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3954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티빙이 가지고 있는 모든 계정이 털린 것이다. 공격자는 개발자의 접속키 하나를 탈취해 운영환경까지 침투했으며 개발 프로젝트 361건 등 핵심 기술 자산도 빼갔다.
임정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티빙 민관합
1년 만에 한국에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고객 데이터 한국 리전 밖으로 안 나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에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개소한 지 1년 만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여는 등 ‘가성비’를 무기로 국내 AI 관련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윤용준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 총괄 지사장은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인엑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고도화와 운영환경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개념검증(PoC)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엑스는 은행, 증권사, 핀테크가 기존 고객 접점을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기능을 연계할 수 있도록 B2B2C 형태의 백엔드
FIU·금감원, 개정 특금법 시행 맞춰 신고매뉴얼 전면 개정대주주·사회적 신용·AML 조직·인력·전산설비까지 실질 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비수탁형 지갑 기준도 구체화
금융당국이 오는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매뉴얼을 전면 개정한다. 대주주 건전성과 사업자의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자
NC 다이노스가 프로야구 구단 최초로 국가 공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NC는 3일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티켓 예매 서비스, 온라인 팀스토어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I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7월 15일부터 2029년 7월
롯데건설은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롯데건설은 단체 수상자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1분기 중고폰 매출 280% 급증…올해 ‘1000만불 수출의 탑’ 정조준과기정통부 8월 활성화 대책 기대감…자체 전산망 기반 요금 경쟁력 제고
아이즈비전이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가입자 확대와 중고폰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사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신 요금 경쟁력과 디바이스 수출 다변화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안착시킨 가운데, 정부
데이원컴퍼니·에스티유니타스·아이스크림미디어 유출 사고수강생·강사·교사 신상정보에 금융정보까지…2차 피해 우려도
교육 플랫폼 업계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직무교육 플랫폼과 성인 교육 서비스, 초등교사 수업 지원 플랫폼에서 이용자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면서 교육기업의 개인정보 보유 규모와 보안 관리 체계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25일 교육
FIU 신고 사업자 28곳 외 국내 영업은 불법불법 장외거래소·해외거래소 등 12곳 수사의뢰레퍼럴 홍보도 처벌 가능성…제보·접속차단 강화
금융당국이 유튜브, 텔레그램,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활동하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에 대한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신고되지 않은 사업자와 거래할 경우 자금세탁 연루, 개인정보 유출, 투자사기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피
개정 특금법 시행 앞두고 코인마켓 거래소 생존 기로부채비율 200%·AML 인력 요건에 영세 거래소 부담 확대실명계좌 확보는 재신고 통과 이후에도 은행·당국 변수 남아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대한 진입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코인마켓 거래소들이 구조조정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이 8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기존에 신고한
번개장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6년 연속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MS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인증기관이 기업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반을 심사해 주요 정보자산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증명하는 국가 제도다. 번개장터는 이번 심사를 통과하며 6년 연속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최근 첨단 I
VASP 갱신 마친 코인마켓 거래소 6곳…전체 절반 수준원화거래소 지분 투자 확산…거래소 인허가 가치 재평가플라이빗·빗크몬도 새 주인…갱신 거래소 품귀 가능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에서 인수합병(M&A)과 지분 투자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 수리 여부가 거래소 가치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원화거래소를 중심으
글로벌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웨이브릿지는 커스터디(수탁) 서비스 출시 직후 국내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자산 수탁을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시드는 2018년 이전부터 디지털 자산에 투자해 온 국내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중 하나다. 최근 해시드 소유 펀드의 커스터디 파트너로 웨이브릿지 프라임을 선정했다.
웨이브릿지는 해시드가 자사를
상반기 금융지주 첫 정보보호 공시…양 회장 소비자보호 기조 반영 내년 계열사 의무공시 전 사전 점검…지주 차원 대응체계 구축 정보보호 내부통제 핵심 사안으로 격상…금융지주권 확산 조짐
KB금융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정보보호 공시에 나선다. 정보보호를 강조한 양 회장의 지시 아래 관리 체계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편제한 데 이어 선제적인 공시를 통해
국내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수탁) 전문기업 비댁스(BDACS)는 위메이드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의 기관급 디지털 자산 수탁 인프라와 위메이드의 스테이블코인 금융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해 국내에서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표준 모델을 구축하기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통합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AI 통합 바우처는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 기업은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고, 공급기업은 신규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전문기업 비댁스(BDACS)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 공인제도다. 비댁스는 2년 연속 해당 기준을 충족하며 자산 수탁과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국가 공인 보안 기준 충족…정보보호 관리 역량 객관적 검증KB오케어·기업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등 헬스케어 서비스 전반 ISMS 인증 획득 의료 마이데이터 환경 위한 선제적 보안 인프라 기반 마련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홍 신임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모코그의 독일 지사인 ‘코그테라 GmbH’가 국제 정보보안 관리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보다 체계적인 보안 관리 체계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획득한 ISO/IEC 27001:2022은 국제 표준화 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안 관리시스템(ISMS) 인증이다. 기업이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효과적으로 수립, 운영,
FIU·금감원, 개정 특금법 시행 맞춰 신고매뉴얼 전면 개정대주주·사회적 신용·AML 조직·인력·전산설비까지 실질 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비수탁형 지갑 기준도 구체화
금융당국이 오는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매뉴얼을 전면 개정한다. 대주주 건전성과 사업자의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자
개정 특금법 시행 앞두고 코인마켓 거래소 생존 기로부채비율 200%·AML 인력 요건에 영세 거래소 부담 확대실명계좌 확보는 재신고 통과 이후에도 은행·당국 변수 남아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대한 진입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코인마켓 거래소들이 구조조정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이 8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기존에 신고한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취임 후 처음 마련된 업계 공식 회의로,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질서 확립과 이용자 보호 방안을 중심으로 금융당국과 업계가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특히 포블은 코인마켓 거래소 중 유일하게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