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가 “올해 미래 대비 측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대해서도 성과를 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CFO는 또 “디바이스경험(DX) 사업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 적용 제품군을 확대할 것”이라며 “모든 제품과 기능·서비스 생태계에 걸쳐 AI 기술을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사적 에너지저장장치(ESS) 대응 역량을 2배 가까이 확대해 올해 말까지 60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북미에서는 미시간·홀랜드·랜싱 단독 공장과 스텔란티스·혼다 합작공장(JV)에서도 일부 라인을 적극 활용해 약 50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겠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엘레바)가 대표이사 변경을 단행하고, 김동건 HLB US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간암 및 담관암 치료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신청(NDA)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허가 심사 및 향후 상업화 단계에 더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존 엘레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다만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비용 급증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며 주가는 급락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에 따르면 MS는 회계연도 2분기(지난해 10~12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오른 812억7000만 달러(약 116조5000억 원
지난해 영업이익 5170억 원OLED 매출·출하 비중 확대올해 2조 원대 투자 집행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영업이익 5170억 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2조 원대 설비투자를 집행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경쟁력 강화와 출하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2조 원대 설비투자를 집행하며 OLED 기술 경쟁력 강화와 출하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 등 대외 변수에 대해서는 단기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판단 아래 수요 변동과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는 입장이다.
LG디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8일 2025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캐펙스(CAPEX·설비투자)는 1조 원대 중반 수준으로 마무리됐다"며 "올해는 2조 원대 설비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CFO는 "(올해는) 사업구조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51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 원 이상 영업손익 개선하며 흑자 전환 이룬 게 가장 큰 성과"라면서 "광주 LCD 공장 매각 등 액정표시장치(LCD) 사업 종료와 고부가가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지속적인 출하 확대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6조1295억 달성, 2.5%증가영업익 8.4%, 당기순익 21.2% 늘어클라우드ㆍAX 중심 성장 지속피지컬 AIㆍ로보틱스 사업 확장
현신균 LG CNS 대표가 사장 승진 1년 만에 사상 첫 매출 6조 원대를 달성했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AX 전략이 금융·제조·공공 등의 산업 전반으로 확산된 결과다. 급변하는 AI 시장에서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파트멘터리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김준영 공동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창업자 윤소연 대표를 최고비전책임자(CVO)로 재편하는 경영 체제 개편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아파트멘터리는 이번 체제 개편을 통해 비전·전략과 실행·경영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전문경영인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
4분기 매출 7조6098억…분기 최대 매출 달성연간 매출 21조8966억, 영업익 6650억모바일용 고부가 카메라 모듈 등 실적 견인
LG이노텍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324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치다.
LG이노텍은 26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7조6098억 원
카카오 CA협의체는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 구성 이후 2년 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CA협의체는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團)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된다. 조직 규모는 줄이고 구조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홍 신임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
우리은행이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신용인 ㈜한화 재무실장(CF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국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방산·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시설투자와 수출입금융, 해외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삼일PwC는 전날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빅스데이터와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분석 에이전트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일PwC는 핵심성과지표(KPI) 해석 기준, 업무 맥락, 의사결정 로직 등을 AI
박기원 부사장, 이승호 부사장 사장급 승진 인사호주 제련소 대표 역임도“실무 조직도 꾸려”…프로젝트 추진 속도
고려아연이 11조원 규모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사업 추진을 위해 핵심 경영진을 전진 배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박기원 부사장과 이승호 부사장의 사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고려아연은 미국 정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2025 EY 세무·재무 운영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0개국 22개 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세무·재무 임원 1600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세무·재무 조직의 혁신 방향을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세무·재무 임원의 86%는 데이터·생성형 인공지능(AI)·기술
다이먼 “인플레 자극해 금리 올라갈 것”ECB 등 10곳 총재 파월과 연대 표명트럼프 카드금리 제한 요구에도 반발JP모건 CFO, 법적대응 불사 시사
미국 대형은행과 각국 중앙은행 수장들이 미 법무부로부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의 과다 책정 문제로 기소 압박을 받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현대캐피탈이 여신전문업권 최초로 총 5억 유로(약 8595억 원) 규모의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유로화 채권 발행은 현대캐피탈 본사가 처음으로 발행하는 유로공모 채권이다. 3년 만기 단일 트렌치에 발행 금리는 3년물 유럽 미드스와프(EUR Midswap) 금리에 52bp(0.52%)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특히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전원 기각되자 검찰 수사가 무리였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내고 “법원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