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들뜬 분위기를 틈타 금전을 가로채는 스미싱 문자가 폭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이동통신3사가 ‘연말 스미싱’ 차단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송년행사 뿐 아니라 연말 쇼핑시즌을 겨냥한 온라인 결제 확인 스미싱도 발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 보안성을 강화한 ‘올레 AR
KT는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 이용 시 ARS로 결제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설정해 둔 비밀번호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올레 ARS 안심인증’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소액결제를 할 때 결제창에 휴대폰 번호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ARS 통화로 결제 사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뒤 문자인증을 거쳐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