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새누리당과 정부의 당정협의에서는 주택시장 동향과 수서발 KTX추진현황,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철도·민자MRG)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새누리당과 정부의 당정협의에서는 주택시장 동향과 수서발 KTX추진현황,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철도·민자MRG)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신용보증기금은 평택~시흥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리파이낸싱에 2893억원의 SOC유동화회사 보증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SOC유동화회사 보증은 민간사업 시행자가 직접금융시장에서 저리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설립한 유동화 전문회사의 ABS(자산담보부 증권)에 보증하는 제도다.
신보는 SOC유동화회사 보증의 만기 구조를 상환스케쥴에 따라 5년, 10
서울시가 경전철 10개 노선 중 신림·동북선을 이르면 올해 착공할 전망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공사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신림·동북선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졌기 때문에 빨리 협상을 타결하면 올해 안에 착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우이~신설선도 공사 현장에 내려가 보니 터널 굴착이 끝나 공정률이 44%로 내년에 8개
정책금융공사가 구리-포천 고속도로 사업 관련 1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재조달 금융주선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사업시행자인 서울북부고속도로, 대우건설 등 11개 건설사, 한국도로공사, 18개 금융기관은 리파이낸싱 금융약정(공사·산은·기은 공동주선)을 체결했다.
이번 금융약정으로 총 투자비 1조6085억원 가운데 1조5029억원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1000억원 규모의 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를 시내 시중은행 지점에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지하철9호선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맥쿼리 등 기존 주주를 교체하고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을 없애는 동시에 운임결정권을 시에 귀속했다.
시민펀드는 민간사업자들에게 돌아갔던 투자이익을 시민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국토교통부가 인천공항철도에 후순위로 654억원을 빌려주고 9%의 고금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민자도로 사장단과의 간담회에서 고리의 후순위채 이자율의 개선을 촉구한 바 있어, 국토부가 이율배반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국토교퉁위원이자 예결특위 위원인 문병호 민주당 의원이 철도공사로부터 받은 ‘
◇ 서울대병원, 6년만에 총파업…응급실ㆍ중환자실은 제외
서울대병원 노조가 23일 오전 5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서울대병원과 공공운수노조 서울대병원분회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 등의 문제 등을 놓고 이날 오전 2시부터 한시간 가량 막판 실무교섭을 벌였으나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 측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 최소 필수
요금인상 문제로 서울시와 갈등을 빚던 서울지하철 9호선의 대주주 매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 등이 철수하고 운임결정권은 서울시가 갖게 됐다.
서울시는 23일 새 주주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변경 실시협약을 맺고 지하철9호선 사업재구조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업재구조화 주요내용으로는 △민간사업자 주주 전면 교체 △운임결정권 서울시로 이전 △민간사
옥산~오창 민자고속도로가 올해 말 착공해 2017년말 개통된다.
국토해양부는 옥산~오창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연장 12.1㎞)의 실시계획을 16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옥산~오창 고속도로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는 민자도로이며 총 33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BTO방식(건설-이관-운영)으로 추진해 4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7년말 개통될
민간자본으로 건설한 도로와 철도,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의 적자 보전에 지난 12년간 3조3000억원의 국가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와 국회입법조사처가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수익형민자사업(BTO)의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지급 총액은 3조2977억
요금인상 논란에 휩싸였던 지하철 9호선의 대주주 맥쿼리자산운용(이하 맥쿼리)이 이달 말 사업에서 손을 뗄 것으로 보인다.
멕쿼리와 현대로템이 손을 떼게 되면 서울시가 진행 중인 민자사업에서 대주주가 물러나는 첫 사례가 된다.
이번 지하철9호선 사례를 계기로 비슷한 처지의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에게 돌파구가 열릴지 주목된다.
또한 ‘MRG(최소운영수입보장
최근 지하철 9호선의 요금 인상문제로 서울시와 갈등을 빚어온 맥쿼리자산운용이 결국 이달말 사업에서 손을 뗄 전망이다. 새로운 대주주로는 국내 보험사인 흥국생명과 신한금융그룹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신규 사업자를 거론하는 것은 조심스럽다. 두 곳의 자산운용사가 맥쿼리·현대로템 컨소
서울 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을 놓고 서울시와 갈등을 일으킨 맥쿼리·현대로템 컨소시엄이 9호선 지분 전량 매각을 추진한다.
17일 서울시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메트로 9호선과 실시협약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메트로 9호선의 대주주인 맥쿼리·현대로템 컨소시엄이 한화생명, 교보생명, 흥국생명 등 보험사 3곳과 지분 매각 협상을 벌이고
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을 놓고 서울시와 다퉈온 맥쿼리·현대로템 컨소시엄이 9호선 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의 민간투자자들이 보유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서울시는 16일 “현재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실시협약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을 뿐이다”고 밝혔다.
시는 이어
정부주도로만 이뤄지던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을 민간이 제안할 수 있게 된다. 또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돼 있던 최소수입보장(MRG) 방식의 기존 민자사업이 정부 부담이 낮은 비용보전방식(CC)으로 바뀐다.
기획재정부는 5일 위축된 민간투자사업을 촉진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공약 등 국정과제 이행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건설업계의 목소리가 높다.
건설업계는 최근 투자위험 분담범위 및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민자고속도로 통행료의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등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영국·프랑스·인도처럼 민자사업 금융지원을 위한 ‘갭펀드(GAP Fund)’를 도입·운영해야 한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대한건설단
경기도 용인시를 동서로 관통하는 경전철 '에버라인'이 26일 오후 정식 개통된다. 용인경전철은 2010년 6월 완공했으나 용인시와 사업시행사 간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등의 문제로 다투느라 3년 가까이 개통이 늦어졌다.
용인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김학규 시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경전철 개통식을 진행하고 3시부터
정부가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부실하게 진행해 이용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0일 발간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 평가 보고서’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는 민간투자사업의 추진 여부를 검토하는 적격성조사에서 시설이용자의 부담 증가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국회의 동의 혹은 승인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충청권을 바로 잇는 평택~시흥간 제2서해안 민자고속도로가 28일 오후 5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서승환 국토부 장관과 경기도부지사,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개통식 행사가 열린다.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그동안 상습 지정체를 겪고 있던 서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