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석동)와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총재 그리고리 마르첸코)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1일 양국 간 금융감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알마티에 있는 카자흐 중앙은행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김 위원장과 마르첸코 총재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국 간 금융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경제파트너인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양국간 금융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금융위원회는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다음달 2일까지의 2박4일 일정 카자흐스탄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Grigoriy Marchenko(그리고리 마르첸코)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총재와 양국이 금융정책·감독 관련 정보
신제윤 기획재정부 차관이 세종청사를 찾은 첫 번째 외빈인 도미니카 국무장관과 면담했다.
신 차관은 22일 KSP 고위급 실무연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도미니카공화국 장 알랑 로드리게즈 국무장관(수출투자청장 겸임)을 세종청사에서 면담하고 양국간 지식협력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SP는 한국개발원(KDI)과 기획재정부가 개발도상국에 우리나라 경제개발 노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올해 중점 과제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중진공은 22일 개최한 박철규 이사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3년 기관운영 중점 방향’을 발표하고 글로벌 창업·수출초보기업 역량 강화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창업·수출초보기업에 대한 기존의 단순 수출지원에서 입체적 밀착지원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것. 글로벌 창업,
기획재정부는 27일 국민이 뽑은 정책MVP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정책MVP 선정행사는 올해 추진한 주요정책들을 총결산하고 부서간 정책경쟁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정책MVP 선정에는 일반국민 5449명을 비롯해 재정부 출입기자단, 민간 경제사회 연구소의 전문가 등 총 5500여명이 참여했다.
총 82개 정책에 대한 투표를 통해 MVP, 참신상, 미인
정부가 페루 등 중남미 국가에 우리나라의 경제개발과 위기극복 경험을 전수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부터 페루 라마에서 개최되는 ‘중남미 경제기획부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경제개발과 위기극복 과정에서 재정의 역할, 정책ㆍ예산 간 연계 등에 대한 경험을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동연 재정부 2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한국경제의 최근 글
금융위원회 소속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국제 자금세탁 방지기구(FATF) 신(新)국제기준에 관한 동북아 7개국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아·태 자금세탁방지기구(APG) 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글로벌 경기상황과 관련해 “유로존 위기에 이어 미국의 재정절벽 위험, 미국의 양적완화 기조와 보호무역주의 공세 강화 등으로 대외 여건이 녹록치 않다”고 우려했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제12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위기의 불씨가 유로존 위기에서 미국의 ‘재정절벽’으로 옮겨 갈 우려가 여전하다”며 이같이
정부가 아프리카와의 연간 교역 규모를 오는 2020년 800억달러까지 확대하는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2011년 기준 251억달러의 한-아프리카 간 무역규모를 9년 동안 3.18배로 확대하겠다는 것.
또 한국 드라마 무상배급 확대 등 문화교류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아프리카의 ‘제2의 한국’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국을 국가발전 모델로 삼고자 하는 미얀마에 새마을운동이 전수된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고건 전 총리는 경제개발경험공유사업(KSP)의 하나로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전수하고자 이날부터 15일까지 미얀마를 방문한다.
새마을운동과장과 국장을 역임한 고 전 총리는 사이마욱 캄 부통령을 만나 양국간 새마을운동 협력과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총리
“신용보증제도의 해외전수는 상대국 경제발전 지원은 물론 우리의 국격을 높이고 실리도 챙길 수 있는 실용적인 상호이익(Win-Win) 전략이다. 앞으로 한국식 신용보증제도가 국제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택수 한국신용보증기금 사장이 한국식 신용보증제도를 본격적으로 해외수출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식 신용보증제
정부가 오는 2014년까지 남수단에 이태석 신부 기념병원을 짓고 에디오피아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등 인프라와 인적자원 개발 에 5억9000만달러를 자원하기로 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를 열고 아프리카 대표단과 이같은 내용의‘KOAFEC 액션플랜 2013/2014’를 채택했다. 이
정부가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발전을 위해 앞으로 2년간 아프리카개발은행 신탁기금에 1500만 달러를 출연하고, 대외개발협력기금(EDCF)과 지식공유(KSP) 사업 등의 협력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ㆍ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 개회사를 통해 “양자 또는 다자 경제협력 채널을
김용 세계은행(WB) 총재는 15일 세계은행이 전 세계의 빈곤 감소를 위한 ‘해법 은행(solution bank)’으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경제발전공유사업(KSP) 지식공유포럼에 참석해 ‘개발의 필수과제와 결속·연대’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불확실성과 상호의존성의 시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한국의 발전경험과 지식은 한국만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한 인류 공동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경제발전공유사업(KSP) 지식공유포럼’ 축사에서 발전경험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고자 다양한 정책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KSP 모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세계은행(WB)이 한국에 사무소를 연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을 공식 방문한 김용 WB 총재와 15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조찬 면담을 하고 WB 한국사무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4일 재정부가 전했다.
또 한국과 WB 간 협력기금 신설을 위한 양해각서도 맺는다.
양측은 협력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국제통화기금(IMF)·WB
정부가 추진 중인‘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로고(BI)가 새로 만들어진다.
기획재정부는 KSP의 로고를 새로 제정해 15일 열리는 ‘한-세계은행 공동 KSP 지식공유포럼’ 개회식에서 정식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 KSP 로고 런칭한 것은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KSP의 위상을 반영해 우리나라의 대표적 정책컨설팅 통합브랜드이자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