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재정난을 이유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도비를 21% 줄이는 감액안을 낸 뒤 영화제가 축소 운영된 데 대해,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이 경기도의회를 찾아 지속가능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영화제는 감액안이 의결되기 전 막을 올리고 내렸고, 그 사이 개막식과 야외 프로그램, 시민참여 행사가 줄거나 바뀌었다.
이에 대해 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7
경기도가 예산과 관객수, 인건비 수치를 내놓으며 반박에 나서자,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이 그 반박을 다시 되짚었다. 질문한 것은 절차였는데 돌아온 답은 비용이었다는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차를 물었는데 비용으로 답한 경기도, DMZ영화제 논점을 흐리지 마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예산과 관객, 인건비 수치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공개했다. 추 지사가 제시한 '관람객 1인당 약 29만원'은 2026년 영화제 전체예산 40억원을 경기도가 집계한 2025년 관람객 1만3760명으로 나눈 수치다.
그런데 영화제 측은 같은 2025년 관객을 올해 2월 경기도의회에 4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청년의 날'인 19일 광주를 찾아 독립영화의 가치를 강조하는 한편, 경기도의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축소 결정을 두고 "공공의 도의적·신의적 파괴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광주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 청년 영화인 간담회에서 "'지방 주도 성장'과 '지방 주도 경제'에 기초해 정치와 문화 역시 지방이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막을 내린 16일 영화인과 관객, 시민들이 경기도의 영화제 지원예산 감액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특히 영화제 공식 출품규정에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던 특별상 3개가 예산 감액 과정에서 폐지됐다는 주장과 함께 22개 단체와 개인 619명이 연서명에 이름을 올렸다.
도의회가 감액안을 최종 처리하기 전 영화
경기도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지원예산을 6억5300만 원 줄이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하면서 의결 전에 개막식과 부대행사 규모부터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제는 16일 폐막하고 감액안을 심의할 본회의는 이틀 뒤인 18일 열린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1
공표된 영화제 상금 1억300만원 가운데 5000만원 가량이 줄었다. 별도 지원방안을 찾겠다는 집행부 답변에는 '사탕'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같은 추경안의 도립체육시설 운영지원비 4억원 감액자료에서는 9000만원의 산출 근거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규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7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대자동차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비전 확산에 나선다.
현대차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에서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담당 부사장과 오동진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9년 시작된 DMZ국제다큐멘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1일 양일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공동 기획으로 경기도미술관 강당에서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 특별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미술관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4월 5일 체결한 ‘경기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이행의 일환으로 이틀간 마련되는 이번 특별 상영회에서는 총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경기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첫 번째 협약으로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 개발과 문화예술 향유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협력 내용은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 사업 협력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중 문화·예술·교육프
전쟁, 난민, 빈곤 다룬 다큐 147편 상영해외 다큐멘터리스트 100여 명 내한뉴스타파 기획전으로 저널리즘 다큐 주목
전쟁, 난민, 빈곤 등 전 세계의 ‘뜨거운 감자’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대거 초청해 국내 상영하는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9월 개막을 앞둔 가운데 22일 오후 CGV 명동씨네라이브러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폐막작 등 주요
자유를 찾아 월남한 뒤 6.25를 경험하며 큰 충격을 받은 한 남자는 1960년대 미국과 프랑스로 거처를 옮기며 평생 침묵 속에서 물방울을 그렸다. 김창열 화백(1929~2021)의 내밀한 삶을 들여다본 다큐멘터리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가 국내 관객 앞에 선다.
평안남도 맹산에서 태어난 김 화백은 ‘공산당이 싫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는 이유로 핍박당하다
4억 원 규모 지원하는 피칭 행사 20~25일 고양시서 열려
베트남 산골 마을에서 횡행하는 신부납치 관행부터 미얀마 정부의 탄압을 받는 로힝야족의 현실까지, 아시아와 전 세계의 뜨거운 이슈를 카메라로 담아낸 53개국 다큐멘터리 138편이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상영된다.
31일 서울 사당 아트나인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
“우크라이나 지도 맨 오른쪽 러시아와 맞닿은 도시에 폭탄이 터졌다고 합니다. 그 도시는 루간스크입니다. 우리 집이 루간스크에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집이 있던 자리에 폭탄이 터져 먼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평소에 청소하라고 잔소리를 많이 하셨는데, 이제는 아주 깨끗해져서 청소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29일 우크라이나 출신
아침 햇살 드는 높은 창문 아래 앉아 / 방문은 밖으로 자물쇠 잠겨 있고 / 뒷목에는 싸늘한 밥상과 요강이 / 엄마, 아빠가 돌아올 밤까지 / 우린 심심해도 할 게 없었네
1990년 지하 셋방에서 질식한 어린 남매 사건이 뉴스에 보도된 이후 가수 정태춘이 부른 노래 ‘우리들의 죽음’의 가사다. 1978년 ‘시인의 마을’, ‘촛불’로 데뷔한 그는 싱어송라이
전주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 국제영화제들이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강릉국제영화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로 구성된 '미얀마 영화인의 저항과 투
다큐멘터리인 ‘학교 가는 길(A Long Way to School)’이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13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2019년 기획개발지원 분야 지원 다큐멘터리인 ‘학교 가는 길’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평화, 생명, 소통을 주제
영화는 전 국민이 즐겨보기 마련입니다.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EIDF),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PiFan), 부산국제영화제(Biff),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는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들 사이에선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죠. 이런 영화제에서는 영화를 통해 떠오른 스타 배우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하나금융지주는 생활 전반에서 문화적 자극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생활 속의 미술은 문화 생활을 위해서 공연장이나 갤러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다.
하나금융은 예술작품이 일상 곳곳에 있다는 사실과 문화예술이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려줬다.
빌딩외관을 설치 미술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아트빌딩’을 선보였
'비정상회담'에 사진작가 김중만이 출연한 가운데 김중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사진작가 김중만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작가 김중만은 1975년 개인전 '쟝 피에르 소아르니'로 데뷔, 2년 뒤인 1977년 프랑스 'ARLES 국제사진페스티발' 젊은 작가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부터 이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영화 '한창나이 선녀님'이 지난 20일 개봉, 연일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창나이 선녀님'은 강원도 산골 68세 임선녀 할머니의 산골짜기 '나 혼자 산다' 다큐멘터리이다. 따뜻하고 좋은 영화인 것은 분명하지만, 임선녀 할머니가 일반인인 만큼 우려의 시선 또한 존재한다. 이는 이전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