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靑홍보수석에 최금락 내정

입력 2011-09-28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공석 중인 청와대 홍보수석에 최금락 전 SBS 방송지원본부장을 내정했다.

김효재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 내정자는 언론인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MBC 경제부 기자로 출발해 SBS 미래부장ㆍ경제부장ㆍ정치부장ㆍ보도본부장을 역임한 중견 언론인으로서 유연한 사고와 합리적 성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 내정자는 29일 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 여주 출신인 최 내정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MBC에 입사해 편집부ㆍ경제부 기자를 거쳤다. 이후 SBS로 옮겨 워싱턴 특파원과 국제부장ㆍ 경제부장ㆍ정치부장ㆍ보도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지냈다.

워싱턴 특파원 당시 미국 조지워싱턴대 객원연구원으로 체류하던 이 대통령과 교류한 '워싱턴 인맥' 중 한 명으로 알려져있다.

△경기 여주(53) △경기고ㆍ서울대 무역학과 △MBC 기자 △SBS 워싱턴 특파원 △사회부장 △국제부장 △미래부장 겸 경제부장 △정치부장 △보도국 부국장 △보도본부장 △방송지원본부장 △대법원 양형위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8,000
    • +0.88%
    • 이더리움
    • 3,46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9%
    • 리플
    • 2,136
    • +1.71%
    • 솔라나
    • 127,900
    • +0.55%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19%
    • 체인링크
    • 13,910
    • +1.61%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