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상반기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처음 적용한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중진공은 21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ESG 경영 기본계획’ 상반기 이행 현황과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정부 정책과 기관 특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 산업 평균 웃돌아
KB금융그룹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지수인 ‘FTSE4Good Index Series’ 구성종목에 16년 연속 편입됐다.
KB금융은 글로벌 지수 제공기관 FTSE Russell이 발표한 FTSE4Good 지수에 2011년부터 1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FTSE4Good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 중동 분쟁 등 글로벌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4억달러 규모의 소셜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진공은 3.5년 만기 4억달러 규모의 소셜본드를 미 국채 금리 대비 40bp 가산해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 공사·공단이 발행한 3년 고정금리 외화채권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 수준이다.
제약‧바이오 기업도 ESG 경영 확산과거 기업 이미지 위한 활동서 경쟁력으로빅파마, ESG 자료 요구…계약 반영‧실사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투자자와 주주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의 성격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수출, 공동연구, 위탁개발생산(CDMO) 등 사업 협력
현대건설이 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와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앞세워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상풍력과 수소·암모니아, 원전 등 저탄소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동시에 친환경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31일 현대건설이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보고서의 핵심 성과로는 ESG 데이터 관리 인프라 구축이 꼽힌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자체 통합 플랫폼인 ‘ESG Hub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에는 실물자산의 ESG 데이터를 개별 파일 형태로 수기 취합·관리했으나, 이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SG액티브 ETF’가 국내 상장 주식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 주식 가운데 ESG 평가가 우수한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포트폴리오 편입 시에는 개별 기업의 ESG 평가뿐 아니라 실적 전망, 산업 경쟁력, 재무
대웅제약은 2024년 육아휴직을 사용한 임직원의 복직률이 96%에 달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휴직 후 돌아올 자리’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복직 이후 경력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대웅제약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심사에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해 청년 62명에게 자산운용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청년 고용 지원 정책이다.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에게 민간 기업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NH-아문디(Amundi
카드사 이중 중대성 평가 상위권에 소비자보호·정보보호AI로 불완전판매 잡고 이상거래 막아⋯거버넌스 개편도 속도
카드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친환경 카드 발급 실적과 탄소 절감 캠페인을 앞세우던 과거 방식을 벗어던졌다. AI로 금융사고와 불완전판매를 얼마나 줄이고 고객 정보를 얼마나 안전하게 지키느냐가 새로운 ESG
LCA·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공유 체계 마련
엘앤에프가 전과정평가(LCA)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ESG 규제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엘앤에프가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스마트팩토리’ 기반을 마련한 것은 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디지털 배터리 여권(DBP)’ 탑재 의무화를
친환경 포장재 전환부터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관리까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진화했다. 과거 사회공헌이나 기부 활동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공시 기준과 공급망 관리, 환경 리스크 대응 등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졌다.
6일 본지가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최근 공개한 지속가능경영보고
고려아연이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등급과 순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안전·환경 투자와 공급망·지역사회 분야의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고려아연은 올해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ESG 종합평가에서 2025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이중 중대성 평가로 5대 ESG 이슈 도출온실가스 15.3% 감축…안전·환경 투자 확대
고려아연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비철금속 제련을 기반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사업을 결합한 성장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고려아연은 1일 여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5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ESG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10대 핵심 영역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이 담겼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 대응, 자원순환, 유해물질, 제품책임을, 사회 분야에서는 사업장 안
현대위아는 기후변화 대응과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목표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ESG 경영 성과와 추진 전략, 중대 이슈별 대응 현황 등을 담았다.
현대위아는 기업 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환경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
‘서스틴베스트 2026’ 상반기 평가서 탁월한 리스크·기회 관리 인정환경 혁신·지역 상생·이사회 투명성 등 전 영역서 고른 강세 보여
GS리테일이 서스틴베스트 주관 ESG 평가에서 5회 연속으로 최고 자리 지키기에 성공했다.
28일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 결과 GS리테일은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 대상
7개 사업회사 데이터 표준화…이중 중요성 평가 통합 도입투자자·ESG 평가기관 요구 반영해 공시 신뢰성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그룹 차원의 통합 ESG 공시 체계를 적용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결 사업회사의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핵심 ESG 이슈를 그룹 관점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HMM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으로부터 3년 연속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MM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6년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0만여 개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