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황금돼지의 해, 다시 뛰는 대한민국 GREAT 코리아’, ‘최저임금법 시행 현장 반응…자영업자 “주휴수당 부담에 알바 대신 내가 더 일해”’, ‘김정은 신년사 “美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돼 있다”’, ‘신재민 폭로發 국채 발행 강요 진실게임’, ‘유튜버 김성회 “저처럼 임금 떼이는 겜돌이 이젠 없어야죠”
“게임판에서 제일 흔한 사기가 뭡니까? 임금체불이에요! 줄 돈 안 주는 ○○○! 속여서 이득 보는 ○○○!”
전직 게임개발자가 우리 게임업계의 '빚투' 문제를 신랄하게 지적했다. 게임방송인 김성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를 통해 만연화된 게임업계의 임금체불을 폭로해 세간의 화제가 됐다.
그가 최근 방영한 ‘게임업계 빚투’ 3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나 홀로 집에' 줄거리는 우연과 기적으로 점철된다. 어린 소년 케빈(맥컬리 컬킨 분)이 2인조 좀도둑 마브 버챈츠(다니엘 스턴 분)와 해리 림(조 페시 분)을 골탕 먹이는 모습들은 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기적 같은 상황들의 합집합이다.
'세상음치' 기자도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바라고 버킷리스트 중 하
뜨끈한 국물이 떠오르는 스산한 겨울의 어느 날. 대림동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한 순댓국집을 찾았다.
'삼거리먼지막순대국'라는 이름의 이 순댓국집은 올해 9월 서울시 백년가게 1호점으로 선정된 곳이다. '백년가게'는 정부가 30년 이상 한우물 경영을 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육성사업이다.
가게에 들
#. A 사원은 회의 참석하는 인원들에게 어떤 커피를 마실지 묻고 로봇카페 ‘비트(b;eat)’ 애플리케이션으로 곧장 주문했다. 그리고 잠시 후 커피가 완성됐다는 메시지가 왔고 A 사원은 사내 카페테리아에 설치된 비트에서 커피를 받아왔다.
올해 최대 화두 중 하나는 ‘4차 산업혁명’이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
연말의 상징은 뭘까? 크리스마스? 송년회 술자리?
지난 90년간 거리에서 종을 치며 연말의 상징이 된 단체가 있다. 거리에서 ‘딸랑’하는 소리에 생각나는 사람들. 자선냄비를 운영하는 한국구세군이다.
구세군 자선냄비의 거리모금은 매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거리모금은 한국구세군에 전화로 신청하면 누구나 거주지 가까운 곳에
글로벌 커피 체인기업인 스타벅스가 전 세계 78개 진출국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플라스틱빨대를 종이빨대로 완전 대체하기로 했다. 종이빨대의 전면 도입은 음료수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에게 작지만 커다란 실험이다.
그렇다면 스타벅스가 전 세계 진출국 중 한국을 가장 먼저 낙점한 배경은 무엇일까.
“불편하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감수하더라
"옛날에 행복한 인삼이 살고 있었어. 그런데 인삼 친구들이 볼 때 이 행복한 인삼은 분명 고구마거든. 인삼밭 친구들이 모두 인삼이니까, 고구마는 자기도 인삼인 줄 알았던 거지. 인삼 친구들은 고구마한테 가서 따졌어. 너는 사실 인삼이 아니라 싸구려 고구마라고. 그러니까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고구마는 그 말을 듣고 놀랐지. '내가 고구마라니!' 그런데
"선행 열차와의 거리 유지를 위해 잠시 멈춰있겠습니다."
지하철에서 안내 방송이 나오자 여기저기서 탄식 소리가 나왔다. 종합운동장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가는 동안 열차는 3번이나 일시적으로 멈췄고, 도착 시간은 계속 지연됐다.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하자 내리려는 사람과 타려는 사람끼리 충돌로 몸싸움이 시작됐고, 욕설도 들렸다.
매일 신논현역에서
“기자님 힘 좀 쓰게 생기셨네. 12월에 사랑의 연탄·김장 나눔 봉사 가는데 같이 하시죠?”
얼마 전 인플루언서 기획 기사를 취재하면서 팝콘TV에서 활동하는 BJ 처니오빠(46)에게 제안을 받았다.
'그래. 오랜만에 좋은 일이나 한번 해보자.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는 속담처럼 일도 하고 연말을 맞아 기사도 쓰면 좋은 거지.'
