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22일 이사회에서 일본 미쓰이화학과 폴리우레탄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설 합작법인은 2015년 매출 15억 달러, 자산 11억 달러 규모로 양사가 현물출자를 통해 설립하며, 각각 50%의 지분으로 SKC와 미쓰이화학이 공동경영을 한다. 합작사의 본사는 한국에 설치하기로 했다.
폴리우레탄은 자동차 내장재와 냉장고 및 LPG·L
휴켐스가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분 현재 휴켐스는 전일 대비 3.07%(750원) 상승한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휴켐스에 대해 고객사 가동 중단 및 정기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휴켐스에 대해 고객사 가동 중단 및 정기 보수 등으로 2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가동률 상승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8500원을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5.1% 감소한 86억원에 그쳤다”며 “이는 당사 추정치인 127억원이나 시
1976년 한국 최초의 국산 승용차인 포니의 시트를 독점 생산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한 현대공업은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 중 가장 오래된 46년의 업력을 자랑한다.
현대공업은 자동차 시트패드와 암레스트 등의 내장재를 생산하는 부품업체 중 설계에서부터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진행할 수 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 이후 완성차 업체가 필요로 하
정부가 2016년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부품의 보증기간을 미국 기준에 맞춰 대폭 연장하고, 배출가스 중 미세먼지 허용 기준도 강화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마련해 2016년부터 적용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시행규칙에 따라 2016년 1월 이후 생산되는 경차, 소형·중형승용차(이상 휘발유)의 배출가스 부품 보증기간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얀마 정부에 5년간 5억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추진과 더불어 추가로 확대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현 부총리는 19일 오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2차 한·미얀마 경제장관회담’에서 깐 저우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 장관에게 이 같이 밝혔다.
현 부총리는 EDCF 사업과 관련해 “이번 공동
정부가 ‘아시아 마지막 황금의 땅’인 미얀마의 경제개발을 돕기 위해 미얀마에서 ‘신개념 새마을 운동’을 추진한다. 우리의 KDI(한국개발연구원)을 벤치마킹한 MDI(미얀마개발연구원)의 설립을 지원해 미얀마 경제발전의 ‘네비게이터’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시에 차량통행이 가능한 최초 교각인 ‘우정의 다리’를 건설, 교통 인프라
정부가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제적 전략 요충지로 꼽히는 미얀마와 공동위원회를 열고 경제협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박근혜미얀마를 동남아 경제협력 거점으로 육성해 경제영토를 개척하는 한편 우리 기업이 향후 발전이 기대되는 미얀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기획재정부는 한국과 미얀마 정부 대표단이 오는 19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제1차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가 미얀마와 베트남과의 경제·재무장관 회담 개최와 아시아 금융포럼 참석(홍콩)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엿새간 출국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박 장관의 이번 출장은 아세안 유망 국가와의 양자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아시아 금융 네트워크를 강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충하려는 것이라고 7일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은 이제 주요 글로벌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전략적 생산기지로 부상했습니다”
한국바스프 신우성 대표는 27일 여수공장 MDI 상업 생산 20주년 기념 행사에서 여수공장의 성장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MDI는 다양한 폴리우레탄(PU) 제품의 가장 중요한 원료 중 하나로, 건축부터 냉장고 및 고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지난 29일 전라남도 여수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다.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에서 진행된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메틸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 5만톤 생산설비 증설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박 회장은 이날 “금호미쓰이화학은 앞으로도 폴리우레탄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추가
금호석유화학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은 29일 전라남도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여수공장에서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메틸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 5만톤 추가 증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폴리우레탄의 핵심원료인 MDI는 스판덱스 섬유, 합성피혁 등 일상 생활에서 자동차 내장재, 냉장고 및 건축자재 단열재, LNG선
에너지플랜트 전문기업 웰크론강원(114190)이 BASF 폴리우레탄(충칭) 사로부터 45억원(305만유로) 규모의 수관식 보일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수관식 보일러는 독일 BASF가 중국 충칭시에 건설중인 MDI 공업단지 프로젝트에 공급할 설비로 시간당 약 70톤의 스팀을 생산하게 된다. 웰크론강원은 이 보일러를 2013년 6월까지
휴켐스가 금호미쓰이화학과 MNB(모노 니트로 벤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MNB는 폴리우레탄 중간재인 MDI((Methylene Diphenyl Isocyanate)의 원재료로 건축용 단열재, 자동차 내장재, 가전제품 등에 사용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켐스는 금호미쓰이의 아닐린 제조 및 신규 MDI 공장에서 소요되는 MNB 전량을
동양증권은 5일 휴켐스에 대해 제품가격, 판매물량, 실적이 동시에 개선되는 국면에 진입했다며 놓치기 아까운 화학 중형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원을 제시했다.
황규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휴켐스의 DNT가 소비되는 TDI(연성우레탄 원료) 가격은 6월 3600달러로 1월 3000달러 대비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MNB를 사용하는 MDI
신우성 한국바스프 회장이 3일 “자동차, 전자산업 분야에서 한국기업들과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바스프 미디어 간담회’에 참석, 이 같이 밝히고 “(한국기업들과의 협력은) 현재 진행 중인 부분도 있고, 미래를 위해 협력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바스프는 이미 2010년 현
동양증권은 26일 휴켐스에 대해 지난해 실적 부진을 딛고 올해부터 성장국면으로 회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화학제품의 수요 및 가격 회복이 기대보다 낮다는 평가 때문에 올 2분기 대형 화학업체의 주가가 폭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우레탄 관련 화학 소재 인 TDI(원료 D
금호석유화학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이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MDI생산능력 5만톤을 추가 증설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증설은 최근 아시아 지역의 폴리우레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의 주원료인 MDI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증설이 완료되면 금호미쓰이화학의 연간 생산규모는 15만톤에서 20만톤으로 증대돼 국
정밀화학 핵심소재 전문기업 휴켐스는 MNB(모노니트로벤젠) 공장 용량증대 사업을 추진, 생산량을 2배로 증산한다고 27일 밝혔다.
휴켐스는 금호미쓰이화학에 MDI(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의 원료로 공급하고 있는 16만톤 규모의 기존 MNB공장을 31만톤으로 늘려 여수 공장내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휴켐스는 27일 세계 최고의 M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