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 19일 발주처 MS Commercial Pte. Ltd. 외 2개사로부터 Marina South 복합개발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개발공사는 싱가폴 Marina South 지역에 주거, 오피스, 상업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공사금액은 약 5923억원이며 GS건설과 현대건설 공동도급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14일 카타르 지하철 공사 수주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Qatar Railways Company로부터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스페인 OHL, 카타르 QBC사와 공동으로 참여하고 총 공사 예정금액은 1조5894억원이며 참여지분은 50%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이 카타르 철도공사(QR)가 발주한 지하철 공사 일부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스페인 OHL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카타르 수도 도하의 중심 무샤이르렙 등지에 들어설 중앙역사 공사를 일괄 수주했다.
총 공사비 11억 달러 중 삼성물산의 지분은 7억 달러 안팎이다. 삼성물산은 다음 주께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
대림산업은 쿠웨이트에서 약 5700억원 규모의 유황처리시설 개보수 및 증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인 KNPC(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가 발주한 사업이다. 대림산업은 설계·구매·시공 및 시운전까지 책임지는 일괄도급방식으로 프로젝트를 단독 수행한다.
올 1분기 국내 플랜트업계의 수주실적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세계경기 침체에도 유럽지역의 수주실적이 대폭 늘어나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올 1분기 국내 플랜트업체의 해외플랜트 수주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한 11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눈에 띄는 점은 유럽지역
◇현대건설, 엔지니어링 기반의 글로벌 건설리더 = 현대건설은 엔지니어링 기반의 글로벌 건설리더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내세웠다.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주택 사업 비중을 10% 이하로 줄이고 부족한 매출이나 수주를 해외건설에서 채우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단순도급이 아닌 고부가가치의 건설 수주로 원가율을 제고하겠다는 의미
미국 국방부가 한국에 고(高)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24일(현지시간) 국방부가 지난 21일 글로벌호크 4대를 한국에 판매하겠다는 의향을 의회에 공식 통보했다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이라크·주일미군 기지 등에서 운용하는 글로벌호크를 판매하겠다고 의회에
두산중공업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청(SWCC)으로부터 1조1000억 원 규모의 ‘얀부 3단계 해수담수화 플랜트’에 대한 수주통보서(LOA, Letter of Award)를 받았다고 밝혔다.
얀부 3단계 해수담수화 플랜트는 제다로부터 북쪽 350Km에 위치한 산업도시인 얀부 지역에 다단증발(MSF) 방식으로 건설돼 얀부 및 인근 메디나 지역에 물
현대중공업이 약 8억달러 규모의 해양설비와 선박을 잇달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동남아시아의 석유회사로부터 4억2000만달러 규모의 가스가압(加壓)플랫폼 발주통보서(LOA, Letter of Award)를 접수했고 국내 선사 2곳과 총 3억6000만달러 규모의 자동차운반선 5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몽골 최대 민간기업인 MCS 홀딩스로부터 총 900억원 규모의 오피스빌딩(조감도) 건설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주처의 요청에 따라 설계와 조달, 시공을 일괄수행하는 디자인 빌드(Design & Build) 방식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연면적 3
대림산업은 사우디 알 주베일 석유화학회사로부터 현지 법인 지분을 포함해 총 7억1000만달러(한화 약 8300억원) 규모의 켐야 사우디 합성고무(Kemya Saudi Elastomers)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 동부에 위치한 주베일 산업단지에 합성고무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6개
대림산업은 쿠웨이트 중앙입찰위원회로부터 2228억원 규모의 원유 및 가스 파이프 라인 원격 제어 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인 쿠웨이트 오일 컴퍼니(KOC: Kuwait Oil Company)가 발주하였으며, 대림산업은 설계(Engineering), 구매(Procurement
지난달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1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7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2일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를 통해 집계한 결과, 건설업체들의 지난달 해외 수주 실적은 총 14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월 지난해 21억7000만달러의 68% 수준으로, 수주 실적으로는 2005년 1억2000만달러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국내 건설사들의
지난해 국내 건설경기 침체와 글로벌 금융불안 등 악재 속에서도 6개 건설사가 수주 1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순위 1~6위 업체들이 모두 지난해 계약금액 기준으로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수주 1위 기업은 포스코건설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크기의 해양가스처리설비를 간조한다.
삼성중공업은 16일 “호주 자원개발업체인 인펙스와 CPF(Central Processing Facility) 건조계약(LOA)을 체결해 발효됐다”고 밝혔다.
‘CPF’는 부유식 해양생산설비의 일종으로 유전에서 가스를 생산, 처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수주한 한 CPF는 가로와 세로가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최초로 잠수함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우조선해양은 21일 “인도네시아 해군으로부터 잠수함(사진) 3척을 최종 수주, 국내 최초 잠수함 수출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 계약은 1400톤 규모의 잠수함 3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규모만 약 1조3000억원(미화 약 11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역대 방산수출 단일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