12월의 첫날인 1일,
라면 냄비를 올려 둘 땐 밥상이다. 노트북으로 영화를 볼 땐 영화관이다. 토익 책을 펼쳐두면 독서실이다. 동시에 꿈을 위한 작업실이다. 청년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그들만의 작은 공간. 바로 책상이다. 책상이 제공하는 작은 공간 속에는 청년들의 일상이 스며들어있다.
27일 중구 만리동 카페 '더하우스1932'에서는 '스담책상전(展)'이 열리고 있
'삼한사미'(三寒四微ㆍ3일간은 추위, 4일간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신조어)라고 했던가.
또다시 최악의 미세먼지 공포가 엄습했다. 27일(오늘)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경고가 울리는 가운데, 오후 늦게부터는 중국발 모래폭풍까지 가세해 한반도 겨울 하늘을 잿빛으로 뒤덮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오늘 '6000원' 내는 점심 밥값 대신 낮잠 값을 지불했다. 1시간가량 자는데 1만 원. 꿀맛 단잠을 위해 배고픔을 포기했다. 누적된 피로와 연말에 마쳐야 할 일이 태산이다.
'만 원을 내고 낮잠을 잔다'. 직장인이 아니라면 쉽게 공감되지 않는 내용이다. 모태부터 타고난 체력이라면 상관없지만…
김 부장은 "칼퇴하고 집에 가서 일찍 자!"
뒤풀이엔 삼겹살과 맥주다. 부끄러운 실수 뒤엔 김치찌개에 소주다. 생각 없이 즐기고 싶을 땐 수영장과 바비큐다. 20대 평범한 대학생들의 공식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그대로 적용된다.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Burn the Stage: the Movie)'는 빌보드 스타 방탄소년단이 아닌, 일상 속 사소함 속에서 일희일비하는 풋풋한 청년들의
"많이 잔인했죠. 아이러니하게 덕구가 잔인하게 당했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았죠."
15일 오후 광주 남구 한 상가건물에서 네 다리에 화상을 입은 채 누워있는 강아지 '덕구'가 발견됐다. 네 다리 모두 피부가 까맣게 그을었고, 살갗이 벗겨져 피를 흘리고 있었다. 당시 덕구는 광주시 유기견 보호소로 옮겨져 안락사를 당할 뻔했다. 다행히 안락사가 이뤄지
"보물 찾았다!". 여기저기서 마스크를 낀 사람들의 음성이 들려왔다.
가을을 벗고 겨울 준비가 한창인 17일, 동묘구제시장을 찾았다. 1호선 '동묘앞역'에 내리자, 동묘구제시장 가는 법을 묻는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다. "3번 출구로 가시라"라고 알려드리고 나서 "뭘 사실 예정이냐"라고 묻자, 할머니는 "그럴싸한 겨울 패딩을 구매하러 왔다"고 답한
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비대위 전북지회장은 지난달 열린 국정감사 때 머리에 헤드랜턴을 쓰고 등장했다. 또 14일 열린 '사립유치원 이대로 지속 가능한가' 토론회에서 현진권 전 자유경제연구원장은 "정부 지원금으로 명품백을 사는 것은 죄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국정감사 때 등장한 헤드랜턴은 저희에겐 호재였어요."
인기 포털사이트에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을 검색하면 떼창과 열창에 관한 극찬이 줄줄이 쏟아진다.
'퀸 스크린 부활에 떼창 극장 소환', '떼창의 기적, 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 1위', '영화관에서 떼창,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과 같이 싱어롱관에 가지 않으면 문화적 '아싸(아웃사이더)'가 될 것만 같은 불안 유
"선배님 재수 없어요!"
2019학년도 수능 시험일 아침이 밝았다. 수능 시험장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인근 대영고, 신도림고, 영신고 등 각 학교를 대표하는 수험생 응원단이 나와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올해 수능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입시 한파'는 없었지만, 영상 4도의 아침 기온을 보이면서 생
"네가 생각한 너의 인생 마무리는 어떤 거였어?"
최근 재연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에 등장하는 질문이다. 웹툰 속 신은 죽은 자들에게 이 질문을 던지며 그들로 하여금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평소 같았으면 매일 접하는 수많은 활자 중 하나로 치부했을 이 질문이, 임종체험을 위해 영정사진을 찍는 순간 인생의 끝을 알리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