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동조합이 정부의 LH 기능개편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임직원과 가족 1만4000여 명이 참여한 반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현장과 충분한 협의 없이 조직개편이 추진될 경우 8000여 조합원이 참여하는 총파업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LH노조는 2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앞에서 ‘LH 기능개혁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
8000여명 쟁의 돌입…출범 후 첫 파업 위기공공주택 6.2만가구 착공 목표…하반기 5.1만가구 남아공급 역할 커진 LH…분사·노사갈등 부담 커져
정부가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대폭 끌어올리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총파업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올해 계획된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 상당 부분이 하반기에 집중된 데다 정
공급 확대 속 조직개편 추진 비판노정협의체 구성·인력 회복 요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과 LH 분리·분사 추진에 반발하며 강행 시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직 개편이 주택 공급 실행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현장 인력 회복과 충분한 검증이 먼저라는 주장이다.
LH노조는 17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사임하면서 LH가 새 사장을 맞이하게 됐다. LH는 정권 교체 후 사업 구조 개혁이 예고됐는데, 새 수장이 선임되면 속도가 날 전망이다.
8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5일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사표를 제출한 것이다. LH는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으로 새 정부의 부동산 정
민주당 박해철·국힘당 김명연 맞불에 개혁신당 이혜숙 3파전“정권심판 우세” vs “해본 사람이 낫다” 안산병 유권자 민심 엇갈려“여기저기 비리 많아”…양당 피로감에 3지대 지지 의사도
선부동에서 시민단체를 운영 중인 김모씨(58)는 안산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우세를 점쳤다. 그는 “주변에서 인지도는 국회의원을 했던 김명연 후보가 낫지만 박해철 후
이번 주 주말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안의 일환으로 재산등록 대상 공직자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와 LH를 비롯해 새만금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부동산 개발과 관계된 모든 기관이 대상이다. 말단 9급 공무원까지 예외는 없다.
이미 관계 법령(공직자윤리법 시행령)이 개정된 상황에 시행을 미룰 방도가 없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진주시 소재 본사 사옥에서 LH 통합 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3개였던 노동조합이 통합해 단일 노조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으로 출범했다. 노조통합은 2009년 LH 창립 이후 10년 만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비롯해 여러 공공기관의 노조위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통합노조를 출범한다. 그러나 향후 5년간 옛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의 각각 노조위원장이 통합노조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해 노조간 화학적 결합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LH에는 3개의 노동조합이 있다. 대한주택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 이하 주공 노조), 한국토지공사(LH노동조합, 이하 토공 노조) 그리고 L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 김진만위원장, LH노동조합 박해철 위원장과 전직원 임금피크제 도입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사회를 개최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전직원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했다.
LH는 이번 시행한 전직원 임금피크제를 통한 절감 재원을 활용해 내년까지 120여명의 신규채용을 할 계획이다.
임금피크제는 2016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파견직 여비서를 성추행한 고위 간부에 대한 징계수위를 낮추는 등 ‘고위직 감싸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7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LH 노동조합은 1급 고위 간부인 A씨는 지방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해 9월 여비서 B씨와 식사를 하던 중 특정 신체부위(다리 등)를 디지털카메라로 몰래 촬영하고 지속적으로 업
공기업 최초로 복수노조간 상생위원회가 발족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오전 LH 본사 사옥 4층에서 이지송 사장과 복수노조위원장(조성근, 박해철)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H 상생위원회 발족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이지송 사장은 “노사관계 선진화에서는 다른 어떤 공공기관보다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LH가 또다시 노사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동조합이 LH 분산배치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LH 노동조합은 'LH 분산배치의 망령은 가라'는 성명서를 내고 일부 야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전북 분산배치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주택공사 노조를 모태로 한 LH노조는 성명서에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 따라 본사 이전 결정을 대승적으로 수용한다"며 "멀쩡한 LH를 토지사
한국토지주택(LH)공사 노동조합이 회사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판매촉진 활동에 적극 나섰다.
LH공사 노동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노총회관에서 한국노총 조합원을 대상으로 ‘토지․주택 알짜 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노동조합이 일반 노동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