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CA협의체 축소…“조직 슬림화ㆍ실행력 강화”

입력 2026-01-23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카카오)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 CA협의체는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 구성 이후 2년 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CA협의체는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團)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된다. 조직 규모는 줄이고 구조는 슬림화하며 유연성은 높이는 방향성이다. CA협의체는 그간 그룹의 구심력 강화를 위해 경영 시스템을 고도화 하며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응축된 역량을 토대로 성장을 향한 기어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취지다.

신설되는 그룹투자전략실, 그룹재무전략실, 그룹인사전략실 등 3개 ‘실’ 조직은 중장기 투자 및 재무 전략 수립,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단위의 의사 결정과 추진이 필요한 영역을 집중 지원한다. 그룹투자전략실장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김도영 대표가, 그룹재무전략실장은 카카오 신종환 CFO가 겸임한다. 그룹인사전략실은 황태선 실장이 맡는다.

그룹 내 ESG·PR·PA·준법경영의 방향성 설정 및 조율은 각각 권대열 그룹ESG담당, 이나리 그룹PR담당, 이연재 그룹PA(Public Affairs)담당, 정종욱 그룹준법경영담당이 맡는다. 각 영역의 CA협의체 내 조직은 카카오 본사로 이관되어 현장 실행에 집중한다.

새 조직 체계는 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51,000
    • -1.41%
    • 이더리움
    • 2,967,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46%
    • 리플
    • 2,025
    • -0.34%
    • 솔라나
    • 124,800
    • -1.65%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7.94%
    • 체인링크
    • 13,120
    • -0.9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