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8일부터 9일까지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MT)'를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70여 개사와 국내 뷰티·웰니스 기업, 전문 여행사, 자치구 등 300여 개 셀러를 포함해 총 37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이틀간 본격적인 B
의료AI 6社, 실적 희비…해외 매출 성장 갈라해외 비중 루닛 95%, 코어라인 62%로 높아뷰노‧뉴로핏‧딥노이드‧제이엘케이는 성장 둔화
국내 의료AI 기업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엇갈린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 매출을 확보한 기업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루닛과 코어라인소프트는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를 동시에 달성했다. 반면 해
AI와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활용해 입원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환자 모니터링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의료진이 병상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지속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의료 현장 도입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23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국내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장에서는 씨어스테크놀로지와 메쥬, 휴이노 등이
몽골 현지 의사 15명이 부산을 찾아 암과 심뇌혈관, 중환자의학 등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운다.
부산 온병원과 주부산몽골영사관의 문화·의료 교류가 의료진 연수와 기술 전수로 확대되면서 부산 의료의 해외 진출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부산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전 부산대병원 병원장)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17일간 몽골 의사 15
이강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이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이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 병원장은 ‘모든 환자는 최
김진국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장, ‘서울 의료관광 정책 포럼’ 기조연설“서울시 3377 비전 조기 달성 위해 통합 플랫폼 구축해야” 강조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규제 혁신과 통합 플랫폼 형태의 ‘구심점’이 시급합니다.”
김진국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회장은 2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생태계의 지속가능성과 발전을 위한 서울
서울 의료관광객 200만 명 시대가 열렸지만 올해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일몰에 따른 환자 급감과 특정 진료과 편중 등 생태계 전반의 위기감은 커져만 간다. 전문가들은 단순 중개와 양적 팽창에 의존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중심의 질적 전환을 이뤄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부가세 환급 부활과 규제 혁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2일 한국관광학회와 한
강남 ‘언니가이드 센터’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 발급ㆍ충전 개시뷰티ㆍ의료부터 쇼핑ㆍ배달까지 원스톱 결제…“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 대폭 향상”
다날이 K-미용의료의 오프라인 거점인 ‘언니가이드 센터’에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K.ONDA)’ 키오스크를 구축하고, 연간 12조원 규모에 달하는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 결제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
올해 1분기 명동 거래액 45%·지출액 44% 동반 상승…소비 규모 대폭 확대주요 소비 품목, 헤어숍에서 피부과로 급변…전체 거래액 중 63% 차지일본인 예약건수 42% 급증…서울 방문 외래객 10명 중 8명 명동 찾는다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명동 상권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지출로 인해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명동을 찾는 외래
서울대병원은 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CJ홀에서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을 비롯해 전임 병원장,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백남종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서울대병원이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
국내 의료기기 산업계가 2020년 이후로 6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액은 2년 연속 증가했으며, 치과용임플란트고정체와 피부 개선 관련 의료기기가 성장세를 주도했다. 의료기기 수출시장이 전 세계로 다변화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제조‧수입업체 및 종사자도 증가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
피부과 시술에 사용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병·의원뿐 아니라 국내외 일반 소비자들을 공략할 신제품을 확보해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원텍과 클래시스 등 국내 미용 의료계 대표주자로 꼽히는 의료기업들이 일제히 홈뷰티 시장에 눈독을 들
중국 의료기기 시장을 겨냥한 국내 기업들의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 수출을 넘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인허가 확보를 기반으로 한 ‘현지화 전략’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중국 진출 자체가 기술력 검증의 지표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1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중국 의료기기 시장은 2025년 약 436억7000만
한중 정상 간 상호 방문 이후 양국 간 경제협력 확산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의료 분야가 부상하고 있다.
13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이달 9~12일 상해 홍차오 전시장에서 열린 CMEF 2026(중국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B2B 수출 행사인 ‘한-중 메디컬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수출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길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 규모는 107억달러로 화장품, 식품, 문화콘텐츠에 이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정부도 민관합동 수출확대 회의에서 바이오산업을 8대 수출 전략산업으로 제시함에 따라 K-의료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대한무역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융합 의료기기의 안전성 검증 역량을 입증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KTC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인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일
의료바이오 산업이 소비재, 방산, 원전 등과 함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중국 최대 의료바이오 박람회에 한국관이 처음 세워졌다.
12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BIO China 2026’ 박람회에 국내 21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에 이은
108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통합플랫폼 구축·의료친화 숙박시설 선정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 85%에 달하는 약 100만 명이 서울을 방문한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 환자의 편의지원과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9일 서울시는 올해부터 외국인 환자 진료와 시술 접점에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기존 108명에서 1000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를 잇달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진단 장비부터 치료기기, 의료 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면서 K-의료기기가 수출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5일 의료기기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은 미국 시장 진출의 핵심
나노엔텍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나노엔텍은 작년 미국 법인 매출이 국내 법인의 매출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가결산 기준 지난해 미국향 매출은 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6% 증가했다. 특히, FREND 제품은 전년 대비 115% 급성장했다. 이는 미국 남성 호르몬 진단 시장 성장에 따른 공급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몽골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 치료법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진 대상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공유하고, 한의통합치료 시스템과 근거중심의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함으로 몽골 21개 병원 소속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사 총 25명이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