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이 창사 이래 가장 큰 프로젝트였던 경남은행 인수를 포기했다. 지역 갈등 문제와 과열 경쟁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이유에서다. 일각에서는 DGB금융의 이번 경남은행 인수 포기로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이 상당 기간 불투명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오는 23일 본입찰 마감을 앞두고 있는 경남은행 인수전에
경남은행 인수전이 경남지역 상공인 중심의 경은사랑컨소시엄과 BS금융지주 2파전으로 압축됐다.
DGB금융은 오는 23일 본입찰 마감을 앞두고 있는 경남은행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DGB금융은 경남은행의 지역 환원 동참이라는 차원에서 경은사랑의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키로 했다. 투자 금액은 800억원이다.
이로써 당초
IBK기업은행이 정부로부터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면서 경남은행 본 입찰 참여에 고심하고 있다. 이에 오는 23일 예정된 경남은행 본입찰에는 BS금융지주, DGB금융지주, 경은사랑 등 3파전으로 좁혀져 기업은행의 본입찰을 포기할 경우 향후 매각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달 중 정부 보유 지분(64.6
신한금융이 광주은행 인수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낸 가운데 인수 가격 마지노선이 어느 정도 선에서 형성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광주은행 인수가를 9000억원~1조200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지만 신한금융은 1조원이 넘어갈 경우 인수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3일 본입찰
금융당국이 18일 오전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에서 경남·광주은행 인수 적격 예비후보군(숏리스트)을 발표한다. 그러나 경남·광주은행 분리 매각시 발생할 수천억원대 세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우리금융 민영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광주은행이 비적격 분할 방식으로 매각될 경우 6574억원의 세금을 물어야 한다. 또 경남·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을 주도할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구성이 완료됐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공적자금관리 특별법 제4조에 따라 국회, 법원행정처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총 6명을 공자위 위원으로 위촉했다.
공자위는 이날 오전 제83차 회의를 개최해 박상용 위원(연세대 경영학과 교수)을 민간위원장으로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을 주도할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구성이 완료됐다. 공자위는 이르면 오는 11일 첫 번째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은행 인수후보자(숏리스트) 선정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김영세 연세대 교수(새누리당 추천)와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민주당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23일 우리금융지주 계열의 경남·광주은행 인수전에 각각 4곳, 7곳의 투자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날 오후 5시 예비입찰 서류를 마감했다. 예보는 다만 예비입찰에 참여한 기관의 수만 공개하고, 어느 기관이 신청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 인수전에는 BS금융과 DGB금융, 경남은행인수추진위원
우리금융지주 계열 지방은행인 경남·광주은행의 인수전이 본격 시작됐다. 이들 지방은행 매각 예비입찰 마감이 23일 오후 마감된다.
현재 경남은행은 DGB금융과 BS금융, 경남은행인수추진위원회, 기업은행 등이 인수 의사를 밝혔다. 광주은행은 신한금융과 BS금융, DGB금융, JB금융, 광주상공인연합 등이 인수 후보로 꼽힌다. 이들 지방은행 인수를 위해 비밀
기업은행이 우리금융 계열사인 경남은행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경남은행이 중소기업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란 명분 하에 조준희 행장 직속 조직인 미래기획실에서 경남은행 인수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이에 BS금융, DGB금융, 경남상공인연합의 3파전으로 진행되던 경남은행 인수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여기에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 대형
우리금융 민영화의 뜨거운 감자로 되고 있는 경남은행 인수전에 신한금융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음달 23일 예비입찰 마감을 앞두고 있는 경남은행 인수전 흥행 성적이 지역 환원을 주장하는 지역색과 정치적 논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생각보다 저조하기 때문이다. 경남은행 매각을 첫 단추로 우리금융 민영화가 본격 시작되는 만큼 금융당국은 경남은행 인수전의
경남은행을 놓고 접전을 펼치고 있는 지방은행 금융지주사 맞수 BS금융지주와 DGB금융지주. 라이벌인 만큼 주가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1일 현재 올해들어 BS금융은 7.58%오른 1만4200원에, DGB금융은 7.56% 상승한 1만5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한 두 종목 모두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우리투자증권은 12일 은행업종에 대해 배당 기대감을 낮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진석 연구원은 "바젤3규제 및 여론 등 감안하면 올해도 배당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업종 평균 레버리지는 14.5배로,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효과로 다소 높아져 있으나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 및 은행지주의 레버리지는 12.
경상권 양대 금융지주사인 BS금융지주와 DGB금융지주가 상반기 1500억원 상회하는 당기순이익을 실현하는 등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BS금융지주는 DGB금융지주보다 순이익,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지표에서 각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BS금융지주와 DGB금융지주가 각각 발표한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BS금융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960억원으로 D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국내 5개 금융기관이 저축은행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이날 중앙부산+부산2+도민저축은행 패키지 매각 입찰을 최종 마감한 결과 금융지주사 3곳과 함께 대신증권, 키움증권 등 모두 5곳이 참여했다.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은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