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3일 한화에 대해 인적분할을 통한 복합회사 할인율 축소와 주주환원 가시성 확대가 동시에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9000원에서 15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58.9% 할인된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할인율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1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순자산 총액은 1649억 원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결과다. 올해 들어서만 327억 원의 개인순매수가 이뤄졌다.
수익률도 돋보인다
우리자산운용은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 합병 이후 2년 만에 순자산 60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자산운용의 순자산(NAV)은 16일 기준 61조 98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통합법인이 출범한 2024년 1월 기준 순자산 40조 원에서 2년 만에 약 21조 원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2월 5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가
지주사들이 그간의 '저평가' 굴레를 벗고 자사주 소각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며 증시의 주인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는 전날 증시에서 전거래일 대비 6.23% 오른 13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1월 들어서 한화 주가는 단 2거래일만 하락하면서 전날까지 68.18%가 급등했다. 또한 같은 기간 삼성물산이 16.
한화가 인적분할을 결정한 가운데 증권가는 주가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봤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는 전날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하며 인적분할 계획을 알렸다.
존속법인(한화)은 방산, 조선, 해양, 에너지, 금융과 자체사업인 건설과 글로벌부문 등으로 구성되는데 주요 자회사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이
14일 NH투자증권은 LS에 대해 LS전선은 해저케이블, LS MnM, LLBS는 전기차 소재 설비 증설 중이라며, 2027년 증설 효과에 따른 실적 레벨업을 기대했다. 자사주 12.5% 보유 중으로, 현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51.1% 할인된 수준이라는 평가다. 목표주가 28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0
중독과 각종 부작용 우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이 한창이다.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 대안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보존이 개발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가 국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어나프라주는
12일 NH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건설, 바이오, 상사 등 사업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실적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유럽 중심으로 SMR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년 초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예상된다며, 현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56.6% 할인된 수준이라는 평가다. 목표주가는 34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불확실성의 시대에 인공지능(AI)은 차이를 만드는 열쇠(Key)“라며 “AI 경쟁에서 도태되는 기업은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김정규 사장은 AI가 ‘성장의 불씨’라고 강조하며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는 SK스퀘어와 포트폴리오 회사
스트래티지 매수 재개로 다시 주목받는 DAT 전략주가·mNAV 부담에도 비트코인 보유 기조 유지 전망국내외 DAT 가상자산 매수 본격화 시동
디지털 자산 재무기업(DAT) 스트래티지가 대규모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했다. 주가 하락과 자산가치 논란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보유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가상자산을 기업 재무 전략의 핵심축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은선물(H) 상장지수펀드(ETF) 최근 1개월 수익률이 순자산가치(NAV) 기준 44.0%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준 KODEX 은선물(H) 1개월 수익률은 전체 ETF 중 가장 높다고 삼성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최근 3개월(63.7%), 6개월(104.3%), 1년(142.8%), 연초 이후(146.2%) 등 장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에 대해 상장 이후 주가 하락을 이끌었던 요인들이 대부분 해소됐지만, 본격적인 투자 매력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19일 평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을 기점으로 주가 변동성은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금리 인하 기대와 미국 상업용 부동산 공급 축소,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에 따른 시장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니로다 테라퓨틱스(Niroda Therapeucits, 이하 ‘니로다’)와 독자 개발한 차세대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아네라트리진(Aneratrigine)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7500억 원(5억 달러 이상)이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계약 체결과 동시에 선수금을 확
현대차증권은 17일 롯데지주에 대해 주주환원과 순자산가치(NAV)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대응할 것을 추천했다. 목표주가 3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8750원이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롯데지주는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기대가 고조됐던 구간에 주가 흐름도 연동돼 온 경향이 있다"며 "주당배당금(DPS)
대신증권은 15일 코람코더원리츠에 대해 하나증권빌딩은 입지 및 규모 측면에서 최근 거래 자산 대비 우위에 있으며, 용적률 여유 등 추가적인 개발 잠재 가치가 내재해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매각가가 평당 3200만 원 이상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제시했다.
코람코더원리츠의 기초자산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의 임차인 하나
재계 "경영권 방어 위해 제도 도입" 국회 전달당정 '중간점' 합의, 구체적 수치는 여전히 미정3차 상법개정안 처리 이후에 비율 확정될 전망
민주당이 '코스피 5000'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의무공개매수제의 매수 비율을 두고 입장이 엇갈리면서 최종 수치가 얼마로 결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재계도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 제도 도입 자체에는 찬성 입장을 국회
SK증권은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4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효과가 2026년에도 지속하고 자사주 의무 소각에 대한 연내 처리가 유력해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목표주가 상향은 SK스퀘어, SK바이오
흥국증권은 CJ에 대해 2026년부터 소비 환경 개선과 자회사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 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11일 “올해 부진에서 벗어나 내년부터는 소비 회복과 자회사 가치 상승이 맞물리며 주가 재평가가 이어질 것”이라며 “CJ올리브영, CJ제일제당, CJ대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은선물(H) 상장지수펀드(ETF) 최근 1개월 수익률이 순자산가치(NAV) 기준 20.5%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KODEX 은선물(H) 최근 1개월 수익률은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두 번째로 높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8.0%이며 6개월(56.7%), 1년(76.7%), 연초 이후(86.3%) 등이다.
한양증권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역할을 본격 확대한다. 한양증권은 ETF 상장지수펀드의 AP(Authorized Participant·지정참가회사) 및 LP(Liquidity Provider·유동성공급자) 업무를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ETF AP·LP 업무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ETF를 대상으로 설정·해지와 매수·매도 호가를 제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