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 미래기획팀 담당 겸 PMO 담당
◇C-레벨 임원 보임 변경
△임봉호 Customer CIC 담당 겸 Mobile CO 담당
△김성수 SK텔레콤 - SK브로드밴드 Customer CIC 담당 겸 미디어/콘텐츠 CO 담당
△장현기 SK텔레콤 - SK브로드밴드 Digital혁신CT 담당 (CDTO)
△이현아 Comm서비스 담당 (CPO)
△김경덕 SK텔레콤 - SK브로드밴드 Enterprise...
국내외 다양한 충전소 운영(CPO) 사업자들과 협력해 충전 인프라 설치, 운영 및 유지 관리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K시그넷은 내년 중 개발을 완료해 출시 예정인 충전기 신제품에 SK온과 공동개발한 배터리 진단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CES 2023’에서 처음 디자인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경민 SK온 사업개발담당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견적 내용을 작성한 이용자만 게시글을 열람할 수 있다.
이기호 바비톡 CPO는 “미용의료 시장의 높은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이용자가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바비톡을 통해 성형 시‧수술을 결정할 때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박소령 퍼블리 대표와 이승국 CPO가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서비스 고도화를 논의하고 업계 동향을 파악했다.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 사업 운영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이승국 커리어리 베트남 CPO는 “현재 베트남은 IT업계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커리어리가 한국에서 개발자SNS로 인정받은 운영 능력이 현지에서도 통하는 것 같다”며 “향후 동남아시아...
개인 정보 처리 민감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서 대표이사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에게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토스는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관련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위원회 출범은 데이터 이용 및 보호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는 자발적 신뢰 강화 활동의 일환이다.
토스 관계자는 “외부의 시선을 통해 고객 데이터 보호...
이외에도 정보보안최고책임자(CISO) 리아 키스너, 개인정보최고책임자(CPO) 데이미언 키런, 준법감시최고책임자(CCO) 메리앤 포거티도 사표를 냈다. 이들은 9일 밤부터 10일 오전까지 줄줄이 사직했다.
이에 이날 미국의 공정거래 규제 담당 기관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깊은 우려를 품고 트위터의 최근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어떤 최고경영자(CEO)나...
작년 1월 황학수 대표가 임기 완료로 회사를 떠났고, 배병각 CPO(최고제품책임자)와 이종영 신사업부문장도 퇴임했다. 조은철 전략기획 상무와 박종현 물류부문 상무도 자리에서 물러났고, 조은기 전 대표는 해임됐다.
올해 3월에는 권 창업주가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리고, 3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며 ‘권원강 체제’로의 전환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위메프가 국내외 기업에서 기획 전문가로 커리어를 쌓은 김동민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했다.
위메프는 “굵직한 외부 영입을 잇달아 진행, 최고의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며 “올해 8월 애플 본사 출신 이진호 박사가 CTO로 합류한 지 두 달여 만에 C레벨 주요 인사를 추가로 영입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9일(현지시간) 레딧 CPO 팔리바트는 북미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 참가해, 레딧에서 블록체인 지갑을 생성한 사용자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고 그 중 250만 여명이 NFT 아바타를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오픈씨의 사용자 수를 훨씬 뛰어넘은 수치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댑레이더에 따르면 10월 현재 기준 오픈씨의...
이날 행사에는 명노현 ㈜LS 사장을 비롯해 주력 계열사 CPO(최고구매책임자), 한미전선㈜(LS전선 협력사), ㈜성신산전(LS일렉트릭 협력사) 등 협력사 대표 80여 명이 참석했다.
LS는 협력사 CEO들에게 세무관련 정보와 리더십 특강을 제공했으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소통 행사를 정례화하여 연 1~2회 개최할 계획이다.
명노현 사장은 이날 “협력사는 벤더가 아니라...
최기호 삼성물산 패션부문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패션업계 및 쇼핑몰 전체를 통틀어 최초로 ISMS-P 인증을 획득한 이후 재인증을 받으며 리딩 컴퍼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고객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건전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구축하는데 앞장서며 편의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구매 경험을 제공하도록...
크리스 콕스 메타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성장이 느려진 경제 환경에 맞춰 사업이 완벽하게 조정돼야 한다”며 “대규모 자금, 인력 등이 유입되는 시장을 기대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구글과 알파벳 CEO를 겸임하는 순다르 피차이도 최근 사내 직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에서 “2022년과 2023년에 엔지니어링과 기술·기타 중요한 부문의 고용에 집중한다”며...
향후 더 많은 회사가 인력 감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스타트업 감원 추적 사이트 레이오프스는 최소 1만5000개의 기술 관련 일자리가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으로 추산했다. 세쿼이아컨설팅의 마티 레오메 최고인사책임자(CPO)는 “고용과 급여의 상승 곡선은 영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로선 인도네시아가 팜유 수출 금지 조치를 다시 내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9일 오후 화상 연설을 통해 “팜유원유(CPO)와 팜올레인 등 파생상품 수출을 2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용량 식용유 가격이 목표 가격인 1ℓ당 1만4000루피아까지 내려가지 않았지만, 팜유 산업 종사자의 형편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9일 오후 화상연설을 통해 "팜유원유(CPO)와 팜올레인 등 파생상품 수출을 2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조코위 대통령은 대용량 식용유 가격이 목표 가격인 1ℓ당 1만4000루피아까지 내려가지 않았지만 팜유 산업 종사자의 형편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식용유 대란'을...
앞서 지난달 말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는 치솟는 식용유 가격을 억제하고 국내 수급을 확보하기 위해 팜유 원유(CPO)와 RBD 팜유, 사용된 식용유 등에 대한 수출을 금지했다. 자국 식용유 소매가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속에 올해 들어 40% 넘게 오르자 당국이 칼을 빼 든 것이다. 하지만 농가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등 정부를 향한 불만은 커지고 있다.
콤파스는 “이날...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이진하 CPO(최고체품책임자)는 “기업들의 협업 플랫폼으로 시작한 스페이셜이 이제는 디지털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진화했다”면서 “단순한 소통이 아닌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미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기능 확장을 통해 다양한 이용자들의 가치와 문화를 대변할 수 있는...
김배진 CPO는 “크래프트 맥주의 새로움을 즐기는 소비자는 물론, 기존의 라거 헤비 유저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맛에 집중했다”면서 “제주맥주의 마스터 브랜드 인지 효과를 고려했을 때,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회사 설립 후 지속적인 적자는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회사 측은 신규 포트폴리오를 통해 흑자전환 역시 가시화할 수...
체결식에는 김명환 LG에너지솔루션 CPO(생산 및 구매 최고책임자) 사장, 변경석 CDO 전무, 정재한 공정기술센터장 전무를 비롯해 남수희 RIST 원장, 김영덕 융합혁신연구소 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현실 세계를 온라인 공간에 똑같이 구현하고 다양한 모의실험을 통해 발생 가능한 문제들을 사전에 예측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