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두 해운사도 부산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정부의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 선사는 5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성익 SK해운 사장, 서명득 에이치라인해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이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두 해운사는 이달
SCFI, 수요 감소에 하락세수에즈 운하 재개에 불확실성↑HMM, BGN그룹과 LPG선 계약현대글로비스, 대형 화물 운송 확대
글로벌 해상운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해운업계가 수익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비수기 수요 약세와 공급 과잉이 겹치며 해운운임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방산 화물, 액화석유가스(LPG)선 등의 계약으로 새
IMM프라이빗에쿼티(PE)·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현대LNG해운의 지주사 특수목적법인(SPC) ‘아이기스원’ 지분 100%를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Sinar Mas) 그룹의 해운·자원개발 계열사인 프런티어리소스(Frontier Resources)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IMM컨소시엄이 2014년에 인
HMM이 아랍에미리트(UAE) BGN그룹과 손잡고 액화석유가스(LPG) 운송사업 재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LPG 트레이딩 강자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친환경 에너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MM은 BGN그룹 산하 B International Shipping & Logistics와 공동 투자해 싱가포르에 합작법인 ‘HMMB INT Shi
HJ중공업이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4만5,000㎥급 중형 LPG·암모니아 운반선에 대한 기본설계승인(AIP)을 받았다.
3만8,000㎥급 LPG선, 8만8,000㎥급 초대형 암모니아선에 이어 ‘중형’ 티어까지 선형을 완성하면서, 글로벌 가스 캐리어 시장 변동에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 밴드를 사실상 전 구간으로 넓혔다.
올해 7월 HJ중공업과
SK해운 부분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에 HMM이 선정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해운의 현 소유주인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와 매각 주관사 모건스탠리는 SK해운 일부 사업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HMM을 선정해 다음 달 중순까지 실사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9월 기준 SK해운은 원유선 22척, 제품선 1척, LNG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선거에서 압승하며 국내 주식시장도 ‘트럼프 트레이드’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극명한 대척점을 형성한 환경 관련 정책이 재차 부각하며 국내 관련주 희비가 엇갈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보다 21.76% 오른 3만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KB증권은 30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기대치를 상회하는 신규 수주를 기록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8000원에서 16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조선·해양 신규 수주는 40억9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0억9000만 달러) 대비 32.5%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82% 달성삼성중공업·한화오션 대비 수주에서 큰 격차계열사별 주력 선종 차별화가 일정 부분 영향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는 각사별로 올해 연간 수주 목표치의 최소 40%에서 최대 82%에 달하는 수주에 성공하며 순항하고 있다.
특히 HD한국조선해양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대비 수주량
2030년까지 선박 늘리는 중장기 목표 발표조선사 도크 부족…신규 건조론 목표 달성 못해해운사 인수로 15년간 사용할 선박 보충 가능
HMM이 2030년까지 컨테이너선은 현재 84척에서 130척, 벌크선 등 기타 선박은 36척에서 110척으로 늘리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다만, 국내 조선사들이 호황기라 도크가 부족해 신규 건조를 진행하면서 국내
아프리카 선사와 중형 PC선 4척 건조 계약 체결…2025년 인도 예정올 들어 중형 PC선 총 15척 수주…중형 LPG선도 수주 잔고 세계 1위“중형선박 세계 1위로서 품질과 기술력으로 시장 선도해 나갈 것”
HD현대 조선 부문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이 중형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중형 PC선(Product
한국투자증권은 13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수주 성과에 주목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1만 원을 유지했다.
장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현재까지 누적 수주 실적은 6억달러로 목표인 37억달러 대비 16.2%를 달성했다”며 “연초 양호한 수주 성과를 시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종별 수주 실적은 P/C선 4억
△ LG화학, 제미글립틴 다파글리플로진 병용 제 3상 임상시험 탑라인 결과 도출
△ 페이퍼코리아, 계열회사 나투라페이퍼에 480억 원 채무 보증 결정
△ 평화홀딩스, 자회사 평화씨엠비에 102억 원 채무 보증 결정
△ 효성중공업, 한국전력공사와 1978억 원 규모 계통안정화 ESS기자재 1식 공사 수주
△ 미원홀딩스, 우리사주조합에 매각 목적으로
현대미포조선이 4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1시 41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전 거래일 대비 6.31%(7000원) 하락한 1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3거래일동안 올랐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수준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신규 수주 규모가 연간 목표치를 달성하면서 사업 호조에 대한 기대감을 받고 있다. 김홍
◇삼성전자
수요에 덜 영향 받는 체질 보강 필요
투자포인트 및 결론
주요 이슈 및 실적전망
노근창 현대차
◇LG디스플레이
3Q22 Preview: 영업흑자 전환 시점은 내년 2분기
3분기 영업적자 5,247억원으로 적자 확대 예상
OLED 출하량 전망치 하향. 영업흑자 전환 시점은 2Q23 중 예상
목표주가 16,000원으로 20% 하향
김정환 한국투
"중후장대 기업에서 기술 중심의 '최첨단 기술혁신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친환경 디지털 선박기술로 조선산업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이끌어야 가야 한다."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미래 첨단 조선소를 구현하겠다며 밝힌 말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적 빅데이터 기업과 손잡고 정 사장 이 같은 미래 전략을 구축하고자 디지털 전환에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적 가스 행사인 가스텍(Gastech)에서 미래 친환경기술과 최첨단 디지털기술을 잇달아 선보였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가스텍 2022’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가스텍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이 행사는 LNG와 수소, 저탄소 등 가스 분야 세계최대 전시회로, 전 세계 60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917억 원 규모의 초대형 LPG운반선 3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8만 8000입방미터(㎥)급 대형 LP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월)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옵션 2척이 포함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