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수익성 개선주식 활황에 증권 수수료이익 크게 늘어주주환원 지속⋯자사주 추가 매입 예정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확대됐다. 신한금융은 실적 개선과 자
KB국민카드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1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늘었다. 카드 이용금액 증가에 따라 비이자이익이 확대된 데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3.6% 증가했다. 카드 이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부실채권(NPL) 물량이 늘어나면서 부실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산별 특성과 회수 구조를 면밀히 분석한 체계적인 투자전략 수립이 중요해지고 있다.
삼일PwC와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암코)는 전날 서울 용산구 본사 세종홀에서 '2026년 MG암코∙삼일
가계대출 여력 축소 속 포용금융 규모 확대 기조연체율·고정이하여신 등 건정성 관리 까다로워져최저신용자에 혜택 집중돼 일부 금리 역전 현상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들어간 은행권이 취약차주 금융지원 확대라는 또 다른 과제를 떠안았다.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세로 연간 공급 여력이 빠르게 줄어든 가운데, 정부는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Thin
베트남 금융중심지 조성·QR 결제연동 협력 논의호주와 금융안정·금융보안 고위급 대화현지 금융회사·기업 만나 금융·실물 동반진출 점검
금융위원회가 베트남과 호주를 잇달아 방문해 금융중심지 조성, 금융안정, 금융·실물 동반진출 등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한·베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한·호주 금융협력포럼을 계기로 금융외교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금융
한국형 NPL 정리체계 공유…산은 시드니 사무소 지점 전환 추진
금융위원회가 베트남·호주 금융당국과 결제 연동, 금융안정,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금융협력 확대에 나섰다.
19일 금융위에 따르면 박민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찌민과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금융협력포럼과 금융당국 간 고위급 대화, 현
인뱅은 가계편중, 지방은행은 지역편중공동대출로 포용금융 확대·리스크 분담
가계대출 중심으로 덩치를 키워온 인터넷전문은행(인뱅)과 지역 기업금융에 뼈가 굵은 지방은행이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로 손을 맞잡았다. 표면적으로는 당국의 포용적 금융 강화 기조에 발맞추는 모양새다. 그러나 실상은 한계에 다다른 가계대출 규제를 피해 각자의 재무적 아킬레스건을
여신 관리·담보·예산 집행 등 지역 가리지 않고 유사한 규정 위반 징계 불복소송 잇따라⋯이사장-감사 자리 옮기며 조합 운영 지속내부서는 “사고 뒤 징계만으론 한계”⋯정치권도 제도 개선 목소리
대출은 규정을 어기고, 담보는 방치하고, 조합 돈은 쌈짓돈처럼 썼다. 신협 조합 곳곳에서 대출 취급부터 담보관리, 사후관리, 비용 집행까지 유사한 규정 위반이 반복
신한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국내기업 사모대출시장에 투자하는 ‘신한사모기업대출일반사모혼합자산투자신탁제1호’(이하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는 국내기업의 직접 대출 및 사모사채 등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다. 은행, 캐피탈 등 전통 금융기관이 충족시키기 어려운 기업의 다양한 차입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기
경기 둔화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국내 부실채권(NPL) 매각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기관과 투자자는 자금조달 비용과 부동산 경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및 회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삼정KPMG는 8일 '부실채권(NPL) 시장 동향과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하반기에는 금융기
정책서민분과 첫 회의…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 방향 논의세부안 다음달 공개 전망…재기지원 등 4개 소분과도 가동
금융위원회가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서민금융 제도 개편 논의에 착수했다. 첫 회의에서는 금융회사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하는 종합평가체계 도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정책서민분과 첫
4대 시중은행 1분기 말 기준 추정손실여신 7994억신한, 2년 새 102.5% 증가⋯은행별로 증감 엇갈려고정이하여신 규모 5조원 돌파⋯건전성 부담 커져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해 손실 처리해야 하는 시중은행의 부실 대출이 8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기조에 맞춰 기업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려온 은행권이 경기 취약 업종의 부실 누적으로 인해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부실자산 처리 근거 마련자산 3000억 원 이상 조합 상임감사 기준도 구체화
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채권(NPL) 관리체계가 농협·새마을금고 등 다른 상호금융업권 수준으로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4월 공포된 신협법 개정에 따라 법률
고객 1487만명 확보⋯중저신용자 대출·서민금융 공급 확대순익 58% 증가·연체율 1.07%⋯수익성·건전성 동반 개선
토스뱅크가 올해 1분기 2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고객 기반 확대와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 건전성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과 포용금융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다.
토스뱅크는 29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96
JB금융 정기검사 일환…내달 3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1분기 NPL 커버리지 96.52%…전년비 31%p 하락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가 광주은행에 대한 공동검사에 착수했다. 지방은행의 부실채권 관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은행의 충당금 적립 수준과 자산건전성 관리 체계가 주요 점검 대상이 될 전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과 예보는 이날부터
베트남중앙은행, NICE CI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 신용정보사까지…금융위 “K-금융 해외진출 지원”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현지법인이 베트남 신용정보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국책은행에 이어 신용정보사까지 베트남 금융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업권도 은행 중심에서 신용정보·데이터 인프라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베트
중기 연체율 0.57%로 상승…은행권 리스크 관리 강화보증서 담보대출도 4% 돌파…안전대출까지 금리 압박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치솟는 가운데 대출금리까지 오르면서 영세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은행권이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금리 부담이 취약차주에게 더 빠르게 전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경기 부진 속 구조조
NPL·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 동반 악화…“소액·담보부 부실 영향”PF 충당금 부담은 완화…"커버리지비율 연말 90% 이상 목표"
BNK금융지주가 자산건전성 지표 악화에도 하반기부터는 개선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실 여신이 증가하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이 상승했지만 부실 구조 변화로 충당금 부담은 완화됐다는 설명이다.
30일 BN
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 인정…민·관 동반 해외진출도 우수사례로 평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상생협력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캠코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