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캐피탈 상승세 뚜렷…비은행 순익 73% 늘어건전성 지표는 악화…600억 원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
BNK금융그룹이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BNK금융은 올해 1분기 그룹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1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448억 원)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이자
3월 말 RWA 1273조로 1년 새 5.5% 증가기업대출 확대까지 겹쳐 자본비율 하락 압력“포트폴리오 조정·리밸런싱으로 대응”
고환율 직격탄과 생산적 금융 기조가 맞물리면서 4대 금융지주의 위험가중자산(RWA)이 급증했다. 외화 자산의 원화 환산액이 불어난 상황에서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까지 더해지며 자본적정성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다.
RWA 계산·검증 자동화…업무 정확도 제고생산적 금융·비은행 강화 앞두고 자본 운용 폭 확대 기대
우리금융그룹이 신용위험가중자산(RWA) 관리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자본비율 관리의 핵심인 RWA 산정 프로세스를 정밀화해 비은행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자본 여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내년 도
“이것저것 다 넣으면 생산적 금융 실적, 우리도 충분히 늘릴 수 있습니다.”
최근 만난 한 시중은행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타행 대비 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대한 항변이지만, 동시에 ‘생산적 금융’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얘기다.
올해 금융권의 최대 화두는 생산적 금융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
24일 1분기 실적과 우투증권 1조 유증·동양생명 주식교환 동시 공시“증자 자체로 자본비율 영향 없어”…RWA 부담도 손익 개선으로 상쇄순익 2.1% 감소에도 주주환원 유지…하반기 자사주 추가 매입 검토
우리금융지주가 증권 유상증자와 보험 자회사 재편에도 보통주자본(CET1)비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비은행 투자에도 자본 훼손 우
우리은행 해외법인 충당금·시장 변동성에 4대 금융 유일 역성장CET1 13.6% 조기 달성…우투증권 1조 증자·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 추진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순이익 603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를 넘기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우리금융은 자회사 우리투자증권에 1조 원을 투입하고 동양생명을 완
규제 완화 효과 단계적 반영…자본비율 변동성 완충 기대비은행 실적 점검 후 밸류업 공개…현금배당 비중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자본규제 완화 효과를 반영해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최대 13.2%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환율 상승 등 외부 변수로 흔들린 자본비율을 제도 개선으로 방어한다는 계획이다.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계획은 2분기
하나금융그룹이 1분기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병행하며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하나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수익 구조
삼성증권은 24일 KB금융에 대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 의견을 유지했다.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동반 성장과 함께 주주환원 확대 여력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KB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이는 역대 최대 분기
J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과 명예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면서 비이자이익은 크게 줄었다.
JB금융지주는 23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 16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변동성 확
1분기 순익 9% 증가한 1.62조⋯분기 기준 최대ROE 연동 주주환원 도입⋯배당·자사주 병행“비과세 배당 3년”⋯배당 10% 성장 가시화
신한금융그룹이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급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비이자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ROE(자기자본이익률)와 연계한 주주환원 전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증권 수수료·WM 수익 확대…비이자이익이 실적 견인CET1 13%대 유지…환율 급등 속 자본건전성도 안정적KB, 자사주 1426만주 소각…신한, 배당·자사주 매입 지속
KB금융과 신한금융이 나란히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증시 활황에 힘입은 자본시장 계열사의 비이자이익 급증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두 그룹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과
비이자이익 45.5% 급증…증권·WM 수수료가 실적 견인CET1 13.63%·BIS 15.75%…환율 급등 속 자본비율 안정
KB금융이 1분기 1조9000억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두며 '리딩뱅크' 입지를 굳혔다. 증권·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계열사의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덕이다. KB금융은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자사주 전량 소각, 분기 배당 등을 단행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6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증권 부문 호조에 힘입어 비이자이익이 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신한금융은 23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6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0% 늘었고, 이자이익은 3조241억원으로 5.9%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
신한금융그룹이 기존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넘어 성장성과 연계된 ‘상한 없는 주주환원’ 체계로 전환한다. 비과세 배당과 주당배당금(DPS) 확대를 병행해 주주가치 제고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신한금융그룹은 23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신한 밸류업 2.0’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목표를 조기 달성한 데 따른 후속 전략으로,
정부 자본규제 완화로 80.7조 여력 확보부동산→기업금융⋯여신 구조 전환 본격화기업대출 확대로 위험가중자산 증가세 유지은행권 “자본지표 개선에도 체감 부담 여전”
국내 5대 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이 대출 자산 확대의 영향으로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돌파했다. 정부가 자금 흐름을 부동산에서 기업 투자로 유도하기 위해 자본 규제를 완화하며 문턱을 낮췄
전세·정책대출까지 DSR 편입 검토…1억 이하 소액대출도 포함 RWA 상향·고액 주담대 추가 가중치 부담도 논의…대출 공급도 조인다
금융당국이 전세대출과 정책대출까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가계대출 규제가 사실상 전면화하는 흐름이다. 다주택자 규제에 이어 1주택자와 전세대출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며 대출 전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