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1일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 도입 사업 입찰에 성공했을 경우, 저가 수주로 오히려 대규모 적자가 예상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
지난달 27일 미국 국방성은 공군 고등훈련기 도입 사업(APT)의 기종과 사업자를 BTX-1과 보잉-SAAB 컨소시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사활을 걸고 추진했던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APT·Advanced Pilot Training) 교체 사업 수주전에서 탈락했다. 이번 수주 실패로 KAI의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28일 KAI 따르면 미 공군은 보잉과 사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92억달러(약 10조2000억 원)의 계약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과 대전마케팅공사가 함께 주관한다. 체계업체 및 부품/벤처기업 등 총 150여 개 사, 300개 부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AI는 1분기 영업이익 4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76%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 늘은 6412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20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KAI 관계자는 “이번 실적개선은 수리온 2차, 태국 등 완제기 납품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유니맥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억6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2%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3억1000만 원으로 30.1% 증가했다.
한컴유니맥스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주력사업인 유도무기 부분의 지속적인 수주와 해외 수출용 부품의 생간을 통해
NH투자증권은 6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올해 미국 훈련기 교체사업(APT) 등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훈련기 350대를 2022~2033년 양산하는 총 사업규모 17조 원 수준의 미국 훈련기 교체사업은 록히드마틴-한국항공우주 컨소시엄과 보잉-사브 2파전으로, 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700여명을 선발하는 2018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규모는 창사 이래 최대다. KAI는 상반기에만 연구개발(R&D)을 포함해 품질, 구매, 영업, 경영지원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 200여 명을 채용한다. 또한, KF-X(한국형전투기), LAH/LCH(소형무장/민수헬기)사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
KAI는 올해 전체 구성원(4100여명, 작년 12월 기준)의 15% 규모인 700명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김조원 KAI 사장은 “KF-X, 소형무장·민수헬기(LAH·LCH) 등 대형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며 개발과 생산인력을 중심으로 신규 채용 소요
신한금융투자는 2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내년 성장을 전망하면서도, 불확실성 해소 시점은 올해 상반기가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지난달 28일 장 종료 후 2017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491억 원, 2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 46.3%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258억 원으로 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소형무장헬기(LAH) 체계개발사업이 시제기 제작에 들어간다.
KAI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나흘간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소형무장헬기(LAH) 체계개발 상세설계검토(CDR)회의’를 열고 시제기 제작을 위한 최종 설계검토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검토위원들의 질의사항 683건을 비롯해 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항공 소프트웨어(SW) 개발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KAI는 항공기 개발 전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공학 개발역량을 평가하는 대표적 국제기준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최고 단계인 레벨 5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2014년 항공전자 부문의 C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새 사장으로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교통부 사무관을 거쳐 감사원에서만 20년을 보낸 그가 금융권 수장으로 하마평에 오른 데 이어 군수 사업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됐기 때문이다.
정책 감사로 이름을 알린 김 내정자는 2005
김조원 한국항공우주(KAI) 내정자는 10일 "KAI에 가장 시급한 것은 신뢰회복"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통해 KAI 차기 사장에 내정된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은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KAI는 비리기업이 아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나는 KAI 사장이 아니다"며 "아직 통보를 받지도 못 했고, 정식으로 선
한국항공우주(KAI)는 김인식 부사장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김인식 부사장은 검찰의 소환 대상이 아니며, 소환 통보를 받지도 않았다.
KAI 관계자는 "부사장이 사망한 사실만 확인했다"며 "검찰 수사 대상이 아니었던 임원이기에 자세한 내용은 지금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김인식 부사장은 2014년 수출본부장을 거쳐 2015년 부사장으로 승
토러스투자증권은 13일 전 세계적인 국방력 경쟁 구도에 글로벌 방산업체들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며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9만8500원이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이후 AIRBUS(37.1%), BOEING(36.7%), GENERAL DYNAMICS(22.8%), NORTHROP GRU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3일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소형민수헬기(LCH) 체계개발 생산착수 행사를 열고 LCH 시제기 부품 생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LCH 개발사업은 2015년 6월 개발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기본 설계를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상세설계검토회의(CDR)를 통해 시제기 제작을 결정했으며, 생산 준비 과정을 거쳐
하성용 한국항공우주(KAI) 사장이 올해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APTㆍAdvanced Pilot Training) 사업을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AI는 지난 19일과 20일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2017년 전사 전략회의’를 열고 사업별 추진전략을 점검했으며, 21일 하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관리자급 간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 방산3사 ㈜한화·한화테크윈·한화디펜스는 6일부터 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첨단국방산업전(DEFENSE INDUSTRY FAIR 2016)’에 참가해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2016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내방위산업 육성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제품 및 기술의 국내외 방산시장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