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노조, "분산배치는 통합 정신 헤치는 것" 주장

입력 2011-05-19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동조합이 LH 분산배치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LH 노동조합은 'LH 분산배치의 망령은 가라'는 성명서를 내고 일부 야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전북 분산배치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주택공사 노조를 모태로 한 LH노조는 성명서에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 따라 본사 이전 결정을 대승적으로 수용한다"며 "멀쩡한 LH를 토지사업부문과 주택사업부문으로 갈라서 보내자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LH노조측에서는 "지역 배치문제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통합한 원칙에 위배되는 분산배치 문제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고 전제한 뒤 "일괄이전이 확정된 만큼 직원들의 정주여건을 조성하는데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LH사측에서는 "정부에서 주공과 토공을 통합한 것은 효율성 차원에서 였다"며 "회사 이전에 대한 방침도 일괄이전이고 정부가 이를 확정한 만큼 전혀 반대의사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LH 토공노동조합은 17일 LH의 경남 일괄이전은 지역균형발전의 취지에 어긋나는 정치적 흥정으로 일방적 결정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상반된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LH노조는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의 통합으로 인해 양대 체재를 구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8,000
    • +2.01%
    • 이더리움
    • 3,120,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65%
    • 리플
    • 1,719
    • +2.14%
    • 솔라나
    • 125,600
    • +1.45%
    • 에이다
    • 258
    • +2.79%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21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2.62%
    • 체인링크
    • 15,060
    • +0.67%
    • 샌드박스
    • 61.07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