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전문기업 이지다이아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외상성뇌손상 환자의 진단을 환자의 혈액을 통해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진단시약 ‘VEUPLEX™ TBI assay’ 에 대해 내수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허가를 획득한 ‘VEUPLEX™ TBI assay’는 사람의 혈액으로부터 외상성뇌손상 진단이 가능한 두 가지 특이 바이오마커를 약 5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최근 흉부 및 심장 영상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미래 CT영상 기술과 플랫폼’을 주제로 컴퓨터단층촬영(C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60여 명의 영상의학 전문의가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의 강연과 흉부 및 심장 검사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 영상의학의 미래를 시사하는 새로운 CT 기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최고 권위 미국 학술지인 Stroke(Impact Factor 8.3)에 자사가 개발한 비조영 컴퓨터단층촬영(CT) 대혈관폐색 예측 AI 솔루션 JLK-CTL의 임상적 유효성과 성능을 검증한 연구 논문이 출판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응급실에서 신경계 증상(두통, 어지럼증)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가장 많이 촬영되는 비
MG새마을금고보험이 ‘무배당 MG ONE 레저상해공제’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무배당 MG ONE 레저상해공제’는 골프·레저·골절 등 다양한 특약들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레저생활 수요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주계약은 상해사망보장이며, 주요 특약으로는 MRIㆍCT 검사지원비, 상해수술비, 홀인원비용, 골프중배상책임, 골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콧물과 재채기로 민망스러운 상황이 빈번하다면 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우리나라 부동의 사망률 1위인 암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발병되지만, 그중에서도 특정 암에서 20대의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암 중에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10대 암에 포함된 신장암의 경우 전체 연령대 증가율보다 20대 증가율이 2배 이상 높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신장암으로 내원한 환자는 3만9165명으
KB손해보험은 상해사고를 경증부터 중증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신상품 ‘KB 다치면 보장받는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보험상품이 주로 특정 질병에 걸린 경우 진단비를 지급하는 방식인 데 비해 ‘KB 다치면 보장받는 상해보험’은 각종 상해 진단 시에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신체 부위와 심도를 업계 최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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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통증과 염증이 생기거나, 자주 어지럽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귀는 물론 안면신경을 마비시
#. A씨는 평소 비염이 심해 병원에서 코막힘 치료와 함께 성형효과도 있는 비밸브 재건술을 받고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금 지급이 거절됐다.
외모개선 목적이 아닌 질병치료 목적으로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은 가입자가 입증(보험금 청구시 의무기록 제출)해야 한다.
비밸브 협착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CT검사기록 등이 제출되지 않을 경우 보험금 지급이 보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의료진의 응급조치를 사법적으로 판단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응급실에 다녀간 환자의 예후가 나쁠 때 의사가 법적 시비에 휘말리는 상황을 개선해야 한단 주장이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진의 응급조치는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법원은 응급실에서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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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다른 암에 비해 발생 빈도는 낮지만 조기 진단이 어렵고 주변 장기로 쉽게 전이돼 5년 생존
췌장이 지방이 낀 췌장지방증이 있는 경우 내시경적역행성담췌관조영술(이하 ERCP)을 시행 후 나타나는 합병증 ‘췌장염’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췌장 및 담관 질환의 유병률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담관과 췌관의 여러 질병을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까지 가능한 내시경적역행성담췌관조영술(이하 ERCP)의 필요성이 최근 급격하게 늘고 있다. ER
환자 "폐암 진단 지연으로 상태 악화"병원 "추가 검사 실시했어야 한다고 볼 수 없어"法 "폐암 치료받을 기회를 놓치게 한 잘못"
폐암 발병 우려가 있는 환자를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은 가톨릭대학교병원이 17억여 원의 손해배상금을 물어 주게 됐다.
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8민사부(재판장 박준민 부장판사)는 환자 A 씨가 병원을
배우 최필립이 ‘간모세포종 4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후 건강을 되찾은 아들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최필립은 생후 17개월인 아들 도운이가 생후 4개월 때 소아암의 일종인 ‘간모세포종 4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필립은 “생후 4개월에 병원에 갔는데 ‘간모세포종’이라는 악성 종양이 발견됐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통풍 치료를 받다가 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유가족이 병원을 상대로 9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4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8부(재판장 박준민 부장판사)는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환자의 배우자 A 씨 등 유가족들이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
보도로만 접하던 ‘소아 응급실 뺑뺑이’를 직접 겪었습니다.
1일 오전 아이 두피에 넓은 부종이 생겼습니다. 일주일 전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급하게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나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란 간판을 내건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응급실에선 진료를 거부했습니다.
두부외상 환자는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정책을 만드는 데 있어 환자 중심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CRPS는 2021년 4월 장애요인으로 보건복지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정 기준과 대상, 범위 등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계속된다. 또한 장애인정을 받은 환자 역시 잦은 재판정 등으로 불편이 크며 실제 혜택대상에서 제외되는 등의
학교 급식실 노동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90% 가량 진행한 결과 총 187명이 폐암 의심 소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급식 노동자의 1% 수준으로, 일반인 여성 폐암 발병률보다 35배가량 높은 수치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의 급식종사자 저선량 폐
에이아이메딕은 의료영상분석 소프트웨어 ‘AutoSeg-H’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 전 신고 인증(이하 510(k))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FDA의 510(k)는 미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시판 전 성능 증명 제도다. 회사 측은 AutoSeg-H에 대한 FDA 인증을 통해 미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
국내 연구진이 흡연과 고혈압 등 동맥경화 위험요인이 있음에도 깨끗한 혈관을 유지하는 사람들에게서 ‘슈퍼 혈관’의 단서인 유전자 변이를 찾는데 성공했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성균관의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원홍희 교수 연구팀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위험요소가 많이 있어도 혈관이 깨끗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고 26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