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보다 저렴한 액티브…연금 잡기 경쟁 신호탄해외는 숨 고르기, 국내는 승부수…운용사 전략축 이동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보수 인하를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하나자산운용이 코스피200 기반 ETF의 총보수를 0.01%까지 낮추며 포문을 열자, 대형 운용사들도 대표 지수형 상품을 중심으로 보수 조정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분위기다.
보수 0.01%로 인하…코스피 추종 ETF 중 최저“보수 격차가 성과로 누적…장기추자 문화 확산”
하나자산운용이 코스피200 기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국내 대표지수 최저 수준으로 낮추며 연금 장기투자 수요 공략에 나섰다.
하나자산운용은 ‘코스피 5000 시대, 국장 투자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1Q 2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5월 상장한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1개월 수익률 1.7%, 3개월과 6개월 수익률 7.2%, 10.5%를 각각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 달러 파킹형 ETF 중 수익률 1위에 해당한다.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는 미국 초단기채권 등 안전자산과 달러에 동시 투자하는 미국 머니마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주요 상장지수펀드(ETF) 5종의 보수를 내리기로 하면서 업계 내 보수 인하 경쟁에 뛰어든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17일을 기해 ‘ACE 미국S&P500’ ‘ACE 미국나스닥100’ ‘ACE KRX금현물’ ‘ACE 200’ ‘ACE 200TR’ 등 5개 펀드의 총보수를 인하할 계획이다.
한투운용은 올해 초 삼성자산
한화에어로, 횟수 구애 없이 정정요구MBK 유의미한 사실관계 확인의결권 행사 미흡사례 적시운용사 노이즈마케팅 지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상법 재의요구안 미표결은 헌법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원장은 이날 금융투자협회에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헌법 제53조는 재의요구시(거부권) 국회는 재의하도록 정
한화자산운용은 'PLUS 미국S&P500 성장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기존 0.04%에서 0.0062%로 인하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미국의 대표 성장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같이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 관련 ETF는 연금 계좌를 통해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이어 KB자산운용이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 총보수 인하에 나섰다.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 S&P500’, ‘RISE 미국 S&P500(H)’ 등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2종 ETF의 총보수를 기존 연 0.01%에서 연 0.0047%로 약 53%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RISE 미국 나스닥10
상장지수펀드(ETF) 점유율 상위 1ㆍ2위 자산운용사의 수수료 인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들이 ETF 총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앞다퉈 내리고 있어서다.
반면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은 시장을 선도해야 할 대형 자산운용사가 출혈경쟁으로 ETF 생태계 파괴를 자초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7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날 ‘KODEX 미국S&P500 상
국내 자산운용사 사이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점유율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을 앞둔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 ETF’에 대해 설명하면서 경쟁사들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이준용 미래에셋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은 서울 중구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TIGER 미국나스닥1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수 인하를 기념해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ETF는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코퓨처엠, 삼성SDI, LG화학,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산업군 내 대표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이 ETF의 총 보수는 0.29%로 국내 상장된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ESG우수기업 상장지수펀드(ETF)’ 보수 전액을 아동 놀권리 증진 사업에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ARIRANG ESG우수기업ETF는 기업 발전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투자지표로 활용하는 투자상품으로, 후원기금 조성을 통해 ESG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것이 취지다. 한화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를 위해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19%로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 ETF는 기존 연 0.43%의 총 보수를 연 0.19%로 낮추면서 투자자들의 이익을 높인다. 연 0.19%는 미국 주식을 기반으로 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순자산액이 26일 기준 1545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2일 1000억 원을 돌파한 이후 약 2주 만이다.
이 같은 성장세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심 덕분으로 풀이된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기록한 누적 순매수액은 809억 원에 달하며, 특히 이달 들어 개인 순매수액은 415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의 순자산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12일 한국거래소 기준 1059억 원). 해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성장세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심 덕분으로 풀이된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KB자산운용은 ‘KBSTAR KIS종합채권(A-이상)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출시된 ‘KBSTAR KIS종합채권(A-이상)액티브 ETF’는 신용등급 A- 이상의 국공채와 크레딧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관투자자들의 자산배분 수단으로 주로 활용되며, 소액으로 국내 전체 채권시장에 분산투자
이달로 상장 20주년을 맞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양강 구도가 짙어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다. 다만 두 운용사의 차이는 점차 좁혀지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TF 10주년이었던 2012년 10월 기준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ETF의 순자산총액은 7조5716억 원으로 전체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조 원을 돌파했다.
15일 한국거래소와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은 1조2151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만 9692억 원 이상 증가했다.
2020년 7월 상장한 TIGER CD금리투자KIS
KB자산운용은 유망 섹터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인 △KBSTAR 헬스케어 △KBSTAR 200 건설 △KBSTAR 200 IT 3종의 총 보수를 연 0.05% 수준으로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에프앤가이드 헬스케어 지수를 추종하는 ‘KBSTAR 헬스케어 ETF’ 보수는 기존 0.40%에서 0.05%로 내렸다. 각각 코스피200
삼성자산운용은 ETF 7종에 대한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업계 내 동일 혹은 유사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국내주식형 2종(KODEX 헬스케어, KODEX 200ESG), 미국주식형 2종(KODEX 미국반도체MV, KODEX 미국스마트모빌리티), 미국리츠 1종(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 국내외 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