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의 메세나 활동은 ‘KB아트홀’에서 시작된다. KB손보는 음악과 예술을 통해 신진 예술가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불우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KB아트홀은 KB금융지주 창립 7주년과 KB손해보험 출범 100일을 기념해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지난 2006년부터 ‘LIG아트홀’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문화
KB아트홀이 KB금융지주 창립 7주년과 KB손해보험 출범 100일을 기념해 새 이름과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KB손해보험은 6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및 KB금융그룹 계열사 CEO들과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장, 설도윤 전 뮤지컬협회장,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 지하에 위치한 KB아트홀의 개관식
LIG손해보험은 ‘뚝딱! 내 집에 희망 더하는 홈드레싱’ 미니클래스를 서울 강남 본사 내 LIG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미니클래스는 내 손으로 직접 집안을 세련된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이번 미니 클래스는 새 집 꾸미기에 한창인 신혼, 예비부부,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주부 등 2040 여성을 대상으로
보험사들이 문화콘텐츠 단순 투자를 넘어 문화 공간까지 운영하고 있다. 문화의 힘이 무형의 가치를 넘어 실질적 수익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관람객 1500만명을 돌파한 영화 ‘명량’의 경우 투자에 참여한 보험사는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화재는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이 결성한 펀드를 통해 CJ E&M이 제작 또는 메
#올해 초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 그대)’에는 주인공 천송이(전지현)가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그 은행 벽에는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립니다’라는 광고가 붙어있다. 직접 광고계약을 맺지는 않았지만 이 드라마의 제작 지원을 한 인연으로 간접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 치우며 15
LIG손보는 14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LIG타워 내 LIG아트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강성태 사외이사(전 국세청 관리관)를 연임하고 이봉주 경희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강성태, 이봉주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남영우 LIG 사장은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남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
LIG손해보험 사옥은 하나의 작은 미술관이라고 할 정도로 회사의 메세나 의지가 강하게 표현돼 있다. 사옥 1·2층 로비에는 이상남의 대형 추상화 6점과 백남준의 ‘엘리펀트 게이트’가 설치돼 있다. 1·2층의 반을 통째로 뚫어 개방한 쌈지공원, LIG 플라자의 원형 벽면에서는 조규석의 초대형 유리공예 작품이 건물과 함께 숨쉬고 있다.
2012년 10월에는 합
LIG손해보험은 자동차 보험사기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는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미니클래스 ‘빵빵! 베스트 드라이버가 간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2일 서울 강남역 LIG손해보험 본사에 위치한 LIG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추석을 앞두고 보험사기의 표적이 되기 쉬운 여성운전자에게 보험사기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영화감독과 음악감독의 특별한 만남이 만들어낸 영상과 음악이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프로젝트 ‘영화음악∞음악영화’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LIG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2011년에 이어 올해에도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6인의 감독들이 참여한다.
LIG 문화재단이 예술 장르간 혹은 형식간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공연예술을 만들어내고자 기획한
축제의 달 5월을 맞아 몸짓의 예술인 무용 공연이 다양하게 준비돼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는 13일~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IG 아트홀에서는 ‘댄스-엑스 : 도쿄-서울-몬트리올’이 열린다. 이 공연은 2년에 한번씩 위의 세 도시를 대표하는 소극장들을 중심으로 젊은 안무가들의 작품을 내놓는 프로젝트다. 무대에서는 일본 안무가 마키 모리
LIG손해보험은 11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 지하 2층 LIG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우진 현 대표이사 사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김우진 사장은 지난 2007년 재경본부 부사장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이래 3년여 간 매출과 당기순익을 각각 29.8%, 18.9% 성장시키는 등 매출과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규모가 크지 않은 기업이나 브랜드들도 하나 둘씩 트위터에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각 기업의 특색에 맞춰 특화된 트위터를 운영하면서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늘려가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컨버전스 기업 DMC
LIG손해보험은 25일 본사 LIG아트홀 L- Space에서 교통사고 유자녀 9명을 초청해 '희망마라톤-탐험기금' 전달 및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자녀들에게 전달된 이번 '희망마라톤-탐험기금'은 구자준 회장이 마라톤과 탐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꾸준히 모아온 기금으로, 구 회장이 지난 2004년 9월 열렸던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면서부터 만
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회장 구자준)이 19일 재단법인 'LIG문화재단'을 출범시키며 문화와 예술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본사 지하 2층에 소극장 'LIG아트홀'을 개관하며 국내 공연예술의 발전에 힘써온 LIG손해보험은 금번 LIG문화재단의 설립을 통해 문화와예술분야에 대한 한층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만나 창작 활동을 통한 다원화된 공연 예술을 지향하는 Hello M? 은 그 동안 진행해왔던 개인작업 및 2차례의 workshop을 통해 발전 시킨 작품들을 3월7일 LIG 아트홀에서 연다.
작가와 작품, 관객이 유기적으로 만나는 공간 여행을 테마로 하는 Hello M? 'The second round final s
LIG손해보험은 4일 본사 지하 1층 LIG아트홀 L- Space에서 교통사고유자녀 9명을 초청, LIG희망마라톤기금 전달 및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구자준 부회장과 각 보상센터로부터 추천 받은 9명의 교통사고 유자녀, 그리고 담당 보상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마라톤 사랑기금 전달, 유자녀와 보상센터 간 자매결연식, 다과의 순으로
LIG손해보험 직원들은 올 연말 술자리 대신 다소 특별한 송년모임을 가졌다.
9일 LIG손해보험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을 LIG아트홀로 초청했다.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콘서트가 열린 LIG아트홀의 열기는 공연 내내 매우 뜨거웠다.
웅산은 매혹적인 목소리로 잘 알려진 재즈 곡들과 재즈 풍으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럴 등을 불러
LIG손해보험은 LIG아트홀에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여성 자동차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매직카 여성운전자교실’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상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들에게 자동차 관리, 사고 보상, 운전 기술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이 강좌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LIG손해보험은 이 강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