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하나·신한, 저축銀 입찰 출사표

입력 2011-06-24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대신증권도 입찰 참여, 모두 5곳 경합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국내 5개 금융기관이 저축은행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이날 중앙부산+부산2+도민저축은행 패키지 매각 입찰을 최종 마감한 결과 금융지주사 3곳과 함께 대신증권, 키움증권 등 모두 5곳이 참여했다.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은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는 일찌감치 저축은행 입찰 참여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은 최근 들어 저축은행 인수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당초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한국금융지주는 입찰에 불참했다.

업계에서는 KB금융과 신한금융을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고 있다. 증권가 관계자는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자금력이 높고 사업간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어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저축은행 인수는 자산·부채 이전 방식으로 인수희망자가 인수범위와 순자산 부족액에 대해 자금지원을 요청하면 예보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우선협상 대상자는 최소 비용지원이 가능한 금융기관이 택해진다.

예보는 오는 27일경 최종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저축은행 매각에서 유찰됐던 부산·전주·대전·보해저축은행의 인수 일정과 방식도 확정할 예정이다.

이들 저축은행의 개별 매각 방식될 것으로 금융권은 내대보고 있다. 이 경우 인수 금액이 줄어들어 BS금융, DGB금융지주 등 지방 금융사들도 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3.04]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2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황병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빈대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94,000
    • -3.42%
    • 이더리움
    • 2,921,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2.53%
    • 리플
    • 2,005
    • -3.23%
    • 솔라나
    • 125,100
    • -4.65%
    • 에이다
    • 380
    • -4.28%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4.01%
    • 체인링크
    • 12,990
    • -3.92%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