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교통·주거 등 도시 공간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는 ‘AI 시티’ 구상을 본격 논의했다.
김 차관은 10일 오후 서울 AI허브에서 열린 ‘제1회 국토교통 AI 릴레이 간담회’를 주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 방식과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정책·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논의하고 관
정부가 도시 운영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K-AI 시티’ 조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시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활용해 교통·안전·행정 등 도시 운영 전반에 AI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는 지
현대차가 새만금 지역에 총 9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확정함에 따라 현대위아의 주가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현대위아는 전 거래일 대비 5.63% 오른 10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따른 수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새만금 사업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 신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민심을 살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뒤 신중앙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중앙시장은 1948년 연초제조창이 들어서며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70년이 넘게 운영돼왔다.
이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상
“현대차그룹 투자, 호남권 경제지도 완전히 바꿔놓을 것”“기업 성장 위해 규제·행정지원 문턱 파격적으로 낮추겠다”“기업의 담대한 지역 투자, 전국 곳곳서 이어지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설립 등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기로 한 데 대해 “기업들의 어려운, 그리고 과감한 결단에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차그룹과 새만금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과 정부, 국회, 지자체,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며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국토부·
새만금개발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전북특별자치도 등 7개 기관이 새만금 투자와 정부 지원에 관
내년부터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차가 스스로 도심을 달릴 수 있도록 실증이 본격화된다. 2028년에는 하늘길을 활용한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가 공공 부문부터 도입된다. 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교통·도시 전반의 이동 체계를 바꾸겠다는 5년 계획을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을 도시 행정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는 ‘AI시티’ 구현을 위해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를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의 민관 협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확산되는 AI 기술을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래성장은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13~14일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등 39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틀째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전날 진행된 균형
해외 건설 산업이 인공지능과 글로벌 금융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되면서 대형 건설사와 중소·중견 건설사 간 체감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기술 특화 기업의 참여 확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실제 수혜가 대형사 중심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해외건설 정책 방향을 통해 EPC(설계·조달·
김이탁 국토교통부 신임 제1차관이 주거안정, 국가균형발전, 건설안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침체한 국내 건설업을 회복시키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김 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의 국토정책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국민 눈높이에서 답을 찾겠다”며 “국토교통부가 다시 신뢰받는
중동 산유국들이 한국과의 인공지능(AI) 협력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9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사우디 투자부와 투자진흥청과 함께 ‘한-사우디 AI·시티·에너지 로드쇼’를 열고 AI·스마트시티·에너지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9월 UAE 두바이 미래재단과 AI 협력 MOU 체결, 카타르 도하에
성균관대는 지난 14일 서울AI재단과 '서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지역혁신·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서울 RISE 사업 전략과 연계한 지역 혁신 사업 △AI 분야 교육·연구·창업 활성화 △서울시 AI 전환 및 행정 혁신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세계 네 번째 글로벌 랩 유치⋯내년 1월부터 도시문제 해결 연구 착수
서울AI재단이 MIT 센서블시티랩과 손잡고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연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1일 MIT 센서블시티랩과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을 거점으로 하는 '센서블 시티 서울 랩'을 공식 출범했다.
센서블 시티 서울 랩은 MIT가 전 세계 주요 도시와 함께
정권 교체 이후 대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입체적으로 전망하는 '2026 대한민국 대전망'이 출간됐다.
15일 출판사 케이북스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대전망'은 과학기술, 경제산업, 사회정치, 환경건설, 문화예술, 외교통상 등 여섯 핵심 분야를 심층 분석한 책으로, 36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해 ‘국가 리빌딩’의 청사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될 예정인 ‘AI 시티’를 차질 없이 조성하기 위한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가 발족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건축, 공간정보 및 모빌리티 등 관계 부서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AI 시티 추진 TF를 구성하고, 5일 오전 킥오프 회의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하남 교산 신도시를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지사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속가능 미래도시와 국가 AI 경쟁력 강화’ 토론회 축사에서 “AI는 단순한 혁신도구를 넘어 국가 패러다임 전환을 좌우하는 핵심전략자산”이라며 “경기도는 디지털 허브 조성, AI 테크노밸리 육성 등 모델을 구축해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17일까지 3일간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행사다. 매년 전 세계 정부, 도시,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
첨단 인프라 투자ㆍ국토 균형 발전 등 강조
실수요자들에게 저렴한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플랜(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이상경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은 30일 취임사를 통해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의 확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을 위한 부담 가능한 주택의 공급 △주거복지 차원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며 이처럼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11일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시대, 도시와 환경'을 주제로 올해 제2회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속히 진화하고 있는 AI 에이전트 기술의 개념을 공유하고 도시계획과 환경관리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자리다. 세미나는 개발원 공식 유튜브