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 부문, 팹리스-파운드리 사업 분리

입력 2017-05-12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 3사업부 체제로 개편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을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 등 3개 사업부 체제로 개편했다. 기존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팹리스(Fabless)와 파운드리(Foundry) 사업을 분리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DS부문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메모리사업부는 현재의 조직구조를 유지하면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확보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시스템LSI사업부는 팹리스와 파운드리사업으로 분리하고 신임 사업부장을 인선했다.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 SOC개발실장(부사장)은 시스템 LSI사업부장으로, 정은승 반도체연구소장(부사장)은 파운드리사업부장으로 각각 인선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업별 전문성 강화로 고객에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책임경영을 통해 각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73,000
    • +1.35%
    • 이더리움
    • 3,097,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34%
    • 리플
    • 2,054
    • +1.28%
    • 솔라나
    • 131,400
    • +3.55%
    • 에이다
    • 394
    • +2.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4.7%
    • 체인링크
    • 13,510
    • +2.5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