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어초를 이용해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을 막는 사업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서해5도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중국어선 불법조업으로 인한 수산자원 남획과 국내 어업피해 방지를 위해 바닷속에 대형구조물을 설치해 불법어업 방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구조물은 석재와 철재로 구성된 가로·세로 13.2m, 높이 8.2m, 무게 53.3톤의 대형 인공어초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를 타격 대상으로 거론한 북한 인민군 최고 사령부 중대성명과 관련해 "전국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과거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강력한 대북 제재가 있을 때마다 대남 국지성 도발에 나섰다는 점에서 박 대통령의 발언이 주목된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24일 춘추관에서 발표한 '북한의 잇따른 위협에 대한 청와대 입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딸인 최민정(24) 해군 중위가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을 방어하는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SK는 북한의 지뢰도발 직후 자발적으로 전역을 연기했던 장병에 대한 특별채용에 나서기도 했다.
2일 관련업계와 SK 등에 따르면 최태원 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해군 중위는 지난 1월말 해군 2함대사령부 예하 전투전대 본부로 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 중위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책임지는 해군 2함대사령부에 배치됐다.
2함대사령부는 NLL을 사이에 두고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어, 북 기습 도발을 항시 예의주시해야 하는 정예부대다.
2함대사령부는 지난달 23일 북 기습 도발 대비해 관군 합동 대테러 방호훈련을 실시한 부대이기도 하다.
최 중위는 지난해
최민정 중위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민정 중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로서 재벌가 자제 최초로 해군에 자원입대해 장교로 복무 중이다.
최민정 중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이에서 태어난 1남2녀 중 둘째다. 1991년 태어났다.
한국에서 중학교까지 마친 최민정
황교안 국무총리는 23일 규제개혁과 관련해 “이전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해 ‘풀 수 있는 규제는 다 푼다’는 혁명적 수준의 규제개혁을 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의 규제를 과감하게 개
난데없이 해안포 발사한 북한, 무슨 일? 군 관계자 "훈련 일환인 듯"
백령도 지역에서 감지된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이 훈련이 일환으로 추정되고 있다.
20일 군 관계자는 "현재 포성은 청취되지 않고 있으며 추가 동향이 없어 훈련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 군은 대비태세를 갖추고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에
백령도 주민, 북한 해안포 사격으로 대피준비령…"오전 7시21분 섬광·폭음"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이 감지돼 백령도 지역에 한때 주민 대피준비령이 내려졌다.
백령면사무소와 대청면사무소는 20일 오전 7시 47분 백령도 북쪽지역에서 북한군이 해안포 사격을 한 것이 청취돼 주민 대피 준비 방송이 필요하다는 군부대 통보를 받고 이날 오전 주민 대피 준비령을 내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이후 설 연휴기간에 금융시장에 북한 도발에 따른 특이 동향이 없었다고 10일 평가했다. 또 국제사회의 제재와 추가 도발 가능성에 따라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신속한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긴급 거
여야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하루만인 8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자 이를 ‘의도적 도발’로 규정하면서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군에 촉구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북한군이 서해 NLL까지 침범하는 도발을 감행한 것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에 즈음해 연속적으로 도발하는 것은 다분히
북한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8일 “오늘 오전 6시 55분께 서해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 1척이 NLL을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고 밝혔다.
북한 경비정은 우리 해군의 수차례 경고통신에도 NLL을 넘어왔으며 해군이 76㎜ 함포 5발로 경고사격을
정부는 26일 중국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접 수역에서 불법 조업하는 자국 어선들에 대해 실질적 조처를 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8차 한·중 어업문제 협력회의에서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올 들어 더욱 증가하는 등 상황이 심각하다" 며 이같이 요구했다.
우리 측은 중국 당국에 어선 출항 전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 야당의 천막 당사와 야당 대표의 노숙투쟁, ‘NLL 포기 발언’ 진실게임, 철도노조 파업(2013년), 세월호 참사, 유병언 및 구원파 수사, 세월호 특별법 정쟁, 전방 GOP 총기난사 사건, 병영 내 가혹행위와 살인성 상해치사 사건(2014년),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자살, 리스트 파문과 현직 총리의 사퇴, 북한군의 DM
한민구 국방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2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47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열어 16개 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다음은 공동성명 전문이다.
1. 제47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2015년 11월 2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 회의는 한민구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 합중국 국방부장관이 공동
정부는 우리 해군이 지난 24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어선 단속정에 경고 사격한 것과 관련 "절차에 따라 사격했으며 북한 경비정이 바로 북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 주장이지만 어제 어떤 중국 어선이 NLL 남방으로 넘어온 모양이고, 북한 경비정이 한 700m (NLL을) 침범해 온 것
우리 해군이 이산가족 2차 상봉행사 첫날인 지난 24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어선단속정에 대해 경고사격 5발을 가해 퇴각시켰다.
북한은 우리 군의 이런 조치에 대해 한반도 정세를 격화시키려는 고의적 도발 행위라고 비난했다.
25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 어선단속정은 전날 오후 3시30분께 서해 연평도 동방의 NLL을 수 백여m 침범했다
우리 해군이 지난 24일 오후3시30분쯤 서해 연평도 동방의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어선 단속정에 대해 경고사격 5발을 가해 퇴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어선단속정은 이날 오후 중국 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연평도 인근 서해 NLL을 수백여m 침범했다.
서해 NLL 일대에서 초계활동을 하던 우리 해군 고속정이 즉각 출동해 40㎜ 기관
이순진 합참의장 후보자는 4일 북한이 이번달이나 다음달 중에 제4차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함정공격, 사이버테러 등의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북한 도발 가능성에 대한 새누리당 유승민·손인춘 의원 등의 질문에 “예상되는 도발 시점은 노동당
2010년 이후 약 5년 동안 군사분계선(MDL)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 귀순자는 모두 6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15명은 우리 군의 경계망에 포착되지 않고 자진 신고나 목격자 신고 등으로 신병이 확보됐다. 최전방 지역 우리 군의 경계망이 여전히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제출받아 8일 공개한 자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