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손잡고 모로코 정부에 한국의 부실채권(NPL) 관리 경험과 제도를 전수한다.
캠코는 16일 서울 강남구 캠코 서울사옥에서 모로코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부실채권 관리와 모로코 금융안정성 강화’ 연수를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실채권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 정비를 추진 중
금융기관 상호진출·성장 지원 위한 협력 지속양국 금융당국 공동 후원 금융협력세미나 개최은행 회복력·NPL 정리·자본시장 인프라 구축 경험 공유
한국과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이 양국 금융기관의 상호진출과 정책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금융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은행산업과 금융시스템 안정, 부실채권(NPL) 정리,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 등 주요 금융정책 경험도
금융감독원이 사업 지연·중단 상태인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매각과 금융지원을 연계하는 밀착관리에 나선다.
금감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주택공급 금융지원 프로그램 및 PF사업장 매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한은행, 코람코자산신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주
한국씨티은행이 올 2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외환·파생상품 등 시장성 수익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2분기 순이익 186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 늘었다.
비이자수익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2분기 비이자수익은 257
내달 15일 전 금융권 합동 설명회…금융사·건설사·투자자 한자리에올 1분기 PF 연체율 4.65%로 상승, 정리 실적은 전분기의 5분의 1업계 “자금 급한 곳 많지만 사업성 갖춘 곳 드물어”
금융당국이 1년 반 만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매각에 시동을 건다. PF 건전성 지표가 악화하자 금융회사와 건설사,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으고
순익 0.6% 늘어날 때 NPL 15.6% 증가부동산·임대업·제조업 등 연체율 상승세여신심사 강화 전망⋯중기 자금난 딜레마
5대 은행이 올해 상반기 9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지만 고정이하여신(NPL)이 늘며 자산건전성은 뒷걸음질쳤다. 기업대출 확대 속에 중소기업 연체 부담도 커지면서 은행권은 자금 공급과 부실 억제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 하반기
기업대출 추정손실 9809억…전체의 81% 차지일부 거액 여신 부실에 중기·소상공인 연체 부담 겹쳐은행권, 심사·모니터링 강화…취약 차주 자금난 우려
은행권의 ‘부실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5대 은행의 잠재 부실 대출이 석 달 만에 9000억원 넘게 불어나며 10조원을 돌파했다. 아직 공식 부실채권은 아니지만 5개 은행에서 동시에 증가했다는 점에서 경고
비이자수익 비중 36%⋯수수료·플랫폼 사업 성장개인사업자 대출 3.7조원⋯포용금융도 확대고객 2763만명·MAU 2032만명⋯견조한 성장세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견조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
iM증권은 28일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명목 배당수익률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투자 매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2분기 지배순이익은 68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하며 컨센서스 수준을 기록했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 대비 1bp(bp=0.01%포인트) 하
원화대출 60조 첫 돌파⋯대기업 대출 위주 증가증권은 시장 호황 속 판관비 증가로 순이익 감소은행 건전성 약화⋯하반기 자본비율 관리 초점
시중은행 전환 2년을 맞은 iM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대출자산과 영업수익을 확대했지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iM뱅크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운 가운데 대기업대출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핵심 건전성 지표는 전년 동기와
증권 계열사 순익 급증⋯보험은 나란히 감소대손비용율 양호, NPL커버리지 하락세 과제엇갈린 은행⋯신한 호조세, 우리·농협 역성장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증시 호황 영향으로 증권 계열사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험은 손해율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9.2% 늘며 역대 최대브로커리지·수수료이익 확대⋯비이자이익 47.4% 증가은행·카드 NIM 1.74% 개선⋯6월 유상증자 효과 기대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조7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핵심 예금 확대와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성장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자본시장
다올투자증권이 KB금융에 대해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기존대로 유지했다.
24일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에 대해 "은행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며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2조7125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4.6
현대커머셜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1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영업수익은 7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늘었다. 산업금융과 기업금융, 투자금융 부문의 고른 성장과 관계사 실적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 반면 영업이익은 6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다.
상반기 말 금
비이자이익 33.3% 증가…순수수수료이익 3조원 육박 중장기 ROE 13% 목표…증권 IB·S&T로 수익원 다변화 잔여 주주환원 1800억원, 추가 자사주·결산배당 검토
KB금융그룹이 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은행의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자본시장 호조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그룹
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수익성 개선주식 활황에 증권 수수료이익 크게 늘어주주환원 지속⋯자사주 추가 매입 예정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확대됐다. 신한금융은 실적 개선과 자
KB국민카드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1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늘었다. 카드 이용금액 증가에 따라 비이자이익이 확대된 데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3.6% 증가했다. 카드 이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부실채권(NPL) 물량이 늘어나면서 부실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산별 특성과 회수 구조를 면밀히 분석한 체계적인 투자전략 수립이 중요해지고 있다.
삼일PwC와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암코)는 전날 서울 용산구 본사 세종홀에서 '2026년 MG암코∙삼일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상반기 입시를 맞아 오는 8일과 15일 2회에 걸쳐 '문재인정부 부동산정책 총정리 및 2022년도 부동산시장 전망' 특강을 진행한다. 김용진 교수가 담당하는 특강은 서울사이버대학교 공식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은 물론 타 학과 재학생, 타 대학 부동산학과 재학생 등 부동산에 관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경상기준 사상 최대실적으로 기록했다.
우리금융그룹은 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 당기순이익 1조9041억 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지주전환에 따른 회계상의 순이익 감소분 1344억 원 포함 시 약 2조 원을 초과하는 규모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으로 구성된 수익성 핵심지표인 순영업수익은 3.4% 증가한 6조9417억 원을 달
지난해 4분기 신규 설정된 부동산 가운데 오피스빌딩과 NPL(부동산 부실채권)투자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종합부동산자산관리회사 한화63시티가 발간한 ‘2013년 4분기 오피스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전 분기 대비 부동산펀드의 설정 건수는 19건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봇물을 이뤘던 부동산펀드의 해외펀드 투자가 감소하고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