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만명의 가입자수를 확보한 카카오톡이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무료음성통화) 시범서비스를 시작하자 통신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카카오톡의 메시지 전송건수는 26억건을 돌파해 통신 3사의 문자메시지 이용량을 합친 것보다 훨씬 많으며 카카오톡의 가입자 수로 보았을 때 사실상 전국민 무료통화시대가 열린 것이기 때문이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음성
전문가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단말기 자급제'와 'MVNO'에 대해 기존 이동통신 구조에서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마련한 것은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이 제도들이 본격 시행되고 시장에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변정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통신시장분석그룹장은 “단말기 자급제가 시행됐지만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만한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와 제도개선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방통위는 올해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 사업 연구과제 수행기관을 KISDI(정보통신정책연구원)로 선정,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 제도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와 함께 통신시장 전반에 대한 경쟁상화 평가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KISDI, 학계, 법률 및 회계 전문
방송통신위원회가 MVNO(이동전화 재판매)업계와 만나 MVNO 활성화 지원의사를 밝히고 업계의 분발을 당부했다.
김충식 방통위 상임위원은 23일 단말기 유통 개방제도와 관련하여 MVNO 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단말기 유통개방제도’는 오는 5월 시행될 예정으로 이통사에서 구입하지 않은 단말기도 통신을
방송통신위원회가 국내 유무선 통신망의 트래픽 상황을 보여주는 '트래픽 지도'를 연내 구축해 통신망 과부하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방통위는 30일 유무선 통신망에서 어떤 용도로 얼마나 많은 데이터 트래픽이 사용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트래픽 지도 구축 체계를 만들어 내년 초 데이터 수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래픽 지도는 초고속인터넷망, 2G,
카카오톡 등을 이동통신사가 일방적으로 차단하는 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5일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내놓은‘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안)’에 통신사가 합리적으로 트래픽을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동통신사가 원칙적으로 인터넷을 오가는 콘텐츠나 서비스를 막을 수는 없지만 트래픽이 급증해 망의 안정성이 흔들
중소기업중앙회와 현대그룹이 참여하는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컨소시엄이 18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지난 8월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업허가신청서를 제출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함께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작업이 2파전이 됐다.
18일 방통위에 따르면 IST가 이날 사업허기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12월 초까지 사업허가 심사를 진행하고 연내에
대학생 10명 중 4.5명은 우리 정보기술(IT) 산업의 위상이 10년 후 더 높아진다고 전망했다.
범부처 공동 태스크포스(TF)팀인 ‘IT 미래비전기획단’은 전국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IT미래비전기획단은 IT 관련 4개 부처(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문화관광부)와 산하기관
제4이동통신 사업권 획득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주도하는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컨소시엄이 제4 이통 사업권 획득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그룹와 삼성전자 등도 컨소시엄 등의 형태로 사업에 참여할 의사를 보이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번 고배
석호익 KT 부회장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KT를 퇴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KT 관계자는 지난 6일 “석호익 부회장이 9월15일을 기해 회사를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전날 밝혔다”고 전했다.
석 부회장은 2009년 KT 부회장으로 선임돼 약 2년간 CR부문장으로 활동했다. 이전에는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과 정보통신부 정책심의관, 정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KISDI 모바일 웹사이트(m.kisdi.re.kr)를 애플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 OS기반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볼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앱을 통해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KISDI의 정기간행물, 연구보고서, 칼럼, 보도자료, 채용안내 등 신규 콘텐츠를‘실시간 알림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으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출근 길에는 주로 음악을 청취하고,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로 퇴근길의 무료함을 달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지난해 시행한 한국 미디어 패널조사의 일부인 미디어 다이어리를 분석한 결과 음악·게임·SNS 등 각 기능이 유난히 자주 이용되는 시간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통화ㆍ문자 외에도 게임과 음악ㆍ방송ㆍ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 내비게이션 기능 등을 가장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방송ㆍ뉴미디어 통계정보시스템인 'KISDI STAT'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가장 자주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은 게임(1
"시장 기반의 주파수 관리가 가장 활성화돼 있는 미국조차 주파수에 대한 공익적 활용의 필요성은 인식되고 있다."
최성진 서울과학기술대(매체공학) 교수는 31일 방송회관에서 열린 '700㎒ 대역 주파수 이용정책의 올바른 방향' 주제의 세미나에서 700㎒ 대역의 주파수의 이용 방안을 논의할 때 공익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발제를 통
“IT신화를 스마트신화로 이어가자.”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정보통신 관련 정부·업계·학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22일 제56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방송통신위원회·지식경제부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최중경 지경부 장관을 비롯해 역대 정보통신부 장·차관 및 정보통신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전담반을 구성하고 금일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담반은 방통위 관계자, 통신사업자(KT, SKT, LGU+), 콘텐츠 사업자(다음, 카카오톡 등)뿐 아니라 KISDI, ETRI 등의 연구기관, 관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됐다.
mVoIP 전담반에서는 국
대법원 1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방송산업 보고서를 조작했다는 거짓 보도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등 청구소송에서 "허위 보도가 아니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KISDI가 발표한 '방송규제완화의 경제적 효과 분석'이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를 통계를 왜곡하고 2006년 이후
KT는 전 KISDI(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김희수씨를 상무급 전문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희수 상무(48)는 고려대 경제학과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LA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다음 산업연구원(KIET) 책임연구원을 시작으로 KISDI 산업정책연구실 연구위원 및 통신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 등을 역임한
대기업들이 신사업으로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산업을 신수종 사업으로 정하고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기업이 전통적인 산업영역에서 벗어나 신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헬스케어가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국내 최대 의료기업으로 초음파 진단기기 전문기업인 ‘메디슨’을 전격 인수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정착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줄어들지 않는 통신비 문제는 여전히 골칫거리다.
에넥스텔레콤은 바로 이러한 비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가상이동통신사업)을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VNO 서비스는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의 망을 도매로 제공 받아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