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언론노조 등 153개 시민사회단체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심사를 할 때 시청자·노동자·시민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는 이날 "이번 심사과정과 결정은 방송통신기업들이 추진하는 인수합병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고, 이번 심사는 방송통신정책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CJ헬로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29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1%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55억 원으로, 역시 전년 1분기에 비해 3.8% 감소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75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16.3% 증가했다.
CJ헬로가 케이블TV 가입자 수를 상승세로 전환하고 성장의 기틀을 다졌다.
CJ헬로는 올 1분기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케이블TV 가입자 수가 전 분기 대비 1만3000명 증가한 421만1000 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디지털TV 가입자 수가 역대 최다인 274만6000 명을 기록하며 케이블TV 사업의 질적 개선을 통한 도약의 발판을
한국기업평가는 2일 SK브로드밴드(AA-)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 검토' 대상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이는 SK브로드밴드가 지난달 26일 티브로드와 티브로드의 주요 자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합병승인 관련 주주총회 예정 일자는 11월 29일,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한기평은 "긍정적 검토 대상 등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알뜰폰이 재기를 노린다. 공짜폰과 대규모 할인 등 가격인하 프로모션을 앞세워 가입자 유치에 나선 상황이지만, 암울한 시장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우체국 알뜰폰과 에넥스텔레콤 등 알뜰폰 업계는 5월 한 달간 가격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우체국 알뜰폰 입점사인 큰사람과 한국케이블텔레콤(KCT)
CJ가 IT(정보기술) 사업부문을 신성장사업군으로 키운다. 산업구조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그룹 비전인 ‘월드베스트 CJ’를 향한 성장가속화를 위해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리브영 부문과 IT부문 법인을 분리하고, 이중 IT부문을 CJ주식회사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9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CJ주식회사는 이날
유료방송업자들의 횡포에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5만4189건의 피해 신고가 있었는데, 이는 전년 대비 38.6%나 증가한 수치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유료방송 이용자의 불만사례는 5만4189건으로 전년 3만9110건보다 38.6%나 증가했다.
국내 유료방송사는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CMB, 현대HCN
카카오는 시각장애인에게 카카오미니를 기증하며 소외계층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는 디지털 방송사 CJ헬로와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강원 명진학교에서 기탁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태진 카카오 AI사업 총괄이사와 김영호 CJ헬로 강원방송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은 시각장애인의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방송 시청을 지원해 미디어 플랫폼
모바일 유틸리티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가 인공지능 음성 번역기 ‘포켓토크’의 정식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포켓토크’는 일본 소프트웨어 기업 ‘소스넥스트’에서 개발한 휴대용 양방향 통역기다. 126개국 74개 언어를 지원하며 높은 정확도로 여행 목적은 물론 학습용 디바이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23일 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하는데 대해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등으로 의견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CJ헬로 주식 50%+1주 인수를 위해 방송법의 최다액출자자 등 변경승인 및 전기통신사업법의 주식취득·소유 인가 등을 지난달 15일 신청했다.
의견 수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디즈니와의 협력을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에 돌입했다.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노리고 있는 디즈니와 손잡을 경우 향후 인터넷TV(IPTV) 시장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미디어 사업자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계산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수합병(M&A) 업무를 맡고 있는 투자은행(IB) 관계자들은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이 될 후보로 CJ대한통운을 우선 거론한다.
풍부한 현금을 보유한 기업에다 인수시 가장 큰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CJ대한통운의 전 주인이 또한 금호그룹이었던 인연도 부각되고 있다.
15일 한 사모펀드 관계자는 "대기업 중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인수합병 업계에서 CJ대한통운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로 부각되고 있다.
아시아나 매각과 관련, 익명을 요구한 사모펀드 관계자는 15일 "대기업 중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곳은 CJ그룹"이라며 "CJ대한통운과 시너지가 있다고 판단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시아나 매각 가능성이 불거진 시점부터 CJ는 몇몇 펀드들과 접촉한 것으로 안다"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가 렌탈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로라스타의 국내 수입유통사인 게이트비젼 주식회사는 이날부터 렌탈 업계 최고 강자들인 렌탈 플랫폼 기업 비에스렌탈(BS렌탈), CJ헬로, 스마트36, KT스카이라이프와 함께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한차례의 홈쇼핑 방송에서 17억 원
CJ그룹이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성금 5억 원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CJ그룹은 앞서 5일 산불 피해 현장에 4500만 원 상당의 간편식과 간식류 등 긴급 구호물품을 보냈고, CJ헬로는 피해 고객을 위한 요금 감면, 구호성금 모금방송도 계획하고 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부되며 이재민 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오후 강원도 산불 현장을 찾아 통신 장애 피해현장 등을 방문하고 통신 복구 상황도 점검했다.
이날 과기부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으로 SK텔레콤은 5국소(2G 1국소, 3G 2국소, LTE 2국소) 110개 장비가 피해를 입었고, 3G·LTE 4국소 109개 장비는 복구(복구율 99%)했다.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