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북한을 비롯한 자금세탁방지에 비협조적인 국가에 거주하는 이들의 거래를 28일부터 전면 차단한다. 투명한 암호화폐 시장을 조성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2월 마련한 ‘자금세탁행위 방지에 관한 규정’에 이같은 내용의 개정사안을 반영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 당국과
NH투자증권은 12일 증권업계 최초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FATF)에서 권고하는 위험기반 접근법(RBA: Risk Based Approach)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RBA시스템이란 금융거래에 내재된 자금세탁행위 및 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의 위험도에 따라 부문별 관리수준을 차등화하는 전사 위험평가 체계를 말한다. 즉, 자금세탁위험도가 높은 곳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을 촉구했다. 또 테러·폭력적 극단주의, 사이버 안보, 빈곤 등 역내 공동의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을 강조했다.
동남아 순방 주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개최된 제‘12차 EAS’에 참석해 EAS 회원국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첫째 날인 7일(현지시간)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정상 환영행사 이후 테러리즘을 주제로 한 비공개 리트리트(비공식 자유토론) 세션에 참여해 선도발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이 국제규범과 세계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으며 이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 전체의 긴밀한 공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통화의 인기가 올해 치솟는 가운데 이들 통화를 이용한 범죄가 늘어 경계령이 발동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초 3000달러(약 346만 원)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찍고나서 지금까지 1% 이상 하락했지만 여전히 연초 대비 세 배 수준이다. 그러나 가상통화의 화려함 뒤에 사이버 공격과 돈세탁, 투자 사기 등 이를 악용한 범
금융당국이 금융업계 주요 인사들과 부산의 금융중심지 발전 전략 등을 논의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오전10시부터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외 경제·금융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16 부산 국제금융포럼(Busan International Finance Forum)'을 연다.
이번 포럼의 개최 배경은 국제 금융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교육연구원(TREIN)과 첫 회의를 열고 교육ㆍ연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제1차 FIU-TREIN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워크샵 결과를 반영한 TREIN의 교육‧연구 프로그램 수립 방향을 마련하고, 201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9일 유광열 금융정보분석원장 주재로 '제11회 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 :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상호평가 합동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유 원장은 약 1년간의 합동대응반 실적을 평가하는 한편, 남은 2년간의 준비계획이 구체적이고 실효적으로 수립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FATF는 국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8일 오후 3시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제10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지난 2007년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이해 제고와 인식 확산을 위해 FIU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관세청장 등 법집행기관장, 금융협회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관계
금융위원회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를 '자금세탁방지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행사와 회의를 집중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위는 자금세탁방지주간을 선정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수검 예정인 상호평가를 대비하는 한편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TREIN) 정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8일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천
앞으로 역외펀드에 대한 실제소유자 확인제도가 펀드 운용주체인 자산운용사를 기준으로 진행되는 등 확인절차가 개선된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금융회사 준법감시인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자금세탁방지업무관련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역외펀드에 대한 실제소유자 확인제도가 논의됐다.
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 은행과 환거래 관계를 종료하기로 하는 등 대북 제재를 강화한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서 이달 15~21일(현지시간) 열린 FATF 총회는 북한 5차 핵실험에 대응해 북한 금융제재 내용을 추가했다.
주요 내용은 미국, 일본, 중국, 우리나라 등 회원국들은 자국 내 북한 은행 관련 시설을 폐쇄하고 북한 은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0일 "앞으로 FATF TREIN을 자금세탁 등에 대응할 전문가 양성 요람이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전문 교육연구기구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부산 문현금융로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위치한 본원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 그리고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확산
케빈 스티븐슨 자금세탁방지 교육연구원(FATF TREIN) 초대원장이 향후 자금세탁방지 활동을 지원하는 국제적인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FATF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자금세탁분야 관련 노력을 높게 평가하며 한국 정부의 지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스티븐슨 신임원장은 19일 서울 정부청사를 방문해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FATF T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몽골, 라오스, 캄보디아에 정보시스템을 수출한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 5∼8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APG) 총회에서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유광열 금융정보분석원장은 이번 총회에서 몽골 및 라오스의 금융정보분석기관과 만나 FIU 정보시스템 구축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3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자금세탁방지기구(APG) 주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 자금조달 금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부터 아태지역의 국가 등을 초청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고 APG 사무국이 주관하는 워크숍의 일환이다.
APG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이행을 촉진하고자 만든 역내 기구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2일 "파나마 페이퍼를 계기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부패방지와 국제 금융거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개막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 부산 총회에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FATF가 지난 20여년 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들이 통화정책에의 지나친 의존을 지양하고, 재정정책과 구조개혁을 병행하는 정책조합(3-pronged approach)을 지속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음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공동선언문(코뮤니케) 전문이다.
1. 세계 경제 회복은 지속되고 있고, 2월
주요 20개국(G20)이 북한, 시리아 등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테러단체의 자금줄 차단을 위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채택된 13개항 공동선언문(코뮈니케)에 따르면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 대해 테러리스트의 자금조달과 자금 이용 움직임을 파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