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가 15분으로 축소 편성된다.
25일 MBC에 따르면 사측은 MBC기자회의 제작거부 움직임에 대비해 비상제작에 돌입, 간부급 인력을 제작현장에 투입하고 뉴스 편성도 축소한다.
이에 따라 '뉴스데스크'는 50분에서 15분으로 줄어들고, 오전 9시30분 뉴스와 오후 6시 '뉴스매거진', 마감 뉴스인 '뉴스24'는 결방한다
MBC기자회가 오는 25일 오전 6시 부터 제작거부에 돌입할 예정이다.
MBC기자회는 지난 19일 "제작거부 찬반투표 결과 84%의 찬성률로 제작거부가 가결됐다"고 밝혔다. 기자회가 제작거부에 돌입한 것은 2009년 4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지난 18,19일 이틀간 진행된 제작거부 찬반투표에는 기자회 소속 회원 149명 중 137명이 참가했고 115
장자연 사건의 배후에 국정원 등 '거대조직'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
이상호 MBC 기자는 5일 오후 '손바닥TV' 시사쇼 '손바닥뉴스-X파일 텐트'에서 고 장자연의 매니저 유장호씨와 함께 일했던 직원과의 인터뷰와 당시 경찰 조서를 토대로 "국정원 직원이 장자연의 사망 사실을 언론 보도 전 이미 인지하고 있었고, 전 매니저 유장호씨와도
하금열 신임 대통령실장은 동아방송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KBS, MBC를 거쳐 SBS 보도본부장과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낸 정통 방송맨이다.
신군부 시절 언론통폐합 때 KBS로 자리를 옮긴 이후 1991년 SBS 개국 멤버로 합류, 정치부장ㆍ위싱턴지국장ㆍ회장특별보좌역ㆍLA 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 3월부터 2년간 SBS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공석 중인 청와대 홍보수석에 최금락 전 SBS 방송지원본부장을 내정했다.
김효재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 내정자는 언론인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
진보 및 중도층 표심까지 아울러야 할 차기 총선.대선의 ‘히트정책 메이커’는 누가 될 것인지 민주당 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정책위의장 후보군은 ‘이용섭-유선호-박영선’ 의원으로 압축됐다. 손학규 대표, 김진표 원내대표 모두 수도권 출신임을 감안, 호남지역 안배차원에서 이용섭(초선,광주 광산을), 유선호 의원(3선,전남 장흥강진영암)이 꼽히고 있다
민주당은 4.27 강원지사 보궐선거 후보로 최문순(55)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31일 오후 강원 춘천시 온의동 춘천정당사무소에서 손학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주당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제세)에서 4.27 강원지사 후보로 최 후보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최 후보는 당원 3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50%)와 일
“내 귀를 의심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 아닌가 해 안타까웠다.”
민주당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는 18일 강원도 춘천 공지천 인근 찻집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의 ‘PD수첩 흠결’ 발언에 대해 이같이 털어놨다. 지난 2008년 MBC 사장 재직 시 광우병 파동을 놓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 온 엄 후보가 한나라당
SPC그룹은 미래전략실 부사장으로 김경중(52) 전 MBC정치부장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25년 동안 MBC에 재직하면서 정치부 기자, 뉴욕특파원을 거쳐 경제부장, 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 부사장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중장기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경영을 기획하는 데 큰 역할을 할
문화방송(MBC) 뉴스데스크가 13일 “폭력적인 게임 때문에 청소년들이 현실에서도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보도하면서 벌인 실험이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데스크는 총으로 상대방을 쏴 죽이거나 칼로 찌르고 베는 잔인한 전투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이 게임을 실제로 따라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자주 올라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문제는 폭력 게임
KT가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을 신규 부서의 전무급으로 영입하면서‘낙하산 인사’논란을 빚고 있다. 특히 KT는 김 전 대변인을 위한 듯 그룹 콘텐츠 전략 담당 부서를 새로 신설, 특혜 의혹을 가중시키고 있다.
KT는 지난 10월 국정감사 때만 해도“KT가 청와대 사람 중 한 명을 영입할 계획이 있느냐”는 야당 의원들의 추궁에“그런 사실 없다”고 못을
MBC가 주말 '뉴스데스크'의 시작 시간을 오후 9시에서 오후 8시로 1시간 앞당겨 편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데스크의 방송 시간대를 변경하는 것은 1970년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로 처음이다.
개편안은 김재철 사장의 결제만을 남겨놓은 상태로 MBC 내부에서는 김 사장이 그동안 이 개편안을 강하게 추진했던 것으로 미루어 보아 사실상 확정된
민주당은 9일 7.28 국회의원 재보선의 승부처인 서울 은평을에 장상 최고위원을 공천했다.
은평을에서 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에 맞설 후보로 영입이 적극 검토됐던 신경민 MBC 기자는 기존 예비후보들의 강한 반발로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인천 계양을에 김희갑 전 국무총리 정무수석, 광주 남구에 장병완 전 기획예산처 장관을 공천
방송인 조형기와 김제동이 신조어 '꿀벅지'에 대해 "좋은 표현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송년특집 굿바이09'에 출연해 올해 논란을 빚었던 '꿀벅지'라는 단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꿀벅지'란 꿀을 발라놓은 듯 탄탄하고 매끄러운 허벅지를 지칭하는 신조어다. 이 단어를 두고 '여성을 상품화
LIG손해보험은 역삼동 LIG타워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올해로 임기가 만료된 김우진 대표이사와 김경한 사외이사의 연임을 결의했다고 14일 밝혔다.
LIG손해보험 김우진 사장은 2006년 12월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지난 5월 23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사내이사에 추천됐다.
사외이사를 연임하는 김경한 이사는 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