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소폭 하락했다. 주가 상승으로 가용자본이 크게 늘었지만 주식위험액 증가로 요구자본도 함께 불어난 영향이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이 하락했고 손해보험사는 상승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K-ICS 비율은 215.2%로 3월 말 216.0%
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박제광 DB손해보험 경영기획실장(부사장)이 내정됐다.
1일 DB생명은 지난달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제광 경영기획실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선임은 이달 1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박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
삼성·한화생명, 건강관리 부수업무 신고…관련 서비스 제공 예정DB생명·DB손보, AI 코칭·무사고 연장 상품으로 배타적사용권 획득
보험사들이 부수업무 확대와 AI 기반 상품 출시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로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사후 보장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으로 체질을 전환하려는 업계의 전략과 당국의 정책 기조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DB·DC·개인형IRP 수익률 모두 급등원리금보장형은 전년보다 소폭 둔화
보험사 퇴직연금 수익률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실적배당형(원리금비보장)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원리금보장형의 수익률은 금리 정체 기조 속에 1년 전보다 오히려 하락하며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19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현황 등을 공시한
신한투자증권이 DB자산운용과 공동 운용(Co-GP) 형태로 ‘신한-DB 생산적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을 출범한다.
15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투자조합은 신한금융그룹과 DB그룹이 각각 250억원씩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신한투자증권이 주도해 결성한 생산적금융 투자 플랫폼으로, 신한금융그룹에서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신한캐피탈이
경과조치 후 전 분기 대비 1.5%p 상승금감원 "자본취약사 면밀 모니터링 계획"
지난해 말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명보험사는 오르고 손해보험사는 내리는 등 업권별 흐름이 엇갈렸고, 금융당국은 자본 취약 보험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보험
노후 준비에서 보험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치매·간병에 따른 비용 부담이 빠르게 커지면서 단순한 의료비 대비를 넘어 장기요양, 간병비·돌봄 비용까지 포괄하는 보장 설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치매·간병보험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보험개발원 통계 기준으로 2024년 1~11월 치매·간병보험 초회보험료
DB생명은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며,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암주요치료비를 종신토록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무부가 특약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종합병원 암주요치료 항목인 암수술, 항
DB생명이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 문화를 확립하고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DB생명의 올해 핵심 전략 방향에 맞춰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김영만 대표이사를 비롯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각 본부장 등 주요 경영
DB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11개 GA보험대리점을 대상으로 업계 최초로 ‘GA민원 핫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GA민원 핫라인’은 GA보험대리점의 민원 접수 및 처리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DB생명은 이를 기반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GA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분기 기준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210%선을 회복했다. 다만 금리 변동성과 손해율 악화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금융당국은 자산부채관리(ALM)와 손해율 관리 강화를 핵심 감독 과제로 제시했다.
금융감독원이 6일 발표한 ‘2025년 9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경과조치를 적용한 보험회사 평
DB생명은 본점 DB금융센터에서 ‘제12기 소비자패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DB생명은 2015년 소비자패널 도입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제2의 소비자중심경영 원년’으로 삼고, ‘다시 시작하는 경청, 당신의 의견이 우리를 움직입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소비자 의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DB생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DB생명과 함께하는 위드 산타’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 등을 대상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16일 DB생명 임직원 23명은 강남
DB생명은 본점 DB금융센터에서 보험GA협회 및 제휴 GA 17개사 소비자보호 담당자를 초청해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법무법인 율촌의 최기림 변호사와 이후록 수석전문위원 강사가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한 제언’ 이란 주제로 GA의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와 감독 대응
DB생명이 이달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총 3개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DB생명은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종합대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과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보험부문 대상,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캐릭터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터넷
DB생명은 ‘동화낭독 목소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에게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2023년부터 사회적 기업인 알로하아이디어스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26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전문 스튜디오에서 직접 동화낭독 녹음을 진행했다. 완성된 음원과 도서는
생보사 200.9%·손보사 214.7%…가용자본 260조 원 육박동양생명·교보플래닛 급등, 카카오페이손보·제너럴리 급락
금융감독원은 18일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K-ICS)이 206.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197.9%)보다 8.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생명보험사는 200.9%, 손해보험사는 21
IFRS17, 계약서비스마진 평가단기상품보다 장기 보장성 유리5대 생보사 순익 전년대비 선방적자 확대 등 중소형사 23% 급감
대형사는 버티고 중소형사는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보험업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경영 실적만 봐도 대형사는 비교적 선방했지만 중소형사는 충격을 받았다.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고른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금감원, 연말까지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모바일앱 확인 가능
각 금융사, 퇴직연금 미청구 근로자에게 등기 우편 발송 예정
근로자 7만5000여 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1300억여 원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은 회사에 다니는 동안 조금씩 쌓이는 노후자산의 성격이 있는 만큼 미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