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8억달러 규모 해양설비 및 선박 수주

입력 2012-07-18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이 약 8억달러 규모의 해양설비와 선박을 잇달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동남아시아의 석유회사로부터 4억2000만달러 규모의 가스가압(加壓)플랫폼 발주통보서(LOA, Letter of Award)를 접수했고 국내 선사 2곳과 총 3억6000만달러 규모의 자동차운반선 5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가스가압플랫폼은 말레이시아 코타바루(Kota Bharu)州에서 북동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차카라왈라(Cakerawala) 해상 가스전에 설치되어 하루에 110만m3의 가스를 처리할 예정이다.

최종 계약은 오는 8월이며, 2015년 하반기 발주처에 최종 인도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풍부한 제작 경험과 우수한 공사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향후 이 지역에서 추가 발주가 예상되는 다른 해양 공사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최근 우리나라 글로비스 및 유코로부터 7300대급 자동차운반선 3척(현대삼호중공업 건조분)과 7400대급 자동차운반선 2척을 각각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이 선박을 2013년 4분기부터 2014년 2분기까지 차례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5,000
    • -0.46%
    • 이더리움
    • 3,42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9,100
    • -0.78%
    • 리플
    • 1,993
    • -3.16%
    • 솔라나
    • 135,000
    • -2.53%
    • 에이다
    • 293
    • -4.25%
    • 트론
    • 469
    • -1.26%
    • 스텔라루멘
    • 25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9%
    • 체인링크
    • 15,760
    • -1.68%
    • 샌드박스
    • 48.52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