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산자원부가 27~29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3차 원자력에너지 각료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기술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두산중공업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한국관을 설치해 원자력 R&D 및 원자력 산업의 성과물을 알리고 원자력 기술 수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
한국전력공사가 1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학간 인력양성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한전, 남아공 움폴로지대학, 한국폴리텍대학,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등 4개 기관이 공동서명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한전은 올 하반기 원전입찰서를 발행할 예정인 남아공 원전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최악의 위조부품 비리가 또 터지면서 우리나라의 원전 신뢰도가 땅으로 떨어졌다. 여기에 원전 4기의 위조부품 교체에 약 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어서 최대 성수기인 8월엔 예비전력이 200만kW나 부족한 ‘블랙아웃’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고리 1·2·3·4호기와 신월성 1·2호기 등 총 6기 원전에 시험성적서가
잇단 국내 원전의 위조부품 파문이 향후 우리나라의 원전 수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고리원전 1·2·3·4호기와 신월성 1·2기 등 총 6기의 원전에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제어케이블이 사용됐다. 이에 정부는 문제가 되는 제어케이블에 대해 교체를 지시, 한국수력원자력이 곧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변준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이 밀양 송전탑 공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지 하루 만에 결국 사표를 제출했다.
한전 측은 24일 “해외담당인 변 부사장이 소관 업무가 아닌 밀양 765kV 송전선로 건설공사와 관련해 매우 경솔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데 책임을 물어 사표를 제출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변 부사장의 발언 중 특정단체, 특정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잠시 주춤했지만 앞으로 원전 산업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에너지기구(IAEA) 본부에서 만난 알렉산더 비치코프(Alexander Bychkov) IAEA 원자력에너지부 사무차장은 후쿠시마 사고 2주년을 맞아 향후 세계 원전 산업을 이 같이 전망했다.
정부는 원전 안전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5조6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27일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제3회 ‘원자력의 날’ 기념식을 갖고 원전기술 로드맵인 ‘Nu-테크(Tech) 2030’을 발표했다. 이는 올해까지 진행됐던 원전기술 발전 방안(Nu-Tech 2012) 이후 요구되고 있는 보다 강화된 안전성과 경
영광 원전 5·6호기의 갑작스러운 가동 중단으로 겨울철 전력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력 관련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5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원전 부품 납품업체 8곳이 해외 품질검증기관의 품질검증서를 위조해 부품을 한국수력원자력에 납품해왔다”고 밝혔고, 한수원은 영광 원전 5, 6호기의 가동을 연말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원전 주요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원전 건설·수주 등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 총 5036명을 신규로 채용한다.
정부는 2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해외 원전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방안’을 수립·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UAE에 원전 4기를 건설·운영하는데 필요한 연간 소요인력은 작년부터 20
정부가 올 연말 2030년 세계 3대 원자력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담은 '원전기술 국가로드맵'(Nu-Tech-2030)을 확정한다.
지식경제부는 한국수력원자력과 공동으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원전기술개발 종합발표회 및 원전기술국가로드맵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Nu-Tech-2012' 계
우리나라가 오는 2020년까지 최장 80년을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로 개발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대전 장동의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원전안전 결의대회’를 갖고 앞으로 10년 동안 원전 선진국을 뛰어 넘는 원전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수원은 앞으로 미국이나 프랑스, 일본 등의 원자로보다 최소 20% 이상 경제성
두산중공업이 신고리 원전 4호기의 증기발생기를 출하했다.
두산중공업은 29일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4호기에 들어가는 증기발생기 1기 제작을 마치고 창원공장 자체 부두에서 출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8월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3호기용 원자로 출하를 시작으로 3호기와 4호기에 들어가는 원자로 2기와 증기발생기 4기 제작을 모두 마치
범양건영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프로젝트와 관련, 1000만달러 규모의 가설시설 철골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9년 한국형 원전(APR1400)의 해외 수출 물꼬를 튼 UAE 원전 사업은 1만4000MW급 4기의 원전을 건설하는 공사로 현대건설과 삼성건설이 조인트 벤처를 구성해 진행한다.
범양건영은 이 프로젝트의 가설
한국전력은 2300만 달러 규모의 원전 운전원 훈련용 시뮬레이터 2대를 자체 개발해 아랍에미리드(UAE)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원전 운전원 훈련용 시뮬레이터는 원자력발전소 운전원의 교육훈련에 꼭 필요한 필수 설비로, 운전원 자격시험인 원자로조종사(RO), 원자로조종감독자(SRO)의 면허시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원자력 발전소 주제어실(Ma
터키와의 원전 수주 협상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보성파워텍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세다. 하지만 정부의 의지가 강한데다 원전과 방산 패키지로 진행될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분석이다.
15일 토러스투자증권 이상우 애널리스트는 “터키 시노프 지역 APR1400 4기 수주 1차 협상이 결렬됐다”며 “결렬 이
유는 자금조달(70%) 및 전력매입가가 이슈”라고 전했
한국 정부와 터키 정부 간의 원자력 정부간 협정(IGA) 체결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1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대비 4000원(4.47%) 내린 8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기술 역시 9500원(6.45%) 급락한 11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진과 한전KPS도 4% 가량 동반 하락하고 있다.
터키 원전 수출 시기가 당분간 미뤄질것으로 결정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의 터키 시놉원전 수주여부 등을 논의했으나, 전력판매가격 등 쟁점에서의 입장 차이로 인해 이번에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날 정부 간 협약이 불발됐지만, 추가 협상을 통해 수주
원자력관련주들이 한-터키간 원전 수출에 대한 정부간 계약(IGA) 체결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10일 IBK투자증권은 G20 기간에 한-터키간 원전 수출에 대한 정부간 계약(IGA)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전기술을 비롯해 두산중공업,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모건코리아등이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정민규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