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PE,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 방침하나투어도 400억 규모 '소각 목적' 자사주 취득"주가 상승·지분 증가 '두마리 토끼'"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자사주 소각을 전면에 내세운 주주환원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저평가를 해소하는 동시에 투자금 회수(엑시트)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포
두산이 SK실트론 인수를 마무리하면 최소 3조 원의 영업가치 확대가 예상된다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두산은 공시를 통해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1170만 주(지분 18.05%)에 대한 주당 8만1000원의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맺었다. 두산로보틱스 주식 처분을 통해 두산은 9477억 원의 자금을 확보
사모펀드 운용사, 앞다퉈 크레딧 본부 설립올해 블라인드펀드 결성만 3곳…조 단위도"상장사 크레딧 투자, 이자수익 없는 수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크레딧 본부를 통해 공격적으로 메자닌에 투자하고 있다. 다만, 운용사별로 전략은 상이하다. 상장사 교환사채(EB) 인수를 적극적으로 하는 곳이 있는 반면, 비상장사 크레딧만 투자하는 곳이 있다. 일
국내 가구·인테리어 업계 1위 기업 한샘이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최대주주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자사주 의무 소각이 담긴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기 전 선제적으로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한샘 자사주 29.46% 전량을 소각하기로 내부적으로 방침을 세웠다.
iM증권은 22일 SNT다이내믹스에 대해 중동 안보 불안으로 K2 전차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자사주 소각 의무화 흐름까지 겹치며 실적 개선 지속성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중동지역의 경우 종파 갈등과 국경 불안정, 테러 세력 잔존 등 복합적인 안보 환경으로 말미암아 노후화된 무기 교체 수요가 많아
자기주식 처분 결정 공시 코스닥 59곳⋯전년 보다 2배 이상↑처분 예정금액은 3400억 원 달해⋯재무전략 목적 비중 늘어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가시화하는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들의 연말 자사주 처분이 급증하고 있다. 관련 규제가 강화되기 전 ‘막차’에 탑승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9
오라클발 AI 투자 우려 확산…시장 변동성 확대LG엔솔·두산 급락에 업종별 차별화 심화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4000선을 내주며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미국 오라클발 인공지능(AI) 투자 불확실성이 글로벌 기술주 전반으로 확산된 데다, 대형주 급락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 하락을 키웠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90포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맞물려 국내 회사채 시장이 대기업 자금 조달의 핵심 창구로 부상했다. 겉으로는 우호적인 금리 환경을 활용한 차환 발행이 주를 이뤘지만, 이면에는 미래 성장 투자를 위한 선제적 자금 확보, 재무구조 개선, 그리고 경영권 분쟁과 인수합병(M&A) 대응 등 그룹별로 상이한 전략적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업 자금 조달 지형을 관통
정부·여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부 제약사들이 자사주를 서로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제도 취지와 달리, 실질적인 주주환원 없이 자사주를 형태만 바꿔 보유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동국제약·경동제약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100만달러(약 14억7000만 원)를 내면 영주권에 준하는 비자 지위를 부여하는 '트럼프 골드카드'를 공식 출범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날 공식 사이트 'Trumpcard.gov'를 개설하고 골드카드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신청자는 1만5000달러의 심사 수수료를 국토안보부(DHS)에 납부한 뒤
IMM홀딩스 산하 크레딧 전문 운용사인 IMM크레딧앤솔루션(ICS)이 SNT그룹에 1484억 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NT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는 SNT에너지 보통주 96만8293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EB) 413억 원어치를 발행했다. 또한, SNT다이내믹스 보통주 154만6994주를 교환 대상으로
정부와 여당이 자사주(자기주식) 소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을 연내 마무리하려는 움직임 속에, 상장사들이 자사주 처리 방식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그동안 소각 압박을 피해 기업들이 우회로로 활용했던 교환사채(EB) 발행이 금융당국의 경고와 함께 ‘꼼수’ 논란에 휘말리자, 최근 상장사 간 자사주를 직접 교환하는 ‘맞교환’ 사례가 급증하고
제이앤PE, 휴온스그룹에 300억 투자3700억 규모 블펀 통해 투자 집행회수도 주목…현대힘스 성과 기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가 휴온스그룹이 발행한 교환사채(EB) 300억 원어치를 인수하며 지난해 말 결성한 2호 블라인드펀드 소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휴온스글로벌은
120억 조달해 운영자금에 사용수백억 영업이익에도 순손실수천억 차입에 금융비용이 영업이익 웃돌아
코스피 상장사 대창이 12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한 가운데 조달한 자금을 모두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다만,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이 3400억 원에 달하고, 총 차입금은 4455억 원으로 나타나면서 채무 상환이 시급한 것으로
방위산업체 휴니드가 올해 적자를 기록 중인 상황에서도 발행가액이 현 주가 수준보다 20%나 할증된 조건으로 기관투자자들의 베팅을 끌어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회사의 현재 실적보다는 해외 항공사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성에 기관들이 선제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휴니드는 자사주 102만5526주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대형 프로젝트 대비 인프라 선제 구축해상풍력 확대로 전문 항만 수요 급증
LS마린솔루션은 28일 공시를 통해 해상풍력 설치항만 사업을 위한 부동산 매입에 약 7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374억 원은 자기주식을 담보로 발행하는 교환사채(EB)를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 346억 원은 내부 자금에서 충당한다.
SNT홀딩스 측, 스맥 지분 20% 확보ICS로부터 조달한 자금 900억 활용 추정스맥 지분 매입에 300억 사용…실탄 여유
스맥 최대주주에 오른 SNT홀딩스가 지분을 추가 매입하고, 경영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SNT홀딩스는 약 300억 원에 스맥의 경영을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됐는데, 올해 중순 SNT홀딩스의 교환사채(EB)를 인수했던 IMM크레딧앤솔
태광산업이 320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취소하기로 했다.
태광산업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과 시장 여건의 변화, 정부의 정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환사채 발행을 철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한 이후 이에 반대하는 주주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이들의
170억 EB로 차입금 상환…이자비용 절감분 배당 활용대교ㆍ동인기연과 자사주 맞교환으로 시너지
캐릭터 완구 및 콘텐츠 전문기업 오로라월드가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EB) 발행 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주주 환원을 확대하며, 나아가 타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까지 도모하는 ‘1석 3조’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IMM홀딩스 산하 크레딧 전문 투자 PEICS 이종원 부장·조승식 차장 인터뷰하방 확보 계약·구조로 시장 랠리 흡수HD현대중공업·SNT 탑다운 소싱 발굴
[편집자주] 2025년은 사모펀드(PE)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욱 키운 해였다. 홈플러스 사태를 비롯한 굵직한 이슈들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먹튀(먹고 튄다)’ 프레임이 시장 전반에 강하게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