 국가안전보장국(NSA), 국방정보국(DIA), 국가정찰처(NRO) 등 15개 정보기관을 총괄한다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맞선 강력한 방어력으로 이스라엘이 부상하면서 IS가 두려워해야 할 이스라엘의 다섯 가지의 비밀병기를 미국 국제문제 전문지 ‘더내셔널인터리스트(TNI)’가 소개했다. 다섯 가지 비밀병기는 ▲메르카바 MK4 탱크 ▲스파이크 미사일 ▲F-16 수파(Sufa) 전투기 ▲슈퍼 헤론 무인 정찰기 ▲8200부대이다..
TN
러시아 반정부 신문과 에드워드 스노든 등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노르웨이의 노벨상 전문가들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비판적인 러시아 신문 노보야 가제타와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광범위한 불법감청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10월 발표되는 평화상 후보에 포함됐다. 에리트레아 출신으로 이탈리아에서 수천 명의 아프리
북한이 영화 ‘더 인터뷰’ 제작사 소니에 대한 해커 이혹에 대해 미국이야말로 해커 제국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31일 북한 네트워크 침투 및 해킹 추적 프로그램 설치 의혹을 제기한 미 중앙정보국(NSA) 비밀문서와 관련해 미국을 ”해커제국이며 사이버테러 범죄국”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또다시 드러난 해커제국의 정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NS
중국 스파이가 미국의 최신예 전투기이자 스텔스기인 F35의 설계 등 기밀 정보를 빼돌렸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매셔블이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을 인용해 보도했다.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국가안보국(NSA) 직원이 슈피겔에 건넨 NSA 기밀 문건에 따르면 미국이 주도하는 첩보동맹 ‘다섯 개의 눈(Five Eyes)’은 중국이 컴퓨터
미국 정보기관의 무차별 개인정보수집을 폭로한 미국 국가안보국(NSA) 요원 출신 에드워드 스노든이 “국가차원의 해킹 공격은 미국이 먼저 시작한 것”이라고 8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 PBS방송 인터뷰 발췌록에서 스노든은 이란 원전을 표적으로 한 2010년 ‘스턱스넷’ 바이러스 공격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인터뷰는 지난해 6월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3’가 최근 미국 국가안전보장국(NSA) 산하 국가정보보증협회(NIAP)가 심사하는 보안 인증을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NIAP는 미국 국방부 산하기관 및 기타 정부기관에 납품하는 스마트폰의 보안 규격을 인증하는 기관으로, 미 정부의 기밀정보를 취급하는 단말기는 반드시 NIAP의 검증을 거쳐야 한다.
LG전자는 이번 인증
우리나라의 인터넷 자유가 지난해보다 다소 악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소재의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 4일(현지시간) 내놓은 ‘2014년 인터넷 자유(Freedom on the net)’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인터넷 자유를 33점 (0∼100점, 100점이 최저점)으로 평가했다. 이는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와 같은 점수로 조사대상 65개국 중 31개
미국과 영국의 정보기관이 잠복형 악성코드 ‘레긴(Regin)’을 사용해 유럽연합(EU) 컴퓨터에 침투했다고 독립매체 인터셉트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터셉트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2010년 영국 정보통신본부(GCHQ)가 벨기에 통신회사 벨가콤 전산망에 침투했을 때 레긴 악성코드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국 정보통신본부가 벨가콤에서 빼
중국이 2016년까지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 간 해킹을 차단하는 차세대 암호기술인 양자통신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4일(현지시간) 중국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전날 중국 허베이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판젠웨이 중국과학기술대학 교수는 “베이징과 상하이 사이에 2000km의 세계 최장거리 양자통신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자통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광장에 고(故) 스티브 잡스를 기리고자 세워져 있던 아이폰 모양의 추념비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철거됐다고 3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보도했다.
철거된 날은 잡스의 뒤를 이어 애플 지휘봉을 잡은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한 바로 다음 날이다.
이날 포춘은 현지방송인‘비즈니스FM’을 인
미국 백악관 고위 관료들의 일부 컴퓨터가 최근 수주간 해킹당했으며 이는 러시아 정부를 위해 일하는 해커들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기밀 등급이 없는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해킹으로 추정되는 의심스러운 행위가 적발됐다. 이에 보안팀이 조치를 취하면서 일시적인 정전이 발생해 일부 네트워크가 끊기
◇ 나라 안 역사
60세 이상 비정규직 100만명 첫 돌파
박원순 야권 후보가 재ㆍ보궐선거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서울시장에 당선됨
소녀시대 세번째 미니앨범 ‘훗(Hoot)’ 발매
한강유람선 운항 개시
‘흙’‘유정’‘단종애사’ 등을 쓴 작가 이광수, 납북중 평양 인근에서 향년 59세 나이로 사망. ‘만인의 연인’으로 불릴 정도 조선말과
삼성전자는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가 탑재된 ‘갤럭시노트4’ 등 삼성 스마트 기기가 미국 정부의 기밀정보를 취급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 기기가 미국 국가안전보장국(NSA) 산하의 국가정보보증협회(NIAP)의 엄격한 내부 검증을 통해 상용 솔루션 중 정부기밀을 취급할 수 있는 제품(CSfC)으로 등재된 것
텔레그램, 다음 카카오 기자회견 무색, 카카오톡 이탈
다음카카오의 무료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이 검열 논란에 휩싸이면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보안 강화 메신저 '텔레그램'의 강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텔레그램은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브콘탁테(VKontakte, VK)를 설립한 니콜라이와 파벨 두로브 형제가 2013년에 만들었다.
일본 헌법 9조
‘일본 헌법 9조를 지키는 일본 국민’이 올해의 노벨평화상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노벨평화상 후보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 예측을 매년 발표해온 오슬로국제평화연구소는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일본 헌법 9조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제치고 노벨평화상 수상 예측 1위로 올라섰다고 4일 밝혔다.
올
노벨평화상 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콩고 의사 데니스 무퀘게,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정보 수집 스캔들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등이 올해 후보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3월 즉위 이후 빈곤 퇴치와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왔으며 가난한 사람의 운명과 부의 재분배와 성장 등의 문제에 새롭게 접근
카카오톡 vs 텔레그램ㆍ페이스북 vs 엘로
페이스북처럼 이미 대중화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기를 든 새로운 유형의 SNS가 속속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이용자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유료 기반의 수익을 내겠다는 새로운 SNS가 출범했다. 그 주인공은 Ello. 페이스북 등 기존 SNS가 대부분 실명 기반으로 운영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