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 달 초 상반기 목표달성장려금(TAI)을 지급한다.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신기록을 쓰고 있는 반도체 부문과 부활에 성공한 무선사업부는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 첫주 임직원들에게 상반기성과급(TAI)을 지급할 예정이다. TAI는 상ㆍ하반기에 지급되는 성과급으로, 사업부문 및 사
삼성전자는 IoT(사물인터넷) 전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i T200(Exynos i T200)'을 양산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에 처음 선보인 IoT 전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i T200'을 통해 활용범위가 늘어나고 있는 사물인터넷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엑시노스 i T200'은 28나노
지주회사 전환을 포기한 삼성전자는 향후 주주친화 정책과 실적 개선 등 정공법으로 승부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전체 주식수의 13%에 이르는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결정한 탓에 삼성전자 지배구조는 변화가 불가피하다. 결국 주주들과 공존하는 방식을 모색해야한다. 최근 홍콩에서 투자자 포럼을 개최하는 등 주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이 같은 변화
삼성전자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난 1분기 동안 실탄을 15조 원 가까이 투입했고, 하반기에는 다시 대규모 투자와 인수합병(M&A) 등을 단행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현금 등(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단기매도가능금융자산)의 규모는
스마트폰 라이벌 삼성전자와 애플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할을 할 반도체 개발 경쟁을 벌인다. 자사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등 신성장 산업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법인(SSI)는 이달 중순부터 GPU(그래픽처리장치) 설계 등 관련 분야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섰다. 소프트
삼성전자 DS부문이 파운드리 사업부를 분리한 가운데, 팹리스와 파운드리 사업부가 퀄컴과의 관계를 놓고 각자도생에 나설 전망이다.
16일 외신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에 퀄컴의 불공정거래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연방위는 올해 초 미국법원에 퀄컴이 통신칩시장을 독점하며 경쟁업체가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막
IBK투자증권은 1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foundry) 사업부 분리 결정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반도체ㆍIT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파운드리 사업을 독립 자회사로 분사시킬 계획”이라며 “삼성전자도 시스템 LSI내 파운드리 사업부를 분리해 별도 사업조직으로 승격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 강화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의 성장에 따라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의 파운드리 사업도 동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동부하이텍이 앞다투어 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등 DS(부품) 부문 내 ‘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을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 등 3개 사업부 체제로 개편했다. 기존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팹리스(Fabless)와 파운드리(Foundry) 사업을 분리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DS부문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메모리사업부는 현재의 조직구조를 유지하면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확보
삼성이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 임원인사를 시작으로 멈춰진 경영시계 정상화에 돌입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이에 따른 총수 부재 등으로 예년보다 5개월 이상 늦어진 인사다.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비상체제를 풀고 경영을 정상화하려는 첫 걸음으로 풀이된다. 다만, 사장단 인사 시기는 아직까지 불투명해 제대로 된 정상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분석도 나온다.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 중인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 호황을 이어가기 위해 인재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시스템LSI·DS(디지털 솔루션)부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공식화한 데 이어 경력직 채용에도 나서며 시스템 반도체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일부터 15일까지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에서 △영업·마케
‘전통적인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파워는 막강했다. 통상 1분기 5조~6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10조 원에 육박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익성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전체 실적으로도 사상 최대였던 2013년 3분기 10조1600억원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유례없는 호황을 가능케 한 반도
반도체 사업이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며 삼성전자 1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매출 15조6600억 원, 영업이익 6조3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인 4조950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사상처음으로 영업이익 6조원을 돌파했다.
메모리 사업의 경우 수요 증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낸 반도체 사업에 힘입어 비수기인 1분기에도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 1분기 매출 50조5500억 원, 영업이익 9조9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조2000억 원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13.4% 에서 19.6%로 상승했다. 비수기인 1분기 기준 역대
장동현 SK주식회사 사장이 통합지주회사 출범 2년째를 맞아 SK바이오팜 미국법인(LSI)과 SK머티리얼즈를 방문하는 등 현장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장 사장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SK바이오팜 미국법인인 LSI(Life Science Inc.)을 방문해 독자개발한뇌전증신약(Cenobamate) 임상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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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총괄 겸 시스템 LSI 사업부장(사장)이 유럽 최대 반도체 기술연구소인 IMEC에서 '평생혁신공로상'을 받았다.
유럽 반도체 나노기술 연구소(IMEC)는 반도체 산업 부문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전략적 비전, 영향력 등을 인정해 김 사장에게 이 상을 주기로 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IMEC는 2015년부터 반도체 산업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차세대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반도체·부품(DS)부문의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제4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반도체 시장은 메모리를 중심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메모리 사업의 경우 2세대 10나노급 D램, 5세대 V낸드 등 첨단공정을 적기에 개발해
에이디칩스가 강세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심 산업인 사물인터넷(IoT)용 CPU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31분 현재 에이디칩스는 전일 대비 7.14% 오른 3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12.61% 오른 3705원까지 치솟았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디칩스는 사물인 4차 산업혁명의
삼성 13개 계열사가 15일부터 대졸 신입사원(3급) 상반기 공채 모집에 들어갔다. 삼성그룹 공채로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반기부터는 각 계열사별로 인원을 모집할 전망이다.
이번 마지막 공채에서는 전체 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등 부품 부문을 담당하는 DS 인력을 대거 채용한다. 특히 DS부문 내 시스템LSI사업부의 상반기 대
삼성전자가 미래먹거리로 선정한 ‘인공 지능(AI)’투자에 이어 인재영입에 나섰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R&D(연구개발) 전진기지라 불리는 ‘삼성전자 리서치 아메리카(SRA)’에서 지난 7일(현지 시각)부터 AI엔지니어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채용된 엔지니어는 알고리즘 개발 및 AI 관련 기능을 제품에 연동시키는